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의 '만종' 그림의 진실?
얼마 전에 서프라이즈에서 방송했는데요,
그때 제가 거의 끝날때 쯤 봐서 자세히 못 봤거든요.
밀레의 만종이 수확의 기쁨(노동의 기쁨)을 그린 것이라고 모두들 알고 있는데,
사실은 그 그림 위에는 죽은 아이의 바구니(?)가 덧칠해져 있다고.
고로, 그 그림은 수확의 기쁨을 표현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죽은 아이를 땅에 묻으며 슬퍼하고 있는 것이다..라고 했거든요.
더 놀라운 것은, 어떤 한 남자가 아주 어렸을 때 예술적인 본능으로 그 그림의 진짜 의미를 발견했지만 그 당시에는 아무도 알아주지 않았고 최근에 밝혀졌다는...
이 사실에 대해 자세히 좀 서술해 주시길..
덧붙여 그 그림의 진실을 꿰뚫었던 남자에 대해서도-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