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계속 토해서 걱정이에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반려견의 구토 원인은 https://diamed.tistory.com/348 에 나오는것처럼 매우 다양합니다.때문에 구토를 한다는 사실만으로는 어떤 것도 추정할 수 없고 추정해서도 안됩니다. 특히 현재 1세라면 심각한 질환적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오히려 더 높으니 반드시 빠른 시간내에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진단 및 결과에 따른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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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말티즈) 겨울철 적정 실내온도,산책온도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이 춥지 않다고 느끼는 정도면 적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털을 짧게 깎아버린 상태라면 이보다 조금 더 높게 온도를 맞출 필요가 있지요. 겨울철 산책할 수 있는 온도는 모든 온도입니다. 산책은 강아지의 정신의 밥입니다. 춥다고 밥을 안먹을 수는 없는것처럼 반드시 먹어야 하는것이고 적어도 한반도는 어떤 혹한이 온다고해도 모든 견종이 산책을 할 수 있는 정도의 온도이니 춥다고 나가지 않는게 아니라 추울수록 산책을 더 잘 시켜줘야 합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이니 이 최소기준은 적어도 충족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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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비만 기준이 뭘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의 비만도는 체형기준으로 평가를 하는데 위에서 본 사진 뿐 아니라 옆에서 본 사진까지 같이 고려하고실제 가슴팍을 만져보거나 하는 방법도 병행해야 합니다. https://diamed.tistory.com/266자료는 체형 평가 기준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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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초를 자꾸 뜯어 먹는데 막을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화초가 닿지 않도록 고양이와 화초를 격리하시는것 이외에 방법은 없습니다. 특히 화초에 따라 고양이에서 간, 신장, 췌장, 심장, 뇌 등에 독성이 있는 풀들이 많이 있으니 절대적으로 격리하시기 바랍니다. 눈앞에 현금다발을 쌓아두고 왜 돈을 만졌냐고 따지면 안되겠죠. 화초를 치우시든 고양이를 치우시든 둘중 하나를 결정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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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볼일을 여러군데다가 보는데 왜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걸어다니는것은 보통 자기 발에 변이 붙는것을 극도로 싫어 하기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 이 최소기준만 충족시켜 줘도 야외 배변, 배뇨로 전환되기에 지금하고 있는 모든 고민이 거의 사라집니다. 이 기준은 최소 기준으로 당연충족기준이며 문제거리도 사라지고 강아지 정신, 육체 건강에 좋고 보호자분의 정신, 육체 건강에도 좋으니 1석 5조니 안할 이유가 없지요. 오늘부터 바로 시작하여 7년동안 고생한 그 친구의 남은 여생은 편하게 변을 볼 수 있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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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댕댕이는 집에서 잠만 잡니다. 혹시, 아픈거간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7살이면 그럴 나이입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기력이 떨어져서 실제 활동력이 감소하는것도 있겠지만딱이 집에서 할게 없으니 잠이나 자는것이죠. 할것도 없는데 여기저기 집안에서 싸돌아 다니면서 혼자서 중얼중얼 거리는게 더 이상한거 아니겠나요?좀 놀아주지 그러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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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털 제거, 관리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털은 최소한의 방어층입니다. 이를 인위적으로 제거하면 극심한 스트레스와 불안감을 받는건 어쩌면 당연한 현상입니다. 고양이를 키우는 이상 털에는 자유로울 수 없고 그나마 덜 날리게 하는 방법이 이미 빠져서 다른 털에 걸려있거나 오늘중에 빠지려고 준비중인 털을 미리 빗질해서 제거하는것 외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로봇 청소기등을 이용하여 잘 치워주는것도 하나의 방법이겠지만 고양이가 존재하는 이상 털은 숙명이니 받아들이고 그러려니 잊는게 답입니다. 아침에 동쪽에서 해가 뜨는게 당연하니 받아들이고 잊는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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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창밖을 계속 쳐다보는 이유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먼 거리에 있는 사람, 자동차 등이 작은 벌레나 곤충이 움직이는것으로 보이니 사냥감으로서 호기심이 발동하여 멍때리고 보는것입니다. 사람이 불멍을 좋아한다고 불에 뛰어들어서는 안되는것처럼창문넘어 창멍때린다고 창문 넘어서 나가면 안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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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고무재질로 된 장난감을 먹었어요..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무는 소화가 되지 않기 때문에 크기에 따라 장폐색을 유발할 수 있고 주요 증상은 "토를하고 기운이 없는" 것입니다. 어서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장폐색 여부를 확인하시고 수술을 통해 제거하시기 바랍니다. 막힌 이물은 수술 이외에 방법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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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들 고관절 수술 꼭 필요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자동차 바퀴가 헐거워 덜그럭 거리는 상태에서 "제눈에 수리까지 아닌거 같으면서도 정비사 쌤 말 들으면 또 이해가"는 상황이라면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자동차 바퀴와 마찬가지로 관절은 덜그럭 거리면 뼈끼리 지속적으로 부딛히면서 마모뿐 아니라 새로운 골조직이 증식하는 퇴행성 관절염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즉, 몸에 만성적인 염증이 지속된다는것이고 이 염증은 면역계를 교란하여 전신적인 만성질환의 원인이 된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물론 강아지는 보호자의 사유재산으로 수술을 할지 말지는 온전히 보호자 개개인의 재산권 행사의 선택입니다.당연하게도 권리의 행사에 의해 발생한 문제들의 책임은 온전히 선택한 본인에게 있다는것만 명심한다면 어떤 선택을 하든 그건 개인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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