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AS 방침이 지역마다 틀린 이유?

2020. 10. 08. 10:47

아이 패드미니 액정이 반이 깨져서 이천지역에 AS를 받으러 갔더니 42만원 이라는 리퍼 비용을 부담하라고 했습니다..너무 황당해서 그냥 나와 개인 수리를 받으러 했더니 거기도 금액은 상당하더라구요!

서울에 갈일이 있어서 강변테크노마트에 AS 쎈터에 갔더니 1년이 안됐고 본인 부주위가 아니라 무상으로 리퍼를 해주더라구요!!!

지방 사는 사람은 리퍼도 돈을 내서하고! 서울 사는 사람은 무상으로 해주고 이런 AS 방침이 정상인건가요!!!!!


총 1개의 답변이 있어요.

변호사김성훈법률사무소

안녕하세요? 아하(Aha) 법률 분야 전문가 김성훈변호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아래 답변은 기재된 내용만을 기초로 작성된 것으로, 구체적인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지방문제가 아니라 해당 수리를 맡은 직원의 업무매뉴얼 미숙지 문제인 것으로 보입니다. 이천지역 AS 센터에 항의하시면 되겠습니다.

2020. 10. 08. 11:45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답변 삭제

    이 답변은 작성자의 요청 또는 모니터링으로 삭제되었어요.

    이 답변은 비공개되어 본인만 확인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