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엔진오일 교환기간이 궁굼합니다?

엔진오일은 평균 15,000km에

교환하면 된다고 되어 있더라고요

그런데 카센터 등에서는

5,000km마다 교환하라고 하는군요

예전에 초기에 기술이 딸릴 때에는

엔진오일을 자주 갈아야 했으나

최근 들어서는 기술력이 발전하여서

15,000km에 교환하여도 엔진에 무리가 없네요

하지만 이렇게 말하는 저도 쫄보라

일평균 200km 타기에

혹시나 하는 마음에

교환주기를 13,000km~14,000km 정도에

교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님처럼

주행거리가 짧은 경우는

교환주기가 길어지게 되는데

아무래도 기름이다보니

2년 되셨다면 교체를 추천합니다

돈 아끼려다가 엔진 이상으로

더 큰 돈, 아니 생명이 달린 것이니까요

본인의 운전습관이

급제동,급출발 등 난폭한 운전하신다면

다음 교체주기는 좀 더 앞당기시면 됩니다

디젤의 경우 5천,

가솔린, lpg는 1만이 적당합니다

평소 주행조건에 따라 더 자주 갈아야 할수도 있구요.

주로 장거리 운행을 하시면 5천/1만보다

더 타고 교환하셔도 될 듯합니다.

공업소에서 권장하는 주기는 상술이라고 생각합니다.

차량 매뉴얼에 있는 주기도 조금 타이트 하구요..

관련 유튜브 조금만 보셔도 수긍하실거에요~

차에 나온 매뉴얼대로 하시면 안되고요.

대부분 차 매뉴얼대로 엔진오일 교환하는데 비추입니다. 혹자는 차 매뉴얼이 거짓말을 하겠냐 하겠지만요. 조건을 따져야 합니다. 차량은 그냥 말 그대로 기본베이스 교체 주기를 나타내는 것이지 본인이 차량 주행 방식에 따라서는 그 교체시기가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질문자는 1년 5천이라고 하셨잖아요. 그런데 2년간 교체를 안하셨다면 차량을 제대로 관리를 안하신 거에요.

짧게는 6개월에 한번 키로수가 적으면 1년에 한번정도 주기적으로 키로수와 상관없이 교체해주시는 걸 추천 드려요.

무조건 키로수로 따져서 교체하는 건 잘못된 상식입니다.

그리고 시내주행과 고속도로 주행시도 고려해야 합니다. 고속도로의 경우는 공회전이 적기 때문에 적정 키로수 이상을 타고 교체를 하셔도 상관없지만 시내주행은 공회전이 많기 때문에 적정 키로스보다 적은 키로수여도 교체하는 게 좋습니다.

참고로 키로스만 보고 교체하시는데 나중에 엔진에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엔진 오일을 자주 교체해주세요.

엔진오일이 주행거리가 도래하지 않았늘 경우에는 년수로 교환하기도합니다. 소모품이기 때문에 운행을 안하신다해도 1년에 1번은 교체를 해주시는게 차량 컨디션 보호를 위해서 좋습니다.

많은분들이 킬로수만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 것은 대부분의 운전자들이 년에 1만킬로는 기본적으로 운행하기 때문에 1년안에 교체시기가 도래하기 때문인데 운행량이 적은 경우도 1년에 1회 교체는 권장되는 사항입니다.

엔진오일기준은

알딴 크게 장거리 / 단거리로 나뉘고요

장거리 다니신다면 6천마다 갈아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단거리로 다니신다면 6개월마다 강라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엔진오일을 보실줄 아시면

엔짐룸에서 엔진오일 막대기를 빼 점도를 확인하시는게 제일 정확하지만

제일 간단한 방법이 위 안내해드린 방법입니다~

보통 엔진오일 교환 기간은 1년 이내

주행거리로는 정비업소에서는 5,000키로 이상되면 교체하라고 하는데 그럴 필요는 없구요 그건 전부 정비업체에서 돈 벌려고 하는거고 보통 1만키로 넘어가면 교환하시면 큰 문제 없습니다. 1만키로가 넘지 않았어도 차량에서 이전과 다른 소리가 난다고 하면 교환해주시는게 좋습니다.

앞 보닛을 열고 엔진오일량과 상태를 확일할수 잇는 막대기를 꺼내 확인해보면 됩니다^^ 2년동안이라면 갈아주는것이 좋을것 같아보입니다. 가까운 공업사나 정비소를 들러 정기점검과 함께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2년동안에 엔진오일을 안 갈앗다면 그동안의 부동액등 모든것이 정비가 안되었을테니 꼭 점검받으시고 안전운행하세요^^

엔진오일 교환 주기

(합성유만 다루겠습니다. 요즘은 광유 사용을 잘 안 하니까요. 제조사 서비스센터 방문하시면 엔지니어 분이 알아서 합성유로 교환해주십니다.)

1 악조건(주로 시내주행, 반복된 비탈길 운전, 장시간 공회전, 급출발, 급정거, 고온, 다습, 먼지 많은 환경)에서의 교환주기

- 합성유: 5,000km - 7,000km 미만

2 일반적인 교환주기

- 합성유: 10,000km - 15,000km 미만

*주행조건이 악조건이 아닌 상황에서 본인이 정속주행 잘 하고, 급출발 및 급정거 하지 않는다 생각되시면 10,000km - 15,000km 사이에 엔진오일 색과 점도를 자가 점검해서 엔진오일 색이 검은색으로 변했다 싶을 때 정비소 방문해서 교환하면 됩니다.

1년 동안의 주행거리가 짧아 교환해야할 적정 주행거리를 채우지 않았을 경우라도 1년에 1회는 교환해 주는 것이 차량 수명을 늘리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 질문자 님의 경우 2년간 오일 교환을 하지 않으셨다면 지금 당장 가까운 정비소에 방문하셔서 엔진오일 교환하실 것을 권장합니다.

**참고로 엔진의 수명에는 엔진오일 교환 시기도 중요하지만 출발 전 엔진예열이 아주 중요합니다. 반드시 출발 전 최소 1분 이상 예열하시고 출발하기를 적극 권장합니다. (지하주차장의 경우 시동 후 바로 출발 권장. 공회전시 환경오염 문제가 있고, 주차장을 빠져나오는 동안 엔진예열이 50% 이상 될거라 생각합니다.) 엔진오일 온도가 정상범위까지 올라가기 전에는 2,000rpm 이상 올리는 가속을 하시면 엔진에 무리가 갑니다.

보통 가솔린 엔진오일을 1년에 한번씩 교환하길 권장합니다. 왜냐하면 차량의 예방정비가 중요하기 때문이죠.

물론, 차량 운행 기간이 짧기 때문에 2년에 한번씩 교체도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이 또한 차량의 연식과 가솔린차 경유차의 차이도 고려해야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래서 엔진오일교체 비용이 크게 부담되지 않는다면, 매년 엔진오일을 교체하면서 타이어 공기압, 에어컨필터 교환 등을 챙기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교환 시 차량 전체적인 정비를 봐달라고 정비사분께 당부드리는 것도 방법입니다.

과잉 정비로 의심되면, 다른 정비소고 찾아가서 문의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이 과정이 좋은 정비소를 찾는 방법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항상 안전한 차량운행 하시길 기원합니다.

차종, 메뉴얼, 운전자의 주행 습관에따라 다르겠지만

일단 오일주기가 1년 이상 되거나 8천~1만km 탄 차는 엔진오일 교환을 권장해드리고 있습니다.

거리를 아무리 많이 안탔더라고 하더라도 시간이 지날수록 오일의 성능은 떨어지기 마련이지요..

엔진오일 역할이 엔진 사이사이를 채우며 윤활제 및 밀봉제 역할을 해주고 있는데

엔진오일을 제때 교환하지않고 계속 주행을 하게되면 오일은 윤활 효과를 잃고

카본 찌꺼기가 많이 생겨 엔진에 무리를 주게 됩니다.

또한 오일 점도가 떨어지고 오일도 부족하게 되면 슬러지가 쌓이면서

출력과 연비도 낮아지게 되지요 .

만약에 주행 중 차량에 소음이 발생하게 되면 엔진오일 상태를 확인하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엔진오일 양이 감소하면 엔진 내 오일 순환이 원활하지 않아서 부품간의 마찰력이 커져

자동차에 소음이 발생되거든요.

돈 몇푼 아끼려다가 큰 돈 들을 수 있으니 엔진오일은 제때제때 교환해주셔야 합니다.

주행거리를 모두 채우지 않더라도

보통은 1년에 1회정도 교체해주는 것이 적당합니다

​적정속도 내 스피드를 즐기시거나 장거리운행을 하시는 분들이시라면

7천km 내외로 교체해주는 것이 좋으며,

적정거리 및 속도로 주행하신다면

주행거리 1만 km 내외에 교체해줘도 상관없습니다

운전자의 습관에 따라 교체시기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차 관리를 열심히 하시는 분이라면 한번쯤 갈아주는 것도 좋은 선택일거 같습니다

엔진오일 교환주기를 잘 지켜야 차량관리에 기초이자 시작입니다.

자주 교체해도 좋으나 점도와 색상, 그리고 엔진상태등을 고려하여 교환하는것이 좋고 키로수가 많지 않아도 적어도 1년에 한번 교체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차를 구매하신지 얼마 되지 않으셨으니 1년에 한번 점검받으러 가실때 같이 교체하시는것이 좋을것같아요

보통 5~1만 키로 마다 갈아주라고 하지만 운전습관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급정거 급출발을 자주 하는 편이시라면 자주 갈아주는게 좋구요

운전습관이 안정적이면 5천에 한번 정도씩 갈아줘도 되구요

대신 차를 너무 안타도 문제가 되어서 1년에 한번 정도 기본 엔진오일로만 갈아줘도 충분합니다.

차를 너무 안타면 엔진오일이 가라앉아 있어서 안좋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운전 초반엔 한달도 차를 안탄적도 있었어요 ㅎㅎ

1년에 2천 정도 탔던 시절이네요

정비사 말이 너무 안타도 엔진오일 성분이 변질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후부턴 차를 많이 타든 적게 타든 그냥 젤싼 엔진오일로 1년에 한번씩 갈아주고있어요

엔진오일 교환시기는 쉽기도 참 어려운 질문인데요 정해진 답은 없고요 일단 제경험담과 수리업체 직원 정비사들이 이야기 해본말을 인용해보면요

첫번째는 1년에 한번갈아야한다는 소리가 있고요 이야기는 장거리 운전 안하시고 차를 년에 1만키로 미만으로해운행하시는분이 해당사항이 있구요

두번째 장거리운전을 많이 한다 년에 2만키로 주행한다고 하시면 1만키로 단위로 교환을 해도 괜찬을 뜻 합니다

질문자님은 2년에 6천키로 타셨는데요 교환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엔진오일은 기름이고 시간이 지나고 자동차주행을 자주하지않으면 침전물이나 찌꺼기가 엔진안에 쌓일테고 엔진오일을 갈아줌으로 해서 그나마 차량관리를 한다고 보면 됩니다

차주의 절대주관적인 입장이므로 정확한답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정답도 없습니다 내차를 정말사랑하고 아끼면 주행거리 3000키로 마다 교환할수도 있습니다

저는 5000키로마다 교환하구요 메다기 10000 15000 20000 25000 이렇게 5의배수 키로수일때 교환하면 잊어버리는 일도 없구요 주행중이나 정차시에 엔진소음도 쪼금이나마 줄일수 있어요

간혹 무슨사 자동차서비스 가서 엔진오일 교환하러 왔다고 하면 주행거리 물어보고 10000키로까지 타셔도 된다고 얼토 당토 않는소리를 하는데 5000키로마다 교환을 하시면 폐차때 까지 무리없이 탈수 있을꺼 같아요

엔진오일의 경우

내가 주행한 거리를 기준으로 교환하는 것과, 교환한 시점을 주기로 교환하는 것 2가지를 고려하면서

타셔야 합니다.

통상적으로 합성유의 경우 1년 1만km, 광유의 경우 6개월 5km 정도 운행하시고 교체하시면 차량 관리에 더 도움이됩니다.

주행거리가 비록 1만이 안되었더라도, 내가 교환한 시점에서 조금이라도 운행을 했다면 그 엔진오일은 변화가 일어나는거로

봐주시고, 1년 혹은 6개월의 시기적 교환도 고려해서 갈아주셔야 됩니다.

2년간 교환을 하지 않으셨다면, 우선 교환을 해주시는게 좋겠습니다.

마지막 질문 주신 적은 킬로수에도 적정한 교환기간 에 대한 답변은

킬로수가 적더라도 일정한 시기로 -1년 혹은 6개월- 교환을 해주셔야 됩니다.

자동차 별로 다르긴 하지만 디젤도 2만 키로 또는 1년 이내 교체를 권장 하고 있습니다.

자동차의 상태 별로 더 써도 크게 문제되진 않을 수 있지만 키로수는 적더라도 2년 이상 교체를 하지 않으셨다고 한다면 바로 교체를 하는 것이 바람직 해 보입니다.

상황에 따라 6천 키로 이하라고 하지만 시간이 오래 되어 엔진에 무리가 가서 수명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너무 오래주행하지않고 방치하면 엔진에무리가니까 다음교환시기에 정비사분께 문의하는게좋을거같아요

배터리와 기타부품도 최소 1주일에한번씩은 시동걸어서 주행을해주어야 사람도 오래방치하면 몸에무리가듯이 자동차도 너무오래쉬면 무리가갑니다.

인터넷참고하여

양이랑 색깔점도체크하셔봐요

엔진오일도 부식이 진행되기 때문에 교체를 해주셔야 합니다.

운행거리가 많지 않으시기 때문에

기간과 거리의 기준 중 일정 주기로 교체하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1년주기로 계속 갈아주시면 좋겠구요.

만약 운행거리가 늘어난다면 7천킬로 정도 (5천킬로에 교환하는건 험로주행이나 고속도로 주행이 많으신분들)

출퇴근 및 주말나들이 용도로 쓰신다면 7천킬로에 갈아도 충분합니다.

일반적으로 자동차엔진오일 교환은 1만km 내외로 교환하는걸 권장하고 있습니다

아시다 시파 어디까지나 상기 사항은 일반적인 사항이구요..

보통은 1만 넘어서 교체 합니다.

차량 상태나 운전자의 운전 스타일에 따라 그 주기는 바뀔수 있습니다..

저는 보통 1.5만에서 교체 합니다.

물론 고속 주행이 많기 때문이기도 하지만요..

급가속, 급출발, 시내 위주의 운전이라면 1만에서 가는게 좋을거 같네요

엔진오일의 경우 평균 연비에 크게 벗어나지 않게 운전하고 많은 거리를 달리지 않으신다면 1만~1.5만 km에 한번씩 갈아주는게 좋습니다. 급정거, 급과속을 자주 하고, 장거리 운전을 일삼는 차량의 경우에는 7~8천 km에 한번씩 갈아주는게 좋습니다. 엔진오일은 소모성 제품이기 때문에 엔진을 많이 사용할수록 엔진에 발생하는 힘이 커지기 때문이죠 다만 너무 장기간 교체하지 않고 이용하게 된다면 윤활유의 역할을 수행하지 못하고 부식되었을 우려가 있기 때문에 점검을 한번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국내차 기준으로 카센터업체에서는 5000km에 한번씩 갈아주라하지만 1년에 한번이나 7.000-만km에 한번 갈아주는것이 차량관리에 좋습니다. 외제차는 서비스센터 기준 제시한 키로수를 적용하시면 될듯합니다. 2년간 키로수가 얼마되지 않아도 1년에 한번씩을 갈아주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엔진 오일은 주행 거리가 길어질수록 색이 점점 어둡게 변해 간다. 많은 운전자들이 엔진 오일의 적합한 교환 시점을 궁금해하는데, 광유인 경우 주행 거리 5,000~7,000km를 교환 주기로 생각하면 적당하다. 단, 같은 거리를 주행해도 엔진 오일의 종류, 운전 습관 등 각 차량의 상태에 따라 오염도가 다르니 직접 점검하여 스스로 교환 시기를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안녕하십니까? 답변드리겠습니다

보통 장거리 주행을 하는경우에는 7000km 이내에 / 보통 적으로 주행을하는경우에는 10000km 이내에 엔진오일을 교체합니다.

그런데 주행을 넘기진 않더라도 1년에 한번씩 교체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자가진단법 안내드립니다.

보닛을 열어 엔진오일 게이지(노란색고리)를 뽑아 깨끗한 천으로 닦은뒤 다시 끝까지 넣었다가 당겨주세요. 이때 오일이 게이지의 L에 가까울경우 오일을 보충해주세요 / 엔진오일이 갈색이거나 노란빛이 아닌 탁하고 검은경우 점도가 물처럼 묽은경우에도 교체해주시면 됩니다.

실질적으로5천키로 마다교체라기보단

만키로에 1번 혹은 6개월에 1번 해서 1년에 2번 갈아주시는것이 좋습니다.

키로수가 적다해도 엔진오일은 날씨, 열등으로 변형이되기때문에 귀찮으시더라도, 혹은 키로수가 안되더라도 1년에 2회정도는 갈아주시는게 차에도좋고 지갑사정에도 좋습니다.

에어크리너는 1회 재사용가능합니다.

에어로 먼지밀어내고 사용하셔도 무관 하지만 오일필터, 오일필터고무링은 꼭 신품으로 매회교체 하세요

연료필터도 꼭 갈아주셔야합니다,

주행타입에따라 5천~1만km 정도에 교체해주는걸 권장합니다. 현대자동차 엔지니어분들도 너무 자주 교체하는거 보다는 위 거리정도 되었을때 상황에맞게 교체하는걸 권한다고 합니다.

내차를 아끼는 마음이 크면클수록 극한까지 가기보다는 적당한 시기에 오일교체하는게 정신건강에도 좋아보입니다~^^

1년에 1만키로 이상타시는분들은 교환일자가 아닌 누적주행으로 교환을 하구요

​

1년에 1만키로 이내로 타시는분들은 누적주행으로 교환하는게 아니라 교환일자 기준으로 교환을 합니다

​현재 1만키로가 안되셨더라도 1년을 넘었기에

​예방 차원에서 교환을 해주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안전운전 하시길바랍니다.

엔진오일은 키로수가 상관이있어요 2년에6000키로믄 많이사용하시진 않았네요 아무리 운행을 안하셨어도 1년에한번은 엔진오일교체하셔야해요 그리고 만키로정도에 엔진오일은 교체합니다. 차종에따라 살짝틀리긴하지만 보통만키로에교체하죠 그리고 엔진오일 교체만 하지마시고 브레이크오일도 점검 하세요 도움이도셨음 좋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자주 타는 차의 경우 5천키로에서 8천키로 정도 교환하시면 되고

오래 안타는 차의 경우에는 키로수와 상관없이 1년에 한번은 교체를 해주셔야 합니다.

질문자님 경우에는 1년에 한번 교체 하시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차를 너무 오래 안타도 좋지 않아요 일주일에 한두번은 운행을 해주셔야 차량 수명도 문제가 없습니다.

여유있고, 시간 있다면 교환하세요.

허나 아직 더 타도 됩니다.

​

문제는 점도와 색상, 그리고 엔진상태등을 고려하여

교환하는 것이지 꼭 신차라고해서 교환해야 하는 건 아닙니다.

​

신차면 3000 ~ 3500에 교환해줘야 한다는 것은

과거 20년전의 이야기 입니다.

​

요즘은 신차에도 순정 저마찰 오일 들어가있습니다.

4:6으로 타셨다면 가혹운전에는 들어가지 않더라도 평균 차들처럼 같이

7000키로에 교환하는게 바람직할 겁니다

차량에 따라 다르지만, 엔진오일 교체 기준으로 몇가지 있습니다.

​

1. 차량운행 킬로수(15,000 ~ 20,000km사이, 차량 및 엔진오일 종류에 따라 달라짐)

2. 엔진오일 교환기간(2년 내)

3. 엔진오일 색깔(본네트 열어 확인가능)

본네트 열어서 엔진오일 뚜껑옆에 노란 손잡이가 있을 겁니다.

그 손잡이를 뽑으면 엔진오일의 양과 색을 볼 수있습니다.

그것으로 현재 엔진오일 상태를 점검하는 것이죠.

자동차 엔진오일 교환주기는 각각 사용하는 엔진의 종류와 연료의 특성 또는 운전습관과 주행환경 등에 따라서 다양하게 바뀌거나 변할 수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주행한 거리를 기준으로 한다면 7천 킬로에서 1만 킬로 사이에 교환하는 비율이 가장 높으며 사용한 기간을 기준으로 한다면 6 개월에서 1 년 사이에 교환하는 비율이 가장 높게 나옵니다. 하지만 짧은 거리를 반복 운행하거나 자주 이용하는 분은 교환주기를 조금 더 빠르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조사에서도 엔진오일의 권장 교환주기는 10,000km ~ 15,000km입니다. 하지만 스포츠 주행을 즐기거나 공회전, 급가속, 급정지, 급출발 등 다소 과격하고 가혹한 주행을 즐긴다면 엔진오일 교환주기를 통상적인 수준보다 더 짧게 하는 것이 엔진의 성능 유지에 큰 도움이 됩니다.

통상적으로5000-10000이지만

타시는분에따라 1년에 장거리타시는분들은자주 교체하시지만

1년에 3000내외 타시는분들은 3년을넘어야1만인데

1년에타는거리가 적을경우에도 3년 이내로는 교환을해주시는게 좋습니다 2년6천키로 라고하시니 올해 안에 가능하면 상반기에 교체한번 하시는게어떨지요

저는 처음에만 5,000에 한번 갈았구요. 그 이후로는 7천에 한번씩 갈고 있어요. 1년에 7천 정도 타서 그럼 1년에 한번씩 가는 거더라구요.

타지 않더라도 소모성이라 1년에 한번 정도는 갈으라고 매뉴얼에 나와있어서 그렇게 갈고 있습니다. 차량 매뉴얼 한번 보시면 더 정확하게 나와있지 않을까 합니다.

토요일 오후 라디오에서 자동차 전문가분께서 자동차에 대해서 질문 받고 답변해 주시는 코너가 있는데요, 여기서 들은 정보를 공유해드리겠습니다.

1. 신차 출고 이후 자동차 제조사에서 권장하는 부품 및 소모품 교체 주기의 70~80퍼센트 수준에서 교체 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2. 엔진오일의 경우 7000~8000km 정도에서 교체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3. 그리고, 자동차를 자주 사용하지 않을때는 2~3일에 한번 정도 시동을 켠후 1~2분 정도 예열해 주면 엔진오일의 사용기간에는 큰문제가 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