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지수가 폭락을 할 때 증여를 하는 종목을 매수하라?

2020. 10. 01. 06:38

주가지수가 폭락하거나 종목에서 지속적인 주가 하락이후 어느 시점에서 증여가 있는 종목들이 보이는데 왜 그 시점이 저점이 될 가능성이 높은지에 대하여 질문을 해 봅니다. 그리고 폭락이후 증여를 하는것이 그들에게 있어서 어떠한 이익이 되는지도 질문을 해 봅니다.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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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질문자 채택 답변

주가의 하락시 증여를 하게 된다면 당연히 증여세 절세효과가 충분하기 때문에 이때를 틈타서 대주주들의 증여가 빈번히 일어난다고 봅니다 . 만약 정상적인 방법으로 증여를 하게된다면 어마어마한 증여세로 지분을 받아도 이득분이 얼마 되지 않기 때문에 주가의 하락을 틈타서 증여를 하는것이 관례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증여이후 다시 주가가 올라감으로써 대주주들의 절세와 동시에 지분에는 별 차이가 없기 때문에 대주주의 증여가 이루어지는 시점이 그 주식의 저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2020. 10. 01. 06:49
17

주가가 폭락한뒤에 증여나 상속을 하면 증여세가 작게 나오겠지요

그로고 회사내부사정은 기업오너나 내부관계자가 잘 알겠지요

실제로 증여를 위해 재무제표상 비용이 많이 발생하도록 한 후

증여가 끝나면(상속이끝난후) 회사 사정이 나아지는경우가 많습니다

과거 사례에서 보면 이 또한 좋은 투자법입니다.

2020. 10. 03. 00:47
8

안녕하세요 주식질문답변가 부자아빠입니다.

주가가 하락이후 증여가 이뤄지는 이유는 증여세라는 세금때문이죠. 높은 가격때에 물려주면 그만큼 양도세가증가하게됩니다.

대주주야 평소에는 주가가 높길 바라지만 증여 때만큼은 주가가 낮아져서 폭락할 때 세금을 절세하기위해 옮겨놓는거죠.

그시점이 저점이 될 확률이 높은 이유는 원래자체도 주가의 부양책은 대주주가 책임져야될 도의적인 의무기도하구요.

자식한테 물려줬으니 다시 열심히 키워서 떨어진 주가를 올려야 나중에 올라간 주식을 좀 팔아서 세금도 내고 또 다양한 용도로 쓸 수 있겠죠??

도움이 되셨기를 바래요.

2020. 10. 02. 00:17
6
삼성전자 개발자

안녕하세요, 답변드립니다.

보통 얘기하시는 주가하락중에 나오는 증여 있는 종목들은 대주주들의 증여가 많았을거에요.

당장에 예를들자면 3월달에 있었던 저점쯤의 현대차 주식 증여가 있겠네요.

기본적으로 대주주들은 현재 가장 회사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증여를 하는 시점은 2달내 평균으로 충분히 저평가라고 생각하기에 증여를 하는 것이고,

외부에 있는 저희는 그 정보를 보고도 어느정도 저평가인가를 파악 할 수 있게 됩니다.

폭락 이후 증여를 하는것이 그들에게 이익이 되는 이유를 설명드리겠습니다.

현대차로 예를 들어볼께요.

2월까지 10~13만원 사이를 움직이던 현대차를 1,000주 증여한다고 가정해볼게요.

대략적으로 10만원 평균에 1,000주 증여로 1억을 증여한게 되고 10% 세금인 1,000만원을 내야겠네요.

3월 폭락으로 6만원에 1,000주를 증여한다고 가정하면 평균 7만원정도로 잡혔다 가정하고 7,000만원어치 증여한게 되고 10% 세금인

700만원을 내야겠지요.

같은 1,000주를 자식에게 물려주는 경우라도 가격이 저렴했을때 물려주는 것이 증여세를 덜 물게 됩니다.

(위는 10%의 예로 들었지만 몇백억 씩 물려주는 경우+ 최대주주인경우는 세금이 현재 65%수준입니다.

지분율을 유지하면서 적은 금액으로 물려주기 최적의 타이밍은 폭락으로 인한 저평가 된 시기가 됩니다.)

주식으로 증여시에는 증여한 시기 앞뒤로 2달 평균 가격으로 증여금액을 평가하게 됩니다.

당연히 쌀때 물려주는것이 증여세를 적게내기 딱이죠.

감사합니다.

2020. 10. 01. 14:43
5

주식, 부동산 같은 재산을 증여하려고 하면 증여세를 내야 합니다.

주식의 경우엔 주가를 기준으로 증여세를 산정하므로 주가가 하락하면 증여세 부담이 적어져 증여하기 쉬워지죠.

여기서 문제는 더 떨어지지 않는지 어떻게 아냐는 것일 텐데요, 해당 기업에 대해서 제일 잘 아는 관계자들이 증여를 결정했다는 건 주식의 가치가 본래 가치보다 충분히 저평가되어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집을 물려주는 것으로 예시를 들어보면, 강남 아파트가 경제상황이 안좋아져서 싸졌는데, 어차피 다시 오를 거고, 언젠간 물려줘야 하니까 지금 증여하자!같은 상황이 되겠네요.

반대의 상황으로, 주가가 많이 상승한 뒤 관계자가 대량으로 매도하면 주가가 충분히 올랐다는 신호가 될 수 있습니다.

2020. 10. 02. 13:36
4

회사 주가가 오를지 내릴지 가장 잘아는 사람은 오너겠지요

그럼 오너가 자기 자식한테 내회사 주식을 사줄때는 언제일까요??

회사에 안 좋은 일이 많아 주가가 떨어 질거라 판단될때 ??

지금회사 주식이 엄청싸다고 판단되거나 앞으로 주가가 엄청 오를 거라고 생각할때??

회사내부정보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은 기관도 외인도 아닌 오너 입니다

답은 아주간단하죠^^

2020. 10. 02. 19:24
4

일단 요약하면 궁금하신 내용이 2가지로 보이는데요

첫째는, 주식 증여를 하는 순간이 저점이라고 판단하는 이유

둘째는, 폭락 이후 증여하는 것이 어떠한 이익이 있는가

주식을 증여할 경우 증여세라는 것이 붙게 됩니다. 만약 회사에서 자식에게 1000주를 증여해주고 싶은데 주가가 5만원이라면 증여 금액은 5000만원이고 그에 따라 5000만원에 해당하는 증여세를 내야합니다. 그런데 만약 주가가 떨어져서 3만원이 되었다면 증여 금액은 3000만원이 되고 이에 따라 내야하는 증여세도 줄어들게 됩니다. 따라서 주식을 증여하는 입장에서 주가가 낮을 때 증여함으로써 절세효과를 누릴 수 있기 때문에 폭락 이후 증여하는 것이 좋죠.

그렇지만 주식 증여를 한다고 해서 그 순간이 저점이라고 맹신하면 안됩니다. 왜냐하면 대주주가 주식 증여를 하겠다고 한 후 증여취소를 할 수도 있거든요. 대표적인 예로 최근 헬릭스미스가 있습니다. 주가 5만원 대에서 주식증여를 완료했다는 소식이 나온 후 공시를 띄우면서 주가를 부양시켰습니다. 이후 유상증지 공시를 띄워서 주가를 폭락시키고 주식증여를 취소한다는 공시가 나왔습니다. 따라서 주식 증여 소식만 듣고 주식이 바닥이라고 판단하고 투자하는 것은 위험할 수도 있으니 투자 판단에 있어서 하나의 지표로만 삼으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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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0. 02.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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