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있다가 일어나면 하면 어지러워요

2021. 11. 11. 17:48

전에는 안그랬는데 요즘들어 코로나도 코로나지만 운동부족인지 비타민 부족인지 모르겠으나 누워있거나 앉아있다가 갑작스럽게 일어나서 걸으면 순간 어지럽고 코끼리코 하고 삥글삥글 도는 느낌?이 한 5초간 지속돼요 좀 찾아보니깐 어떤분은 저혈압같다는데 제 부모님이나 친정댁같은 분들은 거의 고혈압이시고 저혈압은 없거든요.. 비타민부족이나 산소공급이 적게되서 그런가요? 알려주세요 ㅠㅠ


총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T오**** 전문가 인증 뱃지

안녕하세요. 노동영 의사입니다.

기립성저혈압으로 인한 pre-syncope 증상입니다. 실신 까지는 아니더라도 어지러움과 시야 어두워짐 등을 주 증상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갑자기 일어나거나 오래 서있거나 할때 시야가 어두워지면서 실신을 하는 경우는 기립성저혈압이나 혈관미주신경 반사로 인한 실신인 경우가 많습니다. 혈관미주신경반사로 실신하는 경우 실신 자체가 문제가 되는 경우는 없으나 넘어지면서 다치는것을 가장 조심해야 합니다. 혈관미주신경반사는 오래 서있거나, 주사를 맞거나 할때 유발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전조증상이 느껴질 때 절대로 서서 버티려고 하지 마시고 그자리에 앉거나 누워서 외상을 방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증상이 계속될 때는 순환기내과에 가셔서 진료를 보시면 됩니다. 


2021. 11. 13.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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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군보건의료원

    질문자님의 증상은 기립성 저혈압의 전형적인 증상입니다. 기립성 저혈압은 자세 변화에 따라서 (특히 앉거나 누워있다 일어날 때) 발생하는 혈압의 저하로 인해 발생하는 증상입니다. 대부분은 혈압이 일시적으로 떨어지더라도 금방 회복하는 인체의 반응을 보이는데, 몸에 탈수가 있는 등 컨디션이 저조하거나 체질적인 원인에 의해서 종종 발생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은 건강 자체에는 큰 문제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부정맥, 서맥 등의 원인에 의해서 발생할 수도 있으므로 과거에 검사를 받아보신 적이 없다면 심장혈관내과에서 진료 및 검사를 한 번 받아보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또한 도움이 될만한 요소로 평소에 일어날 때 단계적으로 일어나는 습관을 기르시고, 충분한 수분 섭취, 식이 및 휴식을 통해 몸 컨디션을 최상으로 유지하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2021. 11. 13.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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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김창윤 의사입니다.

      해당하는 증상은 기립성 저혈압의 증상으로 보입니다.

      고혈압의 가족력 있는 것과는 별개입니다.

      해당하는 내용을 첨부하오니 참조 바랍니다.

      기립성 저혈압이란

      먼저 누운 자세에서 혈압을 측정하고 기립 한 후 적어도 2분 경과한 후의 혈압을 측정하여 지속적으로 수축기 혈압 (위의 혈압)이 20mmHg, 이완기 (아래 혈압) 혈압이 10mmHg 보다 더 떨어질 때 기립성 저혈압이라고 합니다.

      원인

      1) 심장 기능 저하
      • 심근 경색
      • 심근염, 심낭염
      • 대동맥 협착증
      • 부정맥

      2) 유효 혈액량 부족
      • 출혈
      • 심한 설사, 구토 등에 의한 탈수
      • 화상
      • 빈혈

      3) 대사성 질환
      • 부신 기능 이상
      • 심한 포타슘 (칼륨) 부족

      4) 정맥 울혈 (혈액이 정맥 내에 정체되는 것)
      • 알코올 섭취
      • 심한 운동 후 근육 혈관 확장
      • 열: 발열, 뜨거운 물 목욕이나 샤워, 심한 더위
      • 장시간 서있는 것, 장시간 누워있는 것.
      • 패혈증

      5) 약물
      • 혈압 강하제
      • 이뇨제
      • 혈관 확장제
      • 안정제, 마약, 정신과 계통의 약

      6) 자율신경 이상
      • 파킨슨씨병
      • 뇌종양, 뇌경색 등으로 인한 뇌 손상
      • 당뇨병
      • 여러 원인에 의한 말초 신경 병증 (알코올, 아밀로이드증, 요독증, 비타민 결핍증 등)
      • 암이나 독성 물질로 인한 신경병증
      • 장기간의 침상 생활, 우주 비행
      • 고령

      증상

      • 어지럼증, 권태감, 두통, 피로감,
      구역질, 발한
      • 일시적인 시력이나 청력의 장애
      • 기절

      진단

      * 누워 있을 때와 서 있을 때 모두 혈압을 측정합니다.

      기립성 저혈압의 유무를 확인 하는 방법은 똑바로 누운 자세와 선 자세에서의 혈압을 비교 측정하는 것입니다.
      먼저 누운 자세에서 혈압을 측정하고 기립 한 후 적어도 2분 경과한 후의 혈압을 측정합니다.
      적어도 2분 이상 선 후에 지속적으로 수축기 혈압이 20mmHg, 이완기 혈압이 10mmHg 보다 더 떨어지면서 분당 15 회 이상의 적절한 맥박 수의 증가가 없으면 혈압, 맥박 등을 기본적으로 조절하는 신경인 자율 신경의 기능 이상에 의한 “기립성 저혈압” 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신경학적 이상이 아닌 기립성 저혈압은 누웠다가 적어도 2분 이상 선 후에 혈압을 측정했을 때 지속적으로 수축기 혈압이 20mmHg, 이완기 혈압이 10mmHg 보다 더 떨어지지만 분당 15 회 이상 적절하게 맥박 수가 증가하여 혈압이 떨어진 것을 보상합니다.

      그러나 노인들은 흔히 체내에 압력을 감지하는 반응이 느려져서 기립 직후 일시적인 저혈압을 보이지만 지속적인 저혈압을 보이는 자율신경 이상과는 달리 수분 후 혈압이 상승합니다.
      혈압에 대한 다른 자율신경이상 소견으로는 식후 저혈압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기립성 저혈압이 의심되면 복용하고 있는 약에 대해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뇨제, 혈압약, 정신과 계통의 약, 혈관 확장제, 술, 알코올, 마약계통의 약, 인슐린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또 당뇨병, 알코올성 신경병증이나 파킨슨씨병과 같이 자율신경기능부전을 잘 일으킬 수 있는 질환이 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또 심장 기능의 저하, 유효 혈액량의 감소 등을 살펴 봐야 합니다.

      치료

      - 원인이 되는 질환을 먼저 치료합니다.
      - 염분과 수분을 충분히 섭취합니다. (하루 2-2.5리터 정도의 물 섭취)
      - 식사를 규칙적으로 하며 칼로리 부족이 되지 않도록 3대 영양소와 함께 비타민이나 미네랄도 충분
      히 섭취합니다.
      - 저혈압을 가져올 수 있는 이뇨제, 혈관확장제, 안정제 등의 사용을 가능한 한 금합니다.
      - 술은 혈관을 확장 시킬 수 있으므로 금주합니다.
      - 머리를 15~20도 이상 올린 상태로 잡니다. 특히 이른 아침에 저혈압 증세가 잘 나타나는 사람에게
      효과적입니다.
      - 앉거나 일어설 때는 동작을 천천히 합니다. (예: 아침 기상할 때 수분간 침대에 걸터앉은 후 서서
      히 일어납니다.)
      - 뜨거운 물로 오랫동안 샤워를 하거나 장시간 서 있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 장시간 서 있을 때는 다리 정맥혈의 정체를 막기 위해 탄력 있는 스타킹을 신습니다.
      - 규칙적이고 꾸준한 운동을 합니다. 그러나 과격하거나 심한 운동은 피합니다.

      출처: http://www.snuh.org/health/compreDis/CS01/3.do

      2021. 11. 13.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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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동안치과의원

        안녕하세요.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

        앉았다가 일어날때 어지러움이 있다면 기립성 저혈압을 의심해 볼수 있습니다.

        기립성 저혈압은 선 이후 혈압이 비정상적으로 감소해 뇌혈류 공급이 일시적으로 떨어지는 것을 말해요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어지럼증, 전신 피로감, 두통, 시야 장애 등의 증상이 대표적이고, 심한 경우 의식을 잃는 경우도 있습니다.

        건강한 생활습관이 가장 중요한 예방법이에요 적절한 식사와 수분 섭취, 운동, 금주, 스트레스는 피하는 등의 생활을 하도록 노력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 갑자기 일어서거나 오래 서 있는 자세는 피하는 것이 좋아요. 마지막으로 일어나 섰을 때, 불편한 증상이 있다면 앉거나 누워 머리를 아래쪽으로 낮추고 불편한 증상이 회복된 후 천천히 일어나야 합니다.. 기립성 저혈압은 일시적이나마 의식을 잃게 할 수 있고 이로 인해 이차적 외상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주의해 주셔야 해요.

        정확한 확인을 위하여 가까운 병원에서 자세한 진료를 받아보시길 권장 드립니다.

        2021. 11. 13.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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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대 한의학과

          안녕하세요. 조동주 한의사입니다.

          말씀하신 증상을

          기립성 저혈압

          이라고 합니다.

          누워있거나 앉아있다가 갑자기 서게되면

          뇌로 충분한 혈액이 가야하는데

          그것이 약해져서 생깁니다.

          보통 체력이 약하거나 많이 마른 사람에게

          자주 나타납니ㅏㄷ.

          심장기능이 떨어져서 입니다.

          2021. 11. 12.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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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전남 정형외과

            안녕하세요. 강성주 의사입니다.

            현재 증상을 봤을때 기립성 저혈압 증상이 의심이 됩니다.

            일어나시거나 앉으실때 천천히 일어나시고 벽등을 잠시 잡고 어지럼증이 없어지면 출발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증상이 심해지신다면 가까운 순환기내과에 방문하시어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 11. 12.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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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국대학교/치의학과

              해당 증상만으로 정확한 진단은 어렵지만, 기립성 저혈압의 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

              기립성 저혈압이란 누운 상태에서 일어난 직후 측정한 혈압이 안정시 혈압에 비해 수축기혈압이 20mmHg, 이완기혈압이 10mmHg이상 떨어지는 경우를 말합니다.

              주로 정맥혈이 일시적으로 상부로 순환하지 못해 빈혈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원인은 다양하여, 약물을 복용하는 경우에 발생할 수 있고 당뇨병 등의 만성질병에 있는 경우에 나타나기도 하며 혈관수축이 약화되거나 혈관에 문제가 있는 경우에도 발생하고, 원인을 알 수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검사 방법은 기립경 검사로, 테이블에 누운 상태에서 천천히 일으켜 올리면서 맥박과 혈압의 변화를 검사합니다. 그리고 약물을 투여한 후에 반복하여 증상을 관찰합니다.

              기립성 저혈압에 의해 일어나며 순간적으로 정신을 잃고 쓰러지며 외상을 입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위험할 수 있으며, 뇌로 가는 혈액이 순간적으로 적어지거나 차단되어 장기적으로는 뇌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는 말도 있습니다.

              이의 예방을 위해

              - 금주하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염분 섭취를 낮추는 것이 좋습니다.

              - 누워 있거나 앉아 있다가 갑작스레 일어나는 것을 피해야 합니다. 최대한 천천히 일어나야 합니다.

              - 근래에 처방 받은 약물을 복용 후 해당 증상이 생겼다면, 담당 선생님께 알리고 조치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 증상이 장기간 지속되는 경우 병원에 내원하여 정확한 검사 및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2021. 11. 12.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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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하신 증상은 기립성 저혈압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기립성 저혈압은 누워있거나 앉아 있다가 일어날 때 체위의 갑작스런 변화에 의해 혈압이 떨어지는 증상을 말합니다. 정상적으로는 자세 변화에 대해 교감신경계나 심박수, 말초혈관의 변화로 혈압이 떨어지는 것을 바로 보상하지만 이 과정이 지연될 경우 기립성 저혈압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기립성 저혈압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일어날 수 있는데 부정맥이나 심장혈관이상 등 심기능 저하를 유발하는 질환이나 설사나 구토, 출혈 같이 혈량이 부족한 경우에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호르몬 이상이나 전해질 장애도 원인이 될 수 있으며 혈압 강하제나 이뇨제, 혈관 확장제 같은 약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고령에서는 기저질환 없이 자율신경계 조절 이상으로 발생하기도 합니다.

                기립성 저혈압이 의심되면, 복용하고 있는 약물을 확인하여 원인이 될 약을 중단해보거나 원인 질환의 유무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염분이나 수분 섭취를 늘려서 체액량을 늘리는 식이조절을 해볼 수 있고, 증상이 심하면 약물 치료를 시도할 수 있습니다.

                규칙적으로 식사하며 적절한 염분과 수분을 섭취하고, 스쿼트나 까치발 들기 같은 운동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장기간 서 있는 경우 다리 정맥의 정체를 막기 위해 압박 스타킹 착용도 증상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증상이 지속된다면 내원하시어 관련 검사를 받아보시길 권유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1. 11. 12.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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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가정의학과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많이 놀라셨을 듯 합니다. 뱅글뱅글 도는 어지럼증은 기립성 저혈압이라기 보다는 이석증과 같은 이비인후과 질환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물론 좀 더 확인을 해보기 위해서는 진료가 필요하지요. 특히 이석증은 재발을 잘 하기 때문에 꼭 확인을 해서 앞으로의 관리 방법에 대해 들어야 합니다. 비타민의 문제나 산소 부족은 아니라 판단되니 진료 먼저 보시기를 바랍니다.

                  2021. 11. 11.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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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눕거나 앉아 있다가 일어나면서 어지럽고 눈앞이 흐려지는 증상은 기립성 저혈압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기립성 저혈압은 특별한 이유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복용중인 약물(혈압약 등)이나 질환에 의해서 발생할 수 있겠습니다.
                    두통, 심한 어지러움, 구역, 구토 등의 증상이 동반 된다면 내과 전문의 진료 후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단순 기립성 저혈압일 경우 자리에서 갑자기 일어날때 주의하시고 쓰러지면서 머리를 다칠수 있으니 증상이 나타날 경우 제자리에 바로 주저 앉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평소 수분섭취를 충분히 해주시면 됩니다.

                    2021. 11. 11.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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