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들도 간지럼을 타나요? 탄다면 어떤 동물이 간지럼을 타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간지러움 당연히 타죠.강아지 귓구멍에 손가락이나 실오라기를 벽에 닿지 않게 천천히 넣어보세요. 강아지가 뭐라고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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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강아지 식탐 조절방법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식탐의 원인은 "지금 먹지 않으면 먹을거리가 언제 나올지 모르고, 그래서 고통속에 얼마나 굶어야 할지 모른다" 라는 강박때문에 생기는것입니다. 한국사회에 만연한 잘못된 제한급식 때문인것이죠. 이런 식탐을 줄이고 싶으시다면지금 한끼당 먹이는 사료량을 매 회 줄때마다 2배씩 줘서 먹고 남기는 양까지 주시는 것입니다. 그렇게 수개월 반복하면"먹을것은 언제나 존재하는것이고 지금당장 미련하게 다 먹지 않아도 언제든지 먹을 수 있는것" 이라는 인식과 믿음을 심어줘야 합니다. 당연히 과식에 의한 일시적인 구토나 설사가 유발 될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식탐이라는 공포를 제거해 주시는게 훨씬 강아지를 위한 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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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하는강아지의 수명이 얼마나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15년의 기간을 후회하시나요? 그게 아니라면 마음아파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람보다 강아지가 먼저 갈 수 있으니 사람이 떠나간 강아지의 빈자리를 기억해 줄 수 있는것이지 만약 사람보다 먼저 강아지가 가면 그 강아지는 뭘먹고 어떤 생각을 하면서 살아갈까요?사람보다 강아지가 먼저 떠나는건 어쩌면 강아지가 사람에게 주는 배려일지도 모릅니다. 의학적으로 관리 잘 받은 강아지들의 경우 25세 이상까지도 살기도 합니다. 공통사항으로 치과진료를 정기적으로 받아 이상이 있는 치아는 그때그때 잘 뽑아 버리는경우가 대분이고 특별한 영양제나 보조제, 보양식 따위를 하지 않는게 장수의 비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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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스훈트는 태생이 사고뭉치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그런데 산책 횟수가 부족하게 되면 정신적인 이상이 발생 즉, 강박증에 의해 여기저기 모든것을 물어 뜯고 패악질을 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닥스여서가 아니라 산책의 최소 횟수마저 충족시키지 않는 보호자 때문이라 보호자의 행동을 교정해야 합니다. https://diamed.tistory.com/525반려견의 최소 산책 기준은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총 시간 1시간 이상입니다. 시간은 가변적이더라도 횟수는 최소가 2회이고 하루 2회 이상 즉, 5번 10번도 괜찮습니다. 우선 이 기준부터 충족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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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란 무슨 뜻이고 ? 다음에 어디에서 쓰여질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접수를 하고 주치의 선생에게 증상에 대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숨김없이 이야기 하시면필요한 검사를 하고 결과에 따라 치료를 하고 보호자분은 결제만 하면 됩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원래 그렇게 하는게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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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사료 잘 먹일수 있는방법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간식 먹고부터 사료를 아예 안먹"는다면 간식을 끊는게 답입니다. 사료는 기본적으로 강아지에게 필요한 거의 모든 영양소가 포함되어 있는데 고구마를 먹음으로서 사료급여량이 줄어들면사료로만 공급되는 미량 원소의 결핍증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초등학생 아이에게 햄버거랑 아이스크림 배불리 먹여놓고 왜 된장국에 밥을 안먹느냐고 따지는 어른이 있다면아이가 문제인걸까요? 아니면 어른이 문제인걸까요?질문자님은 답을 이미 알고 계십니다.다만 의지의 문제이니https://diamed.tistory.com/235자료를 보시고"과연 육포만?"이라는 의문을 품으시기 바랍니다.한땀한땀 손수 아이의 목숨줄을 조여 죽이고 있는건 아닌가? 라는 생각도 같이 하시면 의지를 다지는데 도움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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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고구마 매일 먹여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 안좋습니다. 사료는 기본적으로 강아지에게 필요한 거의 모든 영양소가 포함되어 있는데 고구마를 먹음으로서 사료급여량이 줄어들면사료로만 공급되는 미량 원소의 결핍증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또한 고구마는 완전 탄수화물로 강아지의 혈당을 급상승 시키고 시간이 흐르면 급하강하는 변동성이 심한 상태를 만들어 강박증을 증가시키고 그 자체로 당뇨의 원인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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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 산책할 때 멀리 있는 냄새도 맡을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그 유튜브 꺼버리세요. 사람도 멀리 있는 BTS를 볼 수는 있지만 가까히 가서 사진을 찍고 인증샷을 찍으려고 하죠?BTS광팬인 친구가 있는데 BTS 실물 멀리서도 보이니 가지 말라고 붙잡으면 뭐라고 할꺼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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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안짖는데 왜 밤만되면 짖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밤이 되면 주변의 생활 소음이 적어지면서 잘 의식하지 못했던 소리들이 들리기 때문에 짖음 현상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집안 전체에 잔잔한 재즈음악이나 클래식 음악등을 틀어 두시면 이런 짖음 현상이 현저히 감소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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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탐이 너무 강한 강아지 어떻게 해야 다이어트를 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어릴때 한국식 식이 관리를 받은 강아지들에게는 대부분 굶주림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어 식탐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공포는 사람이 생각할 수 있는 수준 이상의 공포에 해당하는것이라 강박증에 가까운것이죠. 그래서 먹는것에 대한 조절이 필요하나 부모님이 그 사항을 따르는 경우는 지금까지 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유일하게 남는것은 먹이는것을 어쩔 수 없다면 소비를 늘리는 수 밖에 없으니 우선 반려견의 최소 산책 기준인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산책 횟수를 충족시키시고 이 후 시간을 늘려 체중 감소가 일어나는 수준까지 늘려주시는게 추천됩니다. 날씨가 추워지면 추워질수록 체중 조절에 매우 유리한 환경이 되니 오늘부터 당장 부지런히 산책을 다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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