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치 후 앞니를 앞발로 쥐어뜯는 증상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발치 후 잔존한 신경조직에 치료를 위한 염증 반응으로 자극이 존재하는경우, 뇌신경학적 이상이 우연히 발현되는경우 이런 증상을 보일 수 있습니다. 우선 주치의 선생도 이런 부분을 염두해두고 엑스레이와 약처방을 한것이라 생각되나 증상 변화에 따라 정기적으로 엑스레이를 찍어 혹여라도 염증의 파급으로 인한 턱뼈의 융해 양상 혹은 종양 등의 발생 가능성에 대한 평가를 해야 합니다. 주치의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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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다리 한 쪽을 사람 몸 위에 올려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자기 만져달라고"그러는것이겠죠. 으르렁 거리는것은 으르렁 거리면 지금까지 보호자분이 만져줬기 때문입니다. 마치 으르렁(만져봐) 거리는 소리가 들리면 캔커피가 떨어져 나오는 자판기처럼 보호자분이 강아지에게 잘 훈련 받아 으르렁거리는 신호에 잘 반응하는 굿걸, 굿보이가 된것이죠. 훈련사 자질이 있는 훌륭한 강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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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발바닥을 핥는 이유는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발을 핥는 원인은1. 지간염등 피부의 이상이 있는 경우2. 관절염, 뼈, 인대 이상등 실제 통증원이 내부에 존재하는 경우3. 사람 손톱 뜯는 버릇처럼 강박증에서 오는 심리적 안정화 습관이렇게 3개의 카테고리로 구분합니다.즉, 견바견이기에 정확한 답이란것은 존재하기 어렵죠.때문에 문제가 심하게 유지되는 경우, 정확한 답이란것을 원하는 경우라면 원인 평가를 먼저해보아야 하기에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료를 받아 보시는것을 권합니다.그리고 동물병원에서 1~2번의 가능성이 낮다고 진단이 나오게 되면3번의 경우를 상정하고 그에 대한 교정을 해줘야 합니다. 3번은 대부분 산책 부족에서 오는 경우가 많으니 정상적인 산책을 시키고 있는지부터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최근까지 정기적으로 발톱을 깎아주고 있거나 발톱이 많이 길어서 발톱이 반원을 그리는 상태라면 극도로 산책량이 부족한것이니깎아줄 발톱이 없는 수준으로 산책시간을 늘리셔야 합니다.또한 최소 산책 횟수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인데이보다 낮은 빈도로 산책을 하고 있다면 강박증, 폐쇄공포증 등의 정신적 이상이 당연히 생길 수밖에 없고그나마 그에 대한 자학행위가 발핥는 정도면 아이가 지금까지 잘 버텨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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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자꾸만 켁캑 거리는데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켁켁거리는 기침의 원인은 https://diamed.tistory.com/459 자료에 나오는것처럼 매우 다양합니다 때문에 켁켁거린다는 사실만으로는 어떤것도 추정할 수 없고 추정해서도 안됩니다. 동물병원에 가셔서 원인 평가를 받으시고 결과에 따라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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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자꾸 토해요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별다른 이유가 없는것 같"기는요. 자꾸 구토하는 특별한 증상이 보인다면 별다른 이유가 반드시 존재하는것입니다. 구토는 질병이 아니라 증상입니다. 정상과는 다른 증상이 있다는 것은 반드시 비정상이라는것을 의미하니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단받고 결과에 따라 치료하시기 바랍니다. https://diamed.tistory.com/348자료는 구토의 원인들 중 비교적 잦은 빈도의 것들을 정리한 자료입니다. 원인은 많은데 증상은 구토라는 증상이니 구토한다는 사실만으로는 어떤것도 추정할 수 없고 추정해서도 안됩니다. 동물병원에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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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부터인지모르겠지만응가먹는걸목격했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변을 먹는 증상을 식분증이라고 합니다. 과거에는 식분증 원인으로 영양부족이나 기생충등의 이상을 1번 원인으로 삼았습니다.그만큼 먹을게 부족한 환경에서 생존을 위해 변도 먹었던 것이죠.하지만 최근의 식분증은 위의 식이 관련한 원인인 경우는 거의 없고대부분 극도로 산책량이 부족하여 발생하는 현상입니다.무리생활을 하는 개과 동물은 무리와 함께 동굴이나 토굴을 파서 그 속에서 무리가 엉겨 거주합니다.즉, 지금 같이 지내시는 푸들 친구에게 보호자분의 집 전체가 식구들과 함께 지내는 동굴이자 토굴이란것이죠.이속에서 변을 싼다는것은 폐쇄적인 공간에서 가족들에게 질병을 일으킬 수 있는 폐륜 행위이고냄새가 외부로 흘러나가면 잠재적 적에게 무리의 위치를 노출 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하게 됩니다.그렇기 때문에 성견이면서 영리한 친구들일 수록 정상적인 산책을 하는 경우 집안에서 변을 싸지 않고 밖에서 싸려고 하는 노력을 하게 되고집안에서 변을 싸더라도 가족을 위해, 무리의 안전을 위해 치워버리는것이죠.강아지가 자기 변을 공손히 들어 변기에 넣고 물을 내릴 수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자기도 죽도록 싫지만 어쩔 수 없이 먹어 제거 하는 것을 선택하는것입니다.이런 말을 하면 보통은 산책 충분히 하고 있다고 말하는데 적정 산책량을 평가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정기적으로 발톱을 깎아주고 있거나, 미용시 발톱을 관리해주고 있다면 절대적으로 산책량이 부족한것입니다.발톱은 보행시 추진력을 얻기 위해 만들어진 장기로 정상적인 보행을 한다면 지면과의 마찰로 발톱이 닳아 깎아줄게 없어야 합니다.그러나 보행량이 부족하다면 당연히 마모되지 않은 발톱이 길어 깎아주게 되는것이죠또한 산책의 양보다 더 중요한것이 산책의 횟수인데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만약 이보다 더 적은 횟수의 산책을 하고 있다면 산책의 빈도가 극도로 낮은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이기준으로도 고작 하루 20분 뿐이니 충족하기 어려운 수준은 아니라 반드시 충족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즉, 대부분의 식분증은 교정의 대상이 아니라 보호자분이 미안해 해야 하는 행동이라고 보시면 됩니다.산책 횟수도 2회 이상이고 시간도 충분한것 같다고 하신다면 횟수를 더 늘리시고 시간도 더 늘리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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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먹는 유산균을 고양이가 먹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유산균 자체는 문제가 되지 않으나 먹기 좋으라고 넣는 포도과즙이나 기타 성분들이 고양이에서 독성을 일으킬 수 있어서 순수 유산균 제재가 아니라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https://diamed.tistory.com/369자료는 고양이 금기 식재료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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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에 허스키 옷 입히는거에 대하여?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입히지 않던 입히던 크게 상관은 없습니다. 허스키의 경우 전형적인 2중모로 겨울철 추위를 대비하기 위해 가을에 그리도 털갈이를 했지 않겠나요?한국 수준의 추위 정도에서 잠깐 산책 다녀오는건 허스키에게 선선한날의 산보 정도이니 옷을 안입혀도 크게 무방하고 입힌다고 하여 문제될것도 아니니 보호자분의 취향에 따라 입힐지 말지 결정하시면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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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강아지가 넘 많이 뛰어서 그걸 멈출람 어떻게 해야 하나영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푸들의 일반적인 행동으로 이게 분리불안이면 모든 푸들이 정신병자라는 말 밖에 안되죠. 지가 좋다고 뛰는걸 멈추게 하는것은 마치 자유로운 사람을 감옥에 가두는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깨발랄 할 수 있으니 깨발랄한것이니 할 수 있을때 하라고 하시고 동영상이나 많이 찍어두시기 바랍니다. 나이들어 깨발랄 하고 싶어도 못하면 그때라도 뛰게 해줄걸... 하고 후회하는게 열이면 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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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겨울 옷••••••••••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산책하는 산책로가 강철판으로 바닥이 만들어진 지하철 공사장과 같은 곳이 아니라면 꼭 필요한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발바닥에 대한 과도한 보호는 발바닥을 연하게 만들어서 오히려 다치기 쉬운 상태로 만들기에 추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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