업무중 스트레스로 인한 질병 악화는 산재처리 받을수 있나요?
1년전에 목디스크 판정을 받았습니다.
입사전에는 목디스크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회사에 병가를 내려고 했는데 치료를 받으며 일을 더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1년정도 더 일을 햇는데 주로 앉아서 하루 평균 10시간 이상 컴퓨터를 하는 일입니다.
물론 일하는 것 때문에 병원 치료를 잘 받지는 못했습니다.
이번에 자다가 갑지가 너무 아파서 병원에 갔더니 병세가 악화되었다고 좀 급하게 왔다고 합니다.
물론 일하는 것 때문이 제일 큰것 같습니다.
이럴경우는 산재를 받을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