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지금 4살 3살 연년생인데 너무힘듭니다. 언제쯤 편해지나요?

안녕하세요. 김혜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연년생 엄마들은 매일 전쟁같은 나날을 보냅니다

첫째의 불청객,동생에 대한 질투심과 눈치보는 둘째의 설움 사이에서 중재자인 엄마의 역할은 힘이 들지만 그런 생활들이 지나가면 점차적으로 연년생의 매력이 보이니 조금만 더 힘내시길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5세가 되고 6세가되고 조금씩 성장하다보면 뗴를쓰거나 하는것이 줄어들것이며

아이보다 질문자님 정신건강부터 챙기면서 회복해주는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쌍둥이 보다 더 힘든 게 연년생인 것 같습니다.

저도 연년생 남자 아이 둘을 키웠는데, 엄마 목소리가 쉴 정도로 매번 소리를 지르게 되고 점점 성격만 나빠지게 되더라구요.

하지만, 학교에 들어가고 나서 부터는 둘이 사이가 그렇게 좋을 수 없어요

같은 동성이라서 그런지 친구처럼, 붙어 다니고, 학교 갈 때도 항상 같이 가고, 형이 동생을 끔찍이 챙기게 되더라구요.

지금 시기는 힘드시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다 괜찮아질 겁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육아를 하는 부모는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직업입니다.

7-8살 정도가 되면 그래도 아이가 스스로 행동하고 판단하니

조금만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마다 다르겠지만 아이들이 한 6~7세 정도 되면 부모님의 심정을 그래도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운4살 시기를 연녕생의 아이들과 함께 보내고 계시는데 좀더 시간이 지나면 그래도 한숨 돌릴 수 있는 시기가 올것으로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

안녕하세요. 박일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우울증 약을 복용하실 정도면 다른 가족들에게 도움을 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육아 스트레스를 너무 혼자 감내하려고 하지 마세요.

육아는 같이 하는 겁니다. 그리고 부모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그 영향이 아이들에게도 미칩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많이 힘드실 것이라 생각되네요

아이들이 조금만 더 성장하면 좋아질 것 같습니다

얼른 유치원에 보내시고 조금 편안해지셨으면 좋게ㅛ네요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언제라고 딱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아이들이 유치원 혹은 학교에 가면 조금 나아짛 것입니다

힘내식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이 연년생인만큼 싸우기도 많이싸우고

육아를 함에 있어서 정말 힘드실 것입니다.

아이들이 보통은 6살 정도만 되어도 인지와 발달이 급격하게 이루어지는 등

하기 때문에 아이들의 다툼은 지금이 최고봉이라고 생각하시고 점차 줄어들 것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