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 흡착 치료 및 수술비용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척추협착의 경우 개에서는 수술적 교정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특히 약물로 조절되는경우에는 수술로 얻는 이점에 비해 잃는것들이 너무 많고 위험성도 높기 때문이지요. 물론 현재의 척추협착증으로 인한 이차적인 사항이 어느정도인지에 따라 수술여부, 종류, 예후 등이 달라질 수 있으니 우선 MRI 와 CT검사를 받고 결과에 따라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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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자다가달리듯이팔다리를움직이는건왜그런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잠꼬대인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평소 신경계 질환이 있는 친구라면 신경병증의 증상인 pedalling일 수도 있습니다.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신경계 검사를 받아보시고 결과에 따라 해석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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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영양제 복용 관련 궁금증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료가 만들어진 역사는 유럽에서 250년 정도가 되었습니다. 그 기간동안 사료 회사들은 자본주의 체제하에서 엄청난 경쟁을 통해 자기 제품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해당연령에 필요하다는 모든 영양성분을 자기 사료에 넣고 홍보 광고해왔습니다. 즉, 강아지 건강에 필요한게 있다면 현대에 정상적으로 생산되는 사료에 모두 포함되어 있다는 말이겠지요. 물론 한강에 물한컵 넣었어도 한강물이 증가한것은 증가한것이니 효과가 전혀 없다고는 할 수 없을것입니다. 하지만 만약 탁월한 효과가 있었다면 약으로 만들어서 수십배 수익을 얻었을것이고, 사료회사가 가만히 있지 않고 자기 제품에 넣었을것이니 실제 비용대비 효용은 0에 가까울 것입니다. 그런 영양제가 효과가 가장 좋은곳은 그거 만들어 판매하는 사장님들 매출이란걸 기억하셔야 합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건강, 수명은 재력과 비례한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감추고 싶어하는 진실입니다. 강아지 건강을 생각하신다면 강아지 이름으로 적금을 들고 매월 적립을 하시되그런 자본주의 사회의 영양제에 혹할때 그 비용만큼을 그 적금에 보험금이다 생각하고 차곡차곡쌓아 금수저 강아지를 만들어 주시는것이 건강과 수명에 가장 좋은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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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계속 문틀에 소변을 하는데 어떻게 하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반려견의 최소 횟수기준은 아침 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씩입니다.이 횟수만 충족을 시켜도 강아지는 외부 산책 배변, 배뇨로 전환되어 강아지의 정신적, 육체적 건강을 지키고 보호자의 정신적, 육체적 건강또한 지키는 1석 4조에 해당합니다. 오늘부터 바로 아침저녁 하루 2회씩의 산책을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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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낭 제거 할때 손 쉽게 제거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항문낭액은 배변을 할때 항문 괄약근의 수축으로 정상적으로 배출되어 변에 코팅을 하여 영역표시를 하는 장기입니다. 즉, 정상적인 배변으로 잘 배출되기 때문에 인간이 짜줄 필요가 없으며짜면 짤 수록 오히려 생산량이 증가하고 짜주는 과정에서 압박이 가해지면 미세손상과 함께 항문낭염이 유발되니 짜주지 않는것이 답입니다. 만약 짜주지 않아 병에 생기는것이라면 야생에 있는 모든 육식동물은 멸종을 했거나 항문낭이 없는쪽으로 진화했겠지요.짜주지 않는게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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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입냄새가 심해요. 어떡하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매일 양치와 가글을 매 식후 잘하는 사람도 입냄새는 어느정도 나기 때문에 완전히 안나게 하는 방법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만 4년령까지 치과 진료를 받은 경력이 없다면 치은염, 치석, 치주염 등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https://diamed.tistory.com/m/246특히 고양이의 경우 소량의 치석도 심각한 수준의 치주 질환을 의미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입냄새가 심한 경우 치과 방사선 검사를 포함한 치과 진료를 꼭 정기적으로 받아야 합니다.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주치의와 상의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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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한테 해줄만한 보양식은 뭐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기운이 없는 이유는1. 나이가 들어가면서 차분해져서2. 질병상태이렇게 두가지 사항을 고려해야 합니다. 최근 1년간 건강검진을 받은 경력이 없다면 2번의 가능성이 있으니 우선 건강검진을 받아 보시고 특별한 이상이 있다면 원인에 따라 치료해주는게 최선입니다. 그 후에는 1번에 해당하는데 이런 상태에서 기분 좋게 해주겠다고 보양식이란걸 해주면 비만만 늘어가고 오히려 사료 먹는 양이 상대적으로 감소하면 사료로만 얻을 수 있는 영양소의 상대적 섭취 감소 즉, 영양 불균형이 일어납니다. 다시말해 보양을 시켜주겠다고 만들어 주는 음식물이 오히려 보양과 정 반대의 결과를 일으킨다는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통상 보양식이란것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그냥 사료를 잘 먹는것이 건강에 제일 좋은 보양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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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밥상에 자꾸 올라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밥상에 올라갈 수 있으니 올라가는것이고, 올라가서 얻을것(반찬)이 존재하니 올라가는것이겠지요. 결국 가장 효과적인것은 밥상에 올라가지 못하도록 장벽이 있게 하는 방법이 1번이고 다음으로는 밥상위의 반찬을 먹는것보다 다른곳에서 기다리는것이 더 자신에게 유리하다는것을 인지시키는것이 2번이라 하겠습니다. 평소 밥먹는 시간 이외에도 특정 신호를 주면 자기 집에 들어가서 기다리고 있으면 간식이나 사료가 나온다는 인지를 반복적으로 수개월동안 지속적으로 시키는게 우선해야 합니다. 그리고 밥 먹는 시간에는 그 신호를 줌으로서 집에서 기다리게 하는 과정이 필요하며 이는 매우 인내심을 가지고 보호자의 행동 태도에 예외 없는 일관성을 지녀야 훈련 효과가 있습니다. https://diamed.tistory.com/m/279자료는 반려견에서 금시 식재료이니 해당 식재료가 포함된 모든 음식물은 금기 음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물을 많이 먹이는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해당 식재료가 들어 있는음식을 먹은 경우 구토 처치를 하는것이 가장 중요하니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선행적으로 구토 처치 혹은 시간에 따른 독성 처치를 하시는게 추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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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분리불안 교육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분리 불안을 이야기 할때사람들은 통상 "분리"에 집중을 하는데 사실은 "불안"에 더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사람이든 강아지든 불안이라고 하는것은 "불확실성"에 기인하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이런 불확실성을 최소한으로 하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모든 강아지는 연령과 상관 없이 일종의 편집증이 있어 변화를 싫어 하기에 루틴이라고 할 수 있는 일정하고 정기적인 활동이 반복적이어야 합니다. 특히 보호자의 행동 패턴 특히, 외출 직전, 직후의 행동이 일정해야 합니다. 또한 강아지 자체에게 거주지 및 주변에 대한 정보가 매일 공급되어야 불확실성이 감소하기에 집문앞에서부터 시작되는 집 주변 정찰 즉, 산책을 매일 하셔야 합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이니 오늘부터 바로 매일 아침저녁으로 최소 10분 이상의 산책을 시켜 주시면 분리 불안을 줄이고 완화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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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사는길고양이가 있는데 몸무게가 늘지않아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3개월에 8kg이라면 몸무게가 늘지 않은게 문제가 아닙니다. 그리고 3개월에 8kg이라면 일단 고양이가 아니니 지역 보건소에 신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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