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많이 오면 모기가 줄어드나요?

2020. 08. 08. 01:06

올해 여름은 근 몇년간의 여름중에서 역대급으로 비가 많이 내리는거 같은데요.

해마다 모기때문에 고생했었는데 올해는 모기가 한마리도 보이지를 않네요.

비가 많이 내리면 모기수가 줄어들게 되나요?


총 30개의 답변이 있어요.

모기는 썩은물 또는 고인물에 알을 낳는데요

비가 많이오면 썩은물이랑 고인물이 생기고

얼마지나지않아 다시 새물로 갈아지겟죠

그래서 모기가 알을 낳아도 그물이

다시 흘러가버리기떄문에 모기의 양이 적엇던거죠

곤충들은 예민해서 비가 올것을 예측 한다고 합니다.

확실이 알아본건 아니지만 그렇게 들려 오는 말이 많죠 ㅎㅎ;;

나중에 함 찾아 볼꼐요

일단 곤충은 비가 오게 되면 나뭇잎 밑이나

잔디밑 등등 숨을곳을 찾아 숨게됩니다.

왜냐하면 곤충의 날개는 대부분 물에 젖기가 쉽기 때문에

가벼운 곤충으로선 무거운 짐을 얻게되니까 날수 없을 뿐더러

날개가무거워져서 움직임이 둔해지게 되죠.

생각해보세요 비오는날 날다가 비를 맞게되면

날개가 젖어 날수가 없게됩니다. 날지 못하고 젖은날개로인해

몸이 무거워지고 움직임이 둔해지면

다른 포식자에게 잡히기도 쉽고 위험해 지기 때문에

그래서 비가 오게되면 다들 숨는것이죠

음... 잠자리 잡아 보셨죠?? 가을철되면 잠자리 잡아서

날게를 손으로 잡고 많이 가지고 놀잖아요 이러면

날개가 눅눅해지거나 찟겨 잠자리가 날지 못해

한참을 그냥 앉아서있는 잠자리 보셨나요?

이처럼 곤충의 날개는 물에 약하기 때문에

비를 맞게되면 곤충으로썬 낭패죠

비가 오게되면 비를 피하기 위해 다들 숨게됩니다.

2020. 08. 08.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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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기는 유충에서 성충으로 도달하는데 10~16일정도가 걸립니다. 이는 고정적인 일정을 가진 다른 벌레들에 비하면 매우 유연한 일정입니다. 특히, 기온변화와 물의 오염도에따라 생존에 위험하다고 판단될 수록 더 빠른 시간에 성충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또한, 알에서 유충이 될때까지는 온도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더울수록 유충이 될 가능성이 높으며, 서늘해질수록 그냥 알로 남아있게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비가 많이 올수록 물의 오염도가 묽어지며 날씨가 서늘해지기 때문에 모기가 알에서 유충을 거쳐성충이 되기 어려운 조건들이 만들어집니다. 그래서 다른 해에 비해 모기가 상대적으로 적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출처 : http://naver.me/5HNjbP7j

    2020. 08. 09.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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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아닙니다. 비가많이오고 그치면 모기는 더 많아지게됩니다.

      모든 파리목 곤충처럼 모기도 알-애벌레-번데기-성충 의 단계를 밟는다. 성충이 되기 전까지는 품종과 주변 기온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5~14일 정도가 걸린다. 다만 추운 곳이나 물이 없는 곳에서 사는 모기 종들은 따뜻하고 물이 생길 때까지 몇 달 간이나 생장을 멈추기도 한다.

      알을 낳는 곳은 주변 환경과 모기 종류에 따라 다양하다. 민물 뿐 아니라 바닷물에 낳기도 하고, 웅덩이에 고인 , 심지어는 버려진 타이어나 병에 고인 물에 을 낳기도 한다. 모기 박멸을 할 때 하수도를 정비하고 물 웅덩이를 메우는 작업을 하는 것이 그 때문이다. 실내의 경우라면 적당히 따뜻하고 물기가 있는 영양가 많은 곳에서 얼마든지 증식한다. 하수구, 환풍구, 변기, 창문의 틈새, 냉장고 뒤쪽 등등. 특히 냉장고나 텔레비전 뒤편, 싱크대 아래 등 사람 눈에 안 띄는 곳에 서식지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

      장구벌레는 모기의 유충으로 북한에서는 곤두벌레라고도 부른다. 보통 1~3급의 맑고 깨끗한 흐르는 물보다는 4~5급의 탁하고 고인 물에서 서식하는 걸 볼 수 있다. 애초에 맑은 물 근처에는 모기의 천적이 득실거려서 장구벌레를 거의 찾아볼 수 없다. 모기는 파리목 곤충 중 상당히 원시적인 분류군(모기하목)에 속하여 큰턱과 겹눈이 있다. 다만 다리는 퇴화하여 보이지 않는다. 물 속에서 온 몸을 꿈틀대며 헤엄치다가 수면에 다다르면 몸 대부분을 물 속에 담근 채 배 끝만 수면 밖에 내놓아 숨을 쉰다.

      이후 다 자라면 용화를 하는데, 용화 후 번데기의 모습은 머리가 크고 뿔이 두 개가 달린 아귀 같은 형상을 띤다. 하지만 다른 내시상목의 곤충들과 달리 자주 움직이는데 움직여서 헤엄치지 않으면 가라앉아서 익사한다. 특히 윗가슴과 가운뎃가슴 사이에 난 뿔 두 개는 호흡 기관이다. 이 호흡 기관은 등면에서 수면을 향해 나 이것만 수면에서 내놓고 숨을 쉰다.

      용화 후 나흘에서 닷새 정도 짧은 시기를 거쳐 수면 위로 완전히 떠오르는데, 배를 완전히 수면 위로 뻗어 수면과 일직선이 된 상태가 된다. 이후 가슴의 등면 부위가 갈라지면서 모기 성충이 우화한다.

      가 내리면 기후가 습해지면서 우화, 성장이 촉진되어 그 개체수가 아주 많이 늘어난다. 그러니 비가 오면 모기에 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2020. 08. 08.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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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가 오면 줄어드는 경향이 있습니다!

        비가 너무 많이 와도, 너무 적게 와도 모기 발생이 억제되는데요. 비가 너무 많이 오면 모기의 교미나 흡혈, 산란 등의 활동이 어려워지고 물에 산란한 알이 유실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기가 줄어든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번 비로 인해서 모기도 날파리도 많이 줄어들겠네요.

        2020. 08. 10.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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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모기는 기온 및 강수량에도 개체수차이를 보이는데요!

          비가 너무 많이 와도, 너무 적게 와도 모기 발생이 억제되는데요. 비가 너무 많이 오면 모기의 교미나 흡혈, 산란 등의 활동이 어려워지고 물에 산란한 알이 유실됩니다. 반대로 비가 너무 적게 오면 산란할 장소가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5월에서 9월 사이의 총 강우량이 800∼1천100mm일 때 모기 밀도가 높아지고, 1천300mm 이상이거나 700mm 이하인 경우 모기밀도가 낮아집니다.

          그럼 기온이 몇도일때 모기개체수가 영향을 받을지 보겠습니다!

          1981년부터 2011년까지 채집된 작은빨간집모기 자료와 기후와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기온에 따른 일본뇌염 매개모기 발생 예측' 보고서에 따르면 최고기온이 32℃ 이하일 경우 온도가 높아질수록 채집된 모기 개체 수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지만, 32℃ 이상일 경우에 온도가 높아질수록 개체 수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니까 최고기온이 32도 이상 올라가면 모기 개체 수가 낮아진다는 것인데요. 기온이 높아지면 모기 유충의 성장 속도는 빨라지는 반면, 성충의 활동성이 낮아지고 수명도 짧아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전문가들은 모기가 가장 잘 활동하는 기온은 27℃ 안팎이라고 하면서 "15℃ 이하에서는 잘 움직이지 못해 겨울잠을 자고, 30℃ 이상으로 높아져도 여름잠에 들었다가 기온이 적당한 수준으로 내려가면 다시 활동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이상 모기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 08. 10.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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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기가 물에서 알을 까더군요. 그래서 적당한 물고임이

            발생하기 좋은 여건일때는 모기알 까놓은 물에서 부화까지해서

            유충이되지만 유충이 기도 전에. 또다른 물의 유입으로

            유충이 흘러 떠내려 가게 되면. 개체수가 많이 줄어들것

            같습니다.

            하지만 건물이 밀집되어 있는 곳에서. 방역활동에 의한

            방역으로 유충발생을 방비하지 않으면. 많이 발생될거라

            생각합니다.

            인적이드문 건물등의. 물고임 있는 곳이 있다면. 그런곳이 알까기

            좋은 장소겠지요.

            그런데. 비가많이오면. 그런장소도.비가 유입되어

            유충이 되기전 떠내려가게. 될것 같습니다.

            개인적 견해입니다.

            그러한 이유에서 장마철. 비가. 많이 내리면. 모기가. 줄어들지 않나 싶습니다.

            2020. 08. 09.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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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기들은 번식을 위해사 물이 필요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비의 경우는 보통 개체가 늘어나는 형태입니다. 하지만 지금의 장마비와 같은 집중호우의 경우에는 개채수가 줄어든다는 관측이 되고 있습니다.

              일주일동안 국내에 내린 비의 총헙이 8천미리미터 이하면 보통 2-3주후 해당 물 구덩이같은 곳에서 모기의 개체가 산란해서 그 수가 증가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이상의 집중호우가 발생하게되면 그 개체수가 50%이하로 줄어든다는 관측입니다.

              답변: 네 집중호우의 경우는 모기개체수가 줄어듭니다

              2020. 08. 09.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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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오면 비없는곳에 모기들 몰리지않나요?

                저는 요즘도 매일 물리는데...

                그리고 비오는날에도 저녁이나 밤시간에 공공장소나 카페같은곳에 가면 심심치않게 모기볼수가 있네여.

                특히 비오는날 반바지 입으면 정말 많이 물려요 ㅠㅠ

                본인이 계신 환경이 청결하고 깨끗한 편이라 모기없는곳인가 봅니다^^~

                2020. 08. 09.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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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가 어느 정도로 많이 내리느냐에 따라서, 모기 개체 수가 줄어든다는 결론은 정답이 될 수도 있습니다.

                  비가 내린다고 해서 (무조건적으로) 모기가 줄어들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적당한 양의 비가 내리면, 모기의 유충인 장구벌레가 서식할 수 있는
                  물이 고인 웅덩이가 자연적으로 만들어질 확률이 높아집니다.

                  이 경우는 비가 내린 후에 오히려 모기가 많아지는 경우입니다.
                  장구벌레가 자라서 성충인 모기가 될 때까지만큼의 시간이 필요할 뿐이며,
                  물이 고인 웅덩이 속에서 장구벌레가 자라서 모기가 됩니다.

                  그러나 장마철에 호우가 내리거나, 태풍 때문에 비가 아주 많이 오게 되면
                  정반대의 결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비가 많이 오면 물이 고여있던 웅덩이의 물이 넘치게 돼서,
                  모기 알이 물에 떠내려가게 됩니다.
                  모기 알이 막무가내로 물에 휩쓸려 떠내려가게 되면, 아무래도 제대로 모기로 성장하기 어렵습니다.

                  2020. 08. 09.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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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닙니다.

                    비가 많이 오면 모기의 교미나 흡혈, 산란 등의 활동이 어려워지고 물에 산란한 알이 유실됩니다.

                    반대로 비가 너무 적게 오면 산란할 장소가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5월에서 9월 사이의 총 강우량이 800∼1천100mm일 때 모기 밀도가 높아지고, 1천300mm 이상이거나 700mm 이하인 경우 모기밀도가 낮아집니다. 

                    출처-YTN뉴스

                    2020. 08. 09.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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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기들은 물웅덩이에 알을 낳는 습성이 있습니다. 비가 많이오면 빗물에 의하여 이 물웅덩이들이 다 휩쓸려 내려가는데 비가 멈추지 않고 계속 많이 오게 되면 이런 물웅덩이들이 만들어지기가 어려워지는 환경과 여건이 되어 모기 개체수가 자연히 줄어들수밖에 없습니다. 비가 아무리 많이 오더라도 모기를 아예 없게 할수는 없지요.

                      2020. 08. 09.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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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가 무지하게 오거나 날씨가 무지하게 더우면, 모기는 없습니다. 단 더러운환경에서는 얘기가 달라지겠죠. ㅎㅎ

                        음식물, 쓰레기 잘했다는 전제에. 비가많이오면 모기는 안보일 확률이 높습니다. ㅎ

                        비피해가 없으셨으면 좋겠네요 ㅠㅠ 다음주 태풍이 또 북상한다고하는데, 비피해 없고 미리 조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020. 08. 09.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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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기 정말 싫어서 없어지는건 너무 좋은데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비 피해가 심해서 걱정이네요 수해 입으신분들 다시 복구하고 안정될려면 많은시간이 걸릴건데 몸도 마음도힘드실텐데 힘내시고 건강관리 잘하셨으면 좋겠네요~

                          2020. 08. 09.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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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인물이나 습지 또는 습한곳 등이 모기들이 서식하기에 좋은 환경이어서 장마가 끝나고 나면 개체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수 있습니다.

                            자치단체나 보건소등에서 취약지역을 설정하여 방역/소독활동을 할겁니다~

                            그럼 우리 시민들이 할 수 있는 건 주변의 환경을 깨끗하게 유지 할 수 있도록 평소에 주변환경을 청결하게 유지하도록 신경써는 것이 최선의 길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 08. 09.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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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

                              비가 너무 많이 와도, 너무 적게 와도 모기 발생이 억제된다고 합니다.

                              비가 너무 많이 오면 모기의 교미나 흡혈, 산란 등의 활동이 어려워지고 물에 산란한 알이 유실됩니다.

                              반대로 비가 너무 적게 오면 산란할 장소가 줄어들어 모기의 개채수가 줄어듭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5월에서 9월 사이의 총 강우량이 800∼1천100mm일 때 모기 밀도가 높아지고,

                              1천300mm 이상이거나 700mm 이하인 경우 모기밀도가 낮아진다고 합니다.

                              2020. 08. 09.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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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기는 웅덩이(고인물)에 알을 낳고 그 알이 부화하면 유충들로 성장하고 그리고 모기가 되는데 비가 많이 오다보면 웅덩이에 있는 알들이 모두 바다로 떠내려갑니다. 그래서 비오는 동안에는 모기가 적죠. 하지만 비가 그치면 웅덩이에 모기가 알을 낳고 부화해서 모기가 창궐하게 되는거죠. 장마가 끝나면 모기가 많이지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러니 장마 끝나기 전에 모기약 보다는 건강을 위해서 모기장 큰거 하나씩 준비하세요 ㅎㅎ

                                2020. 08. 09.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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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기에게는 비 한방울만 맞아도 인간에게 비유하면
                                  대포를 맞은 것 같은 충격이고 잘 날지도 못하게 됩니다.
                                  그리고 비가 오면 기온이 내려가고,
                                  모기는 변온동물이기 때문에 활동성이 떨어지게 됩니다.
                                  따라서 비가 오게되면 모기는 나뭇잎 뒤나, 건물 등
                                  비를 피할 수 있는 곳으로 숨어야 하기 때문에
                                  밖에서 모기를 볼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만약 모기가 비가 와도 활동을 할려면
                                  그 모기의 크기가 강아지 만큼 크다거나,
                                  내리는 비를 다 피할수 있을정도의 비행능력을 가져야 하겟죠.^^;;

                                  하지만 일단 건물안에 들어와 있거나
                                  집안에 들어와 있는 모기는 활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방심하면 안됩니다!

                                  출처 - 네이버지식인

                                  2020. 08. 09.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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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결론은 모기 숫자가 줄어듭니다.

                                    왜냐하면 그만큼 모기 유충들이 산란하지 못하고 비에 떠내려가기 때문입니다.

                                    비가 안오고 날씨만 더워지면 모기의 유충들이 급격히 자라나서 모기의 숫자가 엄청 늘어나게 됩니다

                                    그래서 장마의 기간에 따라 모기의 숫자가 결정된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감사합니다^^.

                                    2020. 08. 09.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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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래도 모기는 알을 물가에 낳습니다

                                      비가 오면 물이 급류로 휩쓸립니다

                                      그럼 알이 물에 떠내려 갑니다

                                      유충도 부화문제와 생존 문제를 가집니다

                                      모기는 따뜻한 지역에 고여 있는 물에 알을 낳고

                                      거기서 유충들이 자라서 성충 모기가 됩니다

                                      비가 계속 오면 아무래도 알 낳는데도 어렵고 유충들이 성충 되기도 어려우니 상대적으로 적어집니다

                                      오래된 빈집 빈 타이어에 고인 물 등 오래된 폐건물 바가지 등 과

                                      자연적인 숲 고인물 등에 서식하다가 또 날씨가 괜찮아지면

                                      모기가 많이 알을 많이 낳고 또 보이게 됩니다

                                      그러므로 모기는 완전 박멸은 힘들고..... ㅠㅠ

                                      쥬거랏!! 모기드라

                                      2020. 08. 09.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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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에다 알까고 해야하는데 비가 자주 오면 알깐 물이 흘러가 버리죠

                                        그래서 오히려 비가 자주오고 많이 오면 모기가 적을 거 같네요

                                        물이 먼가 고여있어야 알을 넣고 까고 해서 모기 개체수가 늘건데 알을 낳으면 물에 쓸려가고 다시 낳으면 쓸려가고 거기다 비가 까지 오니 날라 댕길대도 마땅찮고 해서 모기가 많이 힘들거 같습니다

                                        2020. 08. 09.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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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일반적으로는 비가 와도 모기가 맞아 죽는다거나 하는 일은 거의 없으니 문제는 생길 거 같지 않습니다.

                                          다만 빗방울을 맞는 경우 모기가 이동하는 중에 살짝 하강하게 되므로 잘못하면 물웅덩이에 빠져 익사 할 수도 있을 뿐더러 무엇보다 모기는 바람에 약합니다. 따라서 비바람이 동반한다면 이동을 제한하는 역할 정도는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따라서 비가 내리는 도중 보다는 비가 그친 후에 생긴 물웅덩이가 모기 수 를 늘리는데 역할을 하니 크게 고생하게 되죠.

                                          지금처럼 집중호우가 발생하는 경우는 모기에게도 고통이지만

                                          무엇보다 고여있어야 할 물웅덩이, 즉 모기의 서식지가 쓸려 내려갈 확률이 큽니다. 이러면 모기의 유충인 장구벌레가 죽게 됩니다.

                                          따라서 강수량이 일정 수준 이상인 경우에는 모기수가 오히려 줄어든다고 보는 게 맞습니다.

                                          2020. 08. 09.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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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지식은 아니지만 몇년전에도 비가 많이 왔을때

                                            여름에도 모기가 잘 보이지 않길래 궁금해 했었는데

                                            그 즈음에 뉴스에서 듣기로 비가 많이 오는 해는

                                            모기의 유충인 장구벌레가 물에 많이 쓸려내려가서

                                            모기의 개채 수가 많이 줄어든다고 했던게 기억이 나네요

                                            올해도 비가 너무 많이 오는데 인명사고 더이상 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건강한 여름 되시길 바랍니다~

                                            2020. 08. 09.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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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여름철의 불청객 모기는 여러 상황에 따라 개체수가 늘어나거나 줄어들게 됩니다.

                                              대표적으로 기온과 강수량을 들 수 있는데요 기온은 기온이 높을수록 개체수가 증가하다가 32도를 기점으로 그 이상은 오히려 개체수가 감소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온도에 의해 성충의 활동성이 낮아지고 수명도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강수량에 따른 개체수 변화는 비가 적게 오거나 아주 많이 오면 개체수가 줄어든다고 합이다. 모기의 알과 유충인 장구벌레는 고여있는 물 속에서 살아가는데 비가 적게오면 고인 물 웅덩이가 줄어들어 개체수가 적어지고 비가 많이오면 물 웅덩이가 범람해 모기 알이 유실되기때문에 개체가 줄어들게 됩니다. 또 많은 비는 모기의 흡혈활동과 산란활동을 방해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이번 장마와같이 엄청난 비가 오게되면 모기알과 유충이 살아갈 자연적으로 고여있는 환경의 웅덩이가 만들어지기 거의 힘들거 같아 아마 모기 개체수가 많이 줄어든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2020. 08. 09.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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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의 양에따라 모기의 수가 줄어들수도 늘어날수도

                                                있습니다.

                                                비가 아주 많이오면 유충의 조성된 환경이

                                                비에 휩쓸려가기때문에 모기의 수가 줄어듭니다.

                                                하지만 적당히 오는 비에는 모기가 번식하거에

                                                아주좋은 환경이기 때문에 숫자가 늘어납니다.

                                                그러나 비가 내리고난 후 2~3주 후부터는

                                                모기가 다시 번식을 시작합니다.

                                                2020. 08. 09.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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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 장마는 모기가 산란하는 과정에 아주 최악의 조건이기도 합니다.

                                                  일단 모기의 산란장소를 보면 물웅덩이,연못,소류지, 그리고 도시에서는 물이 조금이라도 고여있는 하수구인데요.

                                                  이러한 산란장이 초토화가 되기 때문입니다.

                                                  모기가 흡혈이가능한 성충이 되기 위해선 최소 보름이상이 필요합니다.(알에서 번데기,그리고 성충이되기까지)

                                                  그런데 현재의 장마는 역대급으로 50일이 넘게 계속 되고 있고, 또한 내리는 비의 양도 역대급이라 모기가 산란을 할수 있는 조건도 안될뿐더러, 설사 산란을 하였다고 하더라도 성충이 되기까지의 기간내에 계속해서 비가와서 쓸려내려감에 따라 성충으로의 과정을 진행 할수가 없습니다.

                                                  모기에게는 정말 최악의 조건입니다. 알을 낳기도 힘들지, 낳아도 다 떠내려 가지..

                                                  하지만, 수만년을 그러했듯이 모기는 이번장마에도 살아남아서 장마가 끝난후의 늦더위나 내년에 또다시 우리를 괴롭힐겁니다.

                                                  2020. 08. 09.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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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적은양은 별루 해당사항이없고 요즘가치 많은비가오면 모기들이 산란해놓은 웅덩이나 하수구 기타 등등에 ... 산란한 장구벌래들이 물살에 떠내려가기때문입니다

                                                    자반대로 생각해보시면폭염과 가뭄또한 산란해놓은 웅덩이에 물이 증발하면 울속에서 서식하는 모든 생명체들이 말라 죽겠죠 도움이되셨나요

                                                    2020. 08. 09.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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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날개를 가진 모든 생물은 비에 약합니다. 모기에게는 빗방울이 날개는 물론이고 온몸을 적실정도로 큰 방울이죠.

                                                      근데, 그렇다뿐이지 장마때문에 모기가 근본적으로 사라지는건 아닙니다. 모기는 보통 미세한바람에도 버티지를 못합니다.

                                                      물론, 비에 젖어 날지못하는것도 있지만, 장마가오면 보통 바람도 같이 불기때문에 그런 확률도 크다고 보시면 됩니다.

                                                      무엇보다 물이 고인 더러운물에는 모기가 잔뜩 번식을 하기 때문에 장마가 모기의 수를 줄이는 근본적인 원인이라고 하긴 어렵습니다.

                                                      2020. 08. 09.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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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히려 반대로 비가 오면 모기 수가 더 급증할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유는 모기가 깨끗하지 않은 물에 알을 낳아 번식을 하는 습성이 있기때문입니다.

                                                        이로인한 곳곳에 고인물이 많이 발생할것이므로,

                                                        모기가 서식하기 위한 환경이 더욱더 조성되기 때문입니다. 현재로써는 개체수가 줄은것처럼 잘 보이지 않을수도 있지만,

                                                        장기적으로 보았을때, 날씨가 다시 무더워 진다면 더욱더 활동하는 개체수가 많아질것으로 예상됩니다.

                                                        2020. 08. 09.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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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기유충은 고여있거나 정체되어 있는 물에서 서식을하면서 자라는데 비가많이 오고 장마기간이 길면 모기 유충이 서식 할 만한 환경이 유지가 되지 않으며 물에 휩쓸려서 떠내려가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비가 적게 오거나 폭염이 있을 경우 보다는 모기 유충에서 모기로 자라기가 어려워 모기가 더 잘 보이지 않습니다.

                                                          2020. 08. 09.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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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 : 일시적으로 감소하지만 이 후 증가하게 된다.

                                                            모기는 고여있는 물속에 알을 낳고 이 알에서 유충인 장구벌레로 생장하다 변태하여 모기가 됩니다.

                                                            하지만 폭우가 내리게 되면 고인 물이 모두 씻겨 나가 모기유충이 있는 물 웅덩이가 줄어들게 되지요.

                                                            이때문에 폭우가 지속되게 되면 새로 생긴 모기의 개체수가 현저하게 줄게 됩니다.

                                                            하지만 비가 멈추게 되면 더 많은 물 웅덩이가 생겨나게 되고 이때부터는 폭증하게 됩니다.

                                                            2020. 08. 08.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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