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눈물 자국 없애는 방법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질환상태인데 치료를 하지 않고 민간요법을 하고 있어서 없어지지 않는것입니다. 눈물은 정상적으로 만들어지고 눈의 안쪽에 눈물점이라고 부르는 누관(눈물관)을 통해 배출되어 코로 배출되어야 하고 눈 밖으로 흐르지 않아야 합니다. 이게 정상입니다. 그런데 눈물이 밖으로 흘러 나온다면 100% 비정상입니다. 눈물이 밖으로 흘러 나오는경우 1. 눈물이 많이 생기는 경우와 2. 눈물관이 막힌 경우이렇게 두가지 상황을 고려해야 합니다. 그래서 일단은 눈물 생성량을 측정해 보아야 하고 눈물 생성량이 많은 경우 눈물이 많이 생기는원인에 대한 평가를 하고 원인에 따른 치료나 시술을 해야 하고 눈물양이 정상이라면 누점이 막혔을 가능성이 높으니 이때는 누점이 막힌 이유에 대한 평가를 해주고 원인에 따라 누점을 뚫어주는 시술 등이 필요합니다. 물론 매우 어린 시절부터 그런 증상이 보였다면 선천적 기형을 의심해야 하지만 나이가 들어서 어느날부터 이런 경우라면 위에서 언급한 치료를 받아야 하는 질환상태로 보아야 합니다.또한 치료 시기가 늦어지는경우 눈물관의 염증으로 발생한 육아조직, 염증간의 유착으로 도관이 영구폐쇄 되는경우도 있으니 되도록이면 빠른 시간내에 검진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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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잠을 간식을 계속 숨기는데, 왜 그런 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 개과 동물이나 하이에나 같은 동물들은 최대한 음식을 먹어서 저장하지만 그 이상의 음식이 있거나 지금 당장 먹기 싫은 경우 땅속이나 물속에 숨기는 습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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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가 다른고양이한테 물렸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진료를 받고 집에서 키우시거나 그저 관찰자로서 도심생태계의 자연현상으로 지켜봐 주시는것 말고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만약 그 친구가 물린 부분의 감염으로 사망을 하더라도 그건 도심생태계의 자연스러운 순환입니다. 사실 이런 도심생태계의 구성원을 인간의 힘으로 도태되지 않게 치료를 하여 살리게 되면그 친구가 사라진 그 빈자리에 들어와 먹이를 구하고 생존해야 하는 눈앞에 있지 않는 어떤 고양이의 생존성을 낮추는,경우에 따라서는 그 고양이를 죽음에 이르르게 하는 생태계 교란행위로 규정되기 때문입니다. 대부분 길고양이가 다치면 치료해주고자 선한 마음으로 접근하시는 많은 분들이 있으나 이는 의도치 않게 다른 생명을 죽이는 양면성을 가진 행동이기에 네셔널지오그래픽이나 디스커버리 등 자연 다큐, 행동가들은 최대한 자연상태에 인간의 개입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심사숙고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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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키우고 싶은데 어떻게.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아내분과 논의를 통해 동의를 얻어내지 못하시면 키우지 않는것을 추천합니다. 부부간의 합의가 없이 입양했다가 이혼하는 사례를 너무 많이 봐왔기 때문에 진심어린 동의를 받아내는게 아니라면 이혼을 각오하셔서 선택해야 하는 사항이니까요. 물론 그 동의를 얻기 위해 애견 카페등에 같이 자주 가셔서 지내보는 등의 노력이 선행될 필요는 있으나 이또한 아내분의 동의를 구하고 진행하셔야 합니다. 한국 남편인게 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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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고양이 중에 키우고싶은데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아이가 원해서 반려동물을 키울까를 고민하심다면 키우시는것 자체를 반대합니다. 아이들은 자기가 모든 관리를 다 하겠다고 네고를 하려고 하지만 결국 개학하면 학교 가고 학교 끝나면 학원갑니다. 그 생활 몇년하면 대학가서 술먹고 연애 하느라 부모와 집의 반려동물은 본체만체이고 더지나면 취직해서 야근에 힘겨워 하다 적당한 시기 되면 결혼하고 자기 가정을 꾸립니다. 그때까지 가는 시간이 자녀가 10살이라면 빠르면 20년 정도이겠네요. 요즘 강아지나 고양이들은 특별한 이상이 없고 의학적으로 방치되지 않는다면 20년 이상을 생존합니다. 그때까지 기간동안 실제 보호자는 지금 질문을 하시는 보호자분 부부가 될것입니다. 그렇기에 아이의 의사가 중요한게 아니라 질문자님 부부는 과연 동물을 키울 수 있는 사람인가? 라는 질문에 답을 하셔야 합니다. 일말의 주춤거리는 지점이 있다면 키우지 않는걸 권합니다. 특히 반려동물을 키우고자 갈등하는 지점의 근거가 반려견을 키우면 아이 정서에 좋다는 부분인데 반려동물을 키워서 아아들 정서가 좋아지는게 아니라 반려동물이라는 약자를 대하는 부모의 태도를 보고 자녀의 인성이 좋아지는거랍니다. 때문에 부모가 반려동물을 키움에 있어 준비가 되어 있지 않고 각오가 되어 있지 않는 상태에서 반려동물을 들이시게 되면 그 반려동물과의 생활양식 차이로 발생하는 충돌로 인해 부모가 보이는 인상 찌푸림, 짜증 등은 오히려 자녀들의 정서 발달과 인성 발달에 방해가 되거나 오히려 악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부모되는 보호자가 자신이 반려동물을 키울 수 있는 사람인지에 대한 각오가 선행되어야 하니 자녀분을 데리고 서점에 가셔서 반려동물을 키우는것에 관한 책 각각 3권 이상을 구매하셔서 자녀분과 함께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어 보시고 과연 반려동물을 키울 수 있는 가정인지, 환경인지를 자녀분과 같이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만약 자녀분이건 질문자님이건 책 6권을 정독하기 어렵거나 귀찮아하거나 다 읽지 못한다면 절대로 동물을 키우시면 안됩니다. 동물을 키우는 것은 모든 가족이 각각 책 3권을 함께 정독하는 것보다 몇 곱절 어렵고 힘들며 정성이 필요한 일이니까요. 그깟 책 3권을 모두 읽고 이해하지 못한다면, 그정도 노력을 들일 수 없다면 반려동물을 키우지 않는 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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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화수술은 여러번 해야할수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으로 중성화 수술이 되었다면 다시 중성화 수술을 하는경우는 없지만혹, 잠복고환이 있는 고양이에서 외부에 나온 고환만 제거하고 중성화 수술을 했다고 말한 경우라면잠복고환을 제거하는 잠복고환 재거술을 해야 합니다. https://diamed.tistory.com/212자료는 고양이에서 잠복고환인지 아닌지를 확인하는 방법의 자료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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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초코 크림을 먹었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초코는 카카오 함량, 정확히는 메칠산친의 함량에 따라 독성 여부가 결정됩니다. https://diamed.tistory.com/214그래서 소량을 먹은 경우에는 임상증상이 없을 수도 있지만 만약 독성 증상이 나타나고 이로서 문제가 발생했을때 모든 책임이 본인에게 있다는것만 명심하고 감당하실 수 있다면 집에서 지켜보시는걸 선택하셔도 됩니다. 강아지는 보호자의 사유재산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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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즈를 키우는데 문 밖에 소리에 너무 짖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바로 가서 안돼 하면" 강아지는 안돼 소리를 "멍멍" 소리로 즉, 사람짖는 소리로 생각하고 자기가 짖은것에 대해 공감하고 같이 짖는다고 생각하여 자기 행동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됩니다. 그래서 강아지 훈련에서 기본은 "아무말도 하지 않는것"입니다. 외부의 작은 소음에 반응하는것은 외부 소음이 잘 들리는 환경에 계속 노출되어 있어 민감성이 증가해서입니다. 이것을 줄이기 위해서 집안에 잔잔한 클래식이나 재즈 음악을 24시간 틀어 놓으셔서 외부에서 들리는 작은 소리를 소리로 묻어 버리고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인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을 충족시켜 스트레스 지수를 낮추는게 도움이 됩니다. 오늘 당장 산책을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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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던 옴직이는 것만 보면 너무 짖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마당에서 키우고 있다면 밖의 지나가는것을 보지 못하도록 차폐를 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집안에서 키우고 있다면 밖에 지나가는게 보이지 않도록 강아지거 서있을때 보이는 시야각까지 가리시기 바랍니다. 또한 산책중에 그러는것이라면 전문훈련사의 도움을 받아 보호자분이 통제 훈련을 받으셔야지 강아지만 훈련해서는 개선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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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두마리 키우면 기존에 키우던 강아지가 스트레스 받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 엄청 받습니다. 특히 8세령이라면 이제 노령견으로 접어들어 하루가 다르게 체력이 떨어지는것을 자기가 느끼는데 심지어 체력이 왕성한 수컷을 데려오면 자기 공간을 빼앗기는 영역의 침탈먹을것을 빼앗기는 식량의 고갈보호자의 관심과 애정을 나눠야 하는 심리적 강탈까지 다양한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새로 들어온 수컷의 다른 강아지들에 대한 지배성향에 따라 기존 노령견은 쭈구리로 남은 생을 살아가는게 대부분입니다. 한녀석에에 최선을 다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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