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주주의의 지분율이10%미만이면 일반주주들은 위험하지 않을까요?

2020. 11. 07. 13:30

코스닥 기업을 보다보면 최대주주지분률이 10%미만으로 아주 낮은 기업들이 보입니다. 이런 기업의 최대주주는 기업에 혹 부정행위를 저질러 기업에 막대한 피해를 끼친다해도 지분율이 낮기 때문에 모든 피해는 일반 주주들이 고통 분담을 해야할 확률이 높은데 이를 최대주주가 악의적으로 이용할 확률이 높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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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질문자 채택 답변

안녕하세요.

말씀하신 대로 코스닥 내 대주주 보유지분이 10% 미만일 경우 이른바 위험한 테마주나 작전주로 활용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보유지분이 10% 미만이라고 무조건 기업이 위험하다고 이야기하기는 어렵습니다.

일반적으로 작전세력은 전환사채, 신주인수권부 사채, 유상증자 등을 통해 기업을 점점 부실화시킵니다.

따라서 보유지분에 더불어 전환사채 및 신주인수권부 사채의 발행 여부를 체크하셔야 합니다.

또한, 유상증자, 감자 가능성도 함께 점검하셔야 합니다.

이 모든 사항에 해당할 경우 해당 기업은 변동성이 매우 클 가능성이 높습니다.

가치투자를 지향하시는 분들은 이런 기업을 피하시길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위험한 기업이라고 무조건 돈을 잃는 것은 아니니 이런 기업의 주가흐름과 작전흐름도 한번쯤 살펴보면 주식투자시 나쁘지 않은 경험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

2020. 11. 09. 08:48
12
건설 인사,노무,자금 당당

법인은 창립자 혹은 오너 일가뿐만 아니라 많은 이해관계가 얽혀있습니다. 때문에 최대주주의 지분이 10%미만이라고 해도 우호지분까지 합친다면 경영권을 방어할 수준까지 확보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문제는 질문자님의 질문처럼 최대주주가 부정행위를 저지를 가능성이 있다는 것인데, 이 문제도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왜냐하면 부정행위를 저지르는 순간 투자자들의 불신과 우호지분까지 잃을 위험이 크기 때문입니다. 유가증권이 상장된 기업이 그렇게까지 할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또한 회사에는 이사회가 있고 주요 안건은 이를 통해서 진행됩니다. 최대주주의 부정행위를 사전에 검토할 수 있기 때문에 서로 작당모의를 해서 부정행위를 저지르지 않는 이상 사전에 방비할 여력은 갖추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부정행위의 정도에 따라 경영자에게 실형이 선고됩니다. 우리나라는 그 형벌이 약하다는 평가는 있지만 최소한의 규제는 만들어져 있는 셈입니다. 자신이 몇 십년동안 일구어낸 업적과 인간관계를 져버리면서까지 부정행위를 저지르는 경영자는 몇 손가락 안에 들 정도밖에 되지 않습니다.

주식에 투자를 하실 때 기업의 성과도 중요하지만 질문자님 우려처럼 경영인의 자질 역시 중요한 요소입니다. 모쪼록 기업분석 잘하셔서 성투하시길 바랍니다. ^^

2020. 11. 08. 22:36
9
원스타투자지원 팀장

꼭 그런것만은 아닙니다.

관계자 즉 측근들이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죠

그래도 질문자님 말처럼 대주주가 주식보유를 많이 하는것이 기업이미지 그리고 대외적으로 보기에도 투자가치가 있는 기업 같이 느껴질 것입니다.

성투하시고 가치투자 하시어

좋은 수익 내시길 바랍니다.

이상 아하완추였습니다

2020. 11. 08. 00:56
7

안녕하세요 주식질문답변가 부자아빠입니다.

맞습니다. 그런 문제가 있을 수 있어요. 그런데 문제는 이것을 법적으로 막기에는 문제가 있습니다.

회사가 IPO(기업 공개)를 한 이유는 돈을 마련하기 위해서 입니다. 항상 신기술을 개발하고 양산하는 회사는 돈이 많이 필요하고 미래가치를 현재가치로 땡겨와서 먼저 파는게 주식인거죠.

신약사들이 말씀해주신 고질적인 문제를 안고 있을거에요. 솔직히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그런 부분은 개인투자자( 그 분야에 문외한)들이 돈을 투입할만한 분야가아님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인기는 너무 높아요.

말씀해주신 부분들은 뭐 다들 안고 투자하는거죠 투자란 그런거니까요..

2020. 11. 08. 00:22
6
6위수상 미래에셋대우 실전투자대회

최대주주 지분율이 낮으면 경영권 방어가 어렵고, 높으면 경영권 방어에 유리합니다. 예를 들어, 최대주주 지분율이 5% 정도 된다고 가정할 때, 어떤 투자자가 6%만 보유하여도 회사를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최대주주의 지분율이 높으면 높을수록 경영권 방어에 유리합니다. 그런데 한 개인이 회사의 많은 지분을 보유하려면 투자금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대부분 우호지분을 이용합니다. 그래서 자본금이 풍부한 연기금 같은 경우에는 직접 회사 경영을 하지는 않지만 우호지분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대기업에서 큰 소리를 치는 것입니다.

2020. 11. 08. 22:39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