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너무 물때 어떻게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통상적으로 나이가 들어가면서 행동이 줄어드는건 맞는 말이지만 무는 행동은 어린 시기에 형재들과 서로 물고 물리면서 자기가 물면 얼마나 아픈지에 대해 공감능력이 형성되어야 하는데 이런게 부제하는경우 나이가 들어서도 여전히 심각하게 무는경우가 남을 수 있습니다. 우선은 물었을때 "고양이입장에서" 깜짝 놀래는 정도의 오버액션을 해주시는게 추천되며https://diamed.tistory.com/m/287자료의 고양이 꼬리어를 이용하여 고양이가 진짜 깜짝 놀랜건지 확인하시고 점차 그 무는 행동이 싫어 하는행동이란것을 인지시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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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산책 후에 발을 닦으려면 입질을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발바닥에 통증이 있거나 있었던 적이 있는 상태일 가능성이 있어 우선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발바닥, 관절, 뼈, 인대등의 이상 여부를 평가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이외의 트라우마때문이라면 실제로 트라우마를 개선시킬 방법은 크게 없습니다. 그런 획기적인 방법이 있다면 대화마저 가능한 사람들에서 트라우마성 정신질환이 존재할 수 없겠지요. 정신적 트라우마에 의한것이라면 2인 1조가 되어 평소 발을 만질때마다 간식을 주는 등의 방법으로 발을 만지는것에 대한 거부감을 줄여주는 훈련을 하면서 거부감을 줄여주는 훈련이 필요하나 통상 보호자의 습관, 태도에 의해 오히려 무니까 간식을 준다라고 잘못 이해 되는 악효과가 날 수 있으니 전문훈련사의 도움을 받아 보호자의 행동, 태도에 대한 교정을 먼저 받아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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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 교육은 어떻게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유튜브에 나오는 방법을 아무리 따라해도 잘 되지 않는 이유는 강아지를 훈련시키고 있기 때문입니다. 정확히는 보호자의 행동, 태도, 습관에 강아지가 반응하는것인데 보호자가 "기다리지 말아야할" 이유를 만들어 주는 신호를 주고 있기 때문에 훈련되지 않는것이죠. 당근 등 지역 커뮤니티에 산책 모임을 찾아 보시고 거기에 자주나가면서 주변 분들께 요령을 배우시고 실습을 직접 하면서 배워나가며 보호자분이 변화해야 모든 훈련은 잘 이뤄집니다. 우선 산책 모임을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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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마한 가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근처에서 고양이소리가 나서 봤더니 귀여운 고양이입니다....기울수있는방법은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지금은 경계심이 강한것같고 가까이가면 도망갑니다."라는 친구라면이미 도심생태계의 일원이기 때문에 데려다가 집에서 키우는것은 어떤 의미에서는 납치 그 이상이 아닐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도심생태계의 중요한 일원인 길고양이는 많고 많으며 추위에 떠는 친구들은 더더욱 많습니다. 이런 친구들을 모두 데려다 키울것이 아니라면 그저 정다운 관찰자로서 그들의 생사고난을 묵묵히 지켜보시는게 답입니다. 길고양이의 행동 반경은 반경 500m입니다. 이정도 규모의 활동범위를 충족시켜주실 수 있는 집환경이 아니라면 집에 들이시는건 어쩌면 그 자유로운 영혼에게는 감금일 수 있으니 깊이 그 고양이의 입장을 먼저 고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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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은 새끼를 낳는 주기가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환경이 허락한다면 고양이의 경우 출산 직후 임신하기도 하고 일부는 임신이 되어 있는 상태에서 또다른 임신이 되기도 하는 동물이기 때문에 이론적으로는 2개월에 한번씩 임신과 출산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4계절이 뚜렷한 한반도에서는 통상 봄가을 2회 출산하는게 일반적이지요. 출산, 육아 과정중에 자궁, 난소계 질환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사망 가능성이 높아지고 새끼라는 일종의 어미 체내에 기생하여 어미의 기력을 모두 뽑아 먹는 존재를 반복적으로 품어야 하기 때문에 당연히 수명은 줄어 들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저런 의학적 정설은 그래서 중성화 수술을 하는것이 그렇지 않는것보다 평균수명을 증가시키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거주 지역의 구청등에 문의하시면 국가 차원에서 중성화 사업을 시기별로 하고 있으니 거주지 구청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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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앞에 길고양이가 자리를 잡고 있는데 걱정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는 도심생태계의 구성원입니다. 생태계란 그 속에서 살아가다가 일부는 시기가 되어 도태되기도 하는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집안에 들여서 키울것이 아니라면 도심 생태계에 인간이 관여하는것은 양면성을 갖습니다. 좋은 마음으로 지금 눈에 보이는 이친구의 도태를 막는다면 그친구가 도태된 빈자리에 들어와 새롭게 삶을 꾸려야 하는 다른 눈에 보이지 않는 고양이의 생존성을 약화 시켜 자연의 순리인 순환을 막고 그 친구를 죽음에 가깝게 하는 행위가 되기에 생태계의 인간 개입은 되도록 하지 않는것이 그들을 위한 길입니다. 눈에 밟히더라도 도심생태계의 자연스러운 순환을 위해 인간은 다정한 관찰자로서만 남는게 최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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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키우는 강아지 짝을 찾아주지 않으면 속상해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아뇨, 강아지들은 편집증과 소유욕이 강하여 다른 강아지가 존재해서 좋은것보다는 자기것을 빼앗기는것에 대한 짜증이 더 심합니다. 또한 중성화 수술을 하지 않은 경우에 암컷을 들인다해도 암컷이 발정이 온 시기에 일시적으로 교배 대상으로 여길뿐 발정 종료, 무발정기에는 그저 영역을 나워써야 하는 경쟁자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매우 어린 시기부터 같이 키워왔다면 모를까 중간에 들이는것은 지금 있는 강아지 정신건강에 더 좋지 못합니다. 되도록 중성화 수술을 하고 한마리에게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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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살이 너무 쪄서 다이어트를 시키고 싶은데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관절이 좋지 않은 경우의 운동은 체중 부하가 가해지지 않게 하기 위해 수영등이 유효하나 현실적으로 특히 포메의 경우에는 매일 그런 수영을 시키는게 한계가 있습니다. 식탐이 많더라도 강아지가 쿠팡에서 간식을 구매해서 먹는것은 아니기 때문에 보호자분이 안주면 못먹습니다. 보호자분의 의지가 중요한 사항이라고 생각됩니다. 사람도 비만한 경우 운동이 처음에 싫어서 하려고 움직이면 바로 포기하게 되죠. 자기 의지로 하는데도 이정도인데 강아지는 오죽하겠습니까하지만 체중이 감소할 수록 관절에 무리도 덜가고 근육이 증가하여 힘이 덜 들어가기 때문에 점진적으로 운동량이 오히려 늘어갑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인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산책을 우선 충족시키시고 점진적으로 시간을 5분 단위로 늘려주는 서서히 증가시는 활동량 증가를 추천합니다. 두서 없이 이야기 했지만 결국은 보호자의 의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아이를 살린다는 마음으로 큰 각오를 하시기 바랍니다. 뭔가를 먹어서 빼는 살은 없습니다. 그런게 있으면 사람이 먹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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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맥주캔 따는 소리만 나면 무서워 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맥주캔을 따는 금속 파열음과 관련한 안좋은 기억이 있어서 그러는것일 가능성이 더 높으니 맥주를 드시지 마시거나 병맥주로만 드시기 바랍니다. 캔맥 못먹는다고 죽는건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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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화 수술 후 몇일 부터 커넥터를 빼야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불편해 할것 같아 넥칼라를 빼주었다가 수술부위를 핥아 터지면 더 불편해지는 일이 더 오래 지속됩니다. 단순 불편해서라면 빼주시면 안되고 밥을 못먹을 정도로 큰 넥칼라라면 넥칼라의 크기를 조절해야 하니 주치의와 상의해서 작은 크기의 넥칼라를 적용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보호자가 한시도 빠짐없이 지켜보면서 넥칼라를 제거해 밥을 먹게 하고 밥을 어느정도 다 먹으면 다시 채워주는 방식을 사용해서 먹는것을 조절해주실 수는 있지만 반드시 한시도 빠짐없이 밥먹는동안은 지켜 보셔야 합니다. 눈깜짝 할 사이에 수술부위를 핥아 버릴 수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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