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빌려줬으나 상대는 돈이 없습니다.
심지어 12월달 이후부터는 소식이 없습니다.
아프니까 나으면 연락준다고 했는데 코로나 걱정도 되지만
그냥 떼먹은 것 같습니다.
60만원 정도 남았었고요.
저는 평균미만입니다.
세차장에서 5년정도 일했어요.
월급이 90만원~100만원 이였습니다.
하루 평균 8~9시간 일했어요.
세차장이 보통 비오면 쉬어야 하는데, 비와도 출근하고 비와도 잡일 했습니다.
쉬는 시간은 차가 오지않은 시간이였고 , 일기예보가 일기오보인 만큼 일하는게 힘들었습니다.
급하게 일할 사람을 구하는 곳을 찾아도 대부분 유능한 사람을 찾습니다. 그래서 살기가 좀 힘드네요.
요약 된 내용은 이러합니다.
1.빌려준 돈 조금씩이라도 받는 법
2.월급이 법 기준 이하라도 무능한 사람이 일 할 수 있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