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킬러가 정말 킬러가 될 수 있을까요?

2021. 11. 24. 23:10

예전부터 이더리움 킬로를 표방한 코인들은 꽤 나왔습니다. 스트라티스, 이오스가 그랬구요 하지만 스트라티스, 이오스의 가격은 처참히 무너졌습니다.

일단 스트라티스와 이오스는 왜 이렇게 됐을까요? 어떤 면에서 이더리움보다 부족했을까요?

현재는 아발란체 솔라나 등이 이더리움 킬러 코인으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이더리움을 능가할 수 있을까요?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총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더리움입니다.

이더리움 킬러 코인에 대해 질문하셨는데요,

먼저, 말씀대로 이더리움에 대항하기 위한 다양한 암호화폐가 발행되었습니다. 다만, 이더리움은 비트코인과 함께 그 상징성이 매우 높은 코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때문에 이에 대항하기 위해서 발행된 암호화폐는 그 상징성을 이겨내기 위하여 기술력과 마케팅, 개발자 등 다양한 부분에서 이더리움을 뛰어넘고 계속해서 개발이 진행되어야 합니다. 허나 그렇지 못하고, 이더리움의 상징성과 기술력에 부족하여 성장하지 못하는 코인이 대부분이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이더리움을 이겨내기 위한 코인으로는 그 생태계에 부합하는 다양한 개발 및 성장가능성을 가지고 추진해야됩니다.

질문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2021. 11. 26.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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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거북도사님 입니다.

    암호화폐는 크게 분류를 한다면 POW(비트코인, 비트코인 계열, 도지, 레이븐, 이더리움 등)와 POS(카르다노, 솔라나, 폴카닷, 아발란체 등) 분류될 수 있습니다.

    과거 비트코인을 보완해서 스마트 컨트랙트 기능을 추가한 것이 이더리움입니다. 그래서 여러가지 쓰임새를 가지게 된 코인이조. 하지만 너무 비싼 수수료와 속도를 보완한 것이 솔라나, 카르다노, 폴카닷, 아발란체 입니다. 모두 이더리엄 킬러를 목표로 열심히 개발중입니다.

    이더리움이 POW에서 POS로 9월 15일에 바꾸려는 시도중이지만, 여전히 수수료는 크게 싸지지 않는다고 하네요. 반면 타 경쟁 코인들은 싼 수수료에 빠른 속도로 승부를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더리움 생태계는 너무나 광활해서 아직까지 경쟁 코인들이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각 코인들의 장, 단점이 있는 만큼 서로의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부곽시켜서 시가 총액 2위 자리를 두고 계속해서 경쟁하는 구도를 가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채굴코인(POW)들이 쓰임새가 없다 보니 계속해서 시가 총액에서 밀려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2022. 08. 29.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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