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칫솔로 양치시켜도 효과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안하는것보다는 효과가 있고 칫솔로 구석구석 해주는것보다는 효과가 적습니다. 양치는 치아를 닦는것이 아니라 치아표면이나 잇몸에 있는 세균과 치태를 닦아내는것이니 몇일에 한번 하는 정도의 양치는 안하는것보다는 좋겠지만 그리 큰 효과를 기대해서는 안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6개월~ 1년에 한번씩 주기적으로 치과 방사선 검사를 포함한 치과진료를 해주시는게 강아지를 위한 최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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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허공에다 혀를 내미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확히 어떤 상태의 증상인지에 따라 신경학적 문제 가능성을 의심해야 합니다. 특히 말티즈라는 품종, 5세령 정도의 중장년 연령인점을 볼때 그 가능성은 매우 높아지니 다음에 증상을 보인다면 반드시 동영상 촬영을 하시고 주치의에게 보여주시면서 신경계 검사를 진행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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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간식을 먹거나 흥분하면 숨소리가 꺽꺽하는 소리를 내는데 왜 그런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https://diamed.tistory.com/entry/reverse-sneezing-sample링크의 영상과 같은 증상이라면 리버스 스니징 즉, 역재채기입니다.비강내의 자극에 의해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나 크게 이상이 있는 행동은 아닙니다.다만 지속된다면 비강내 염증 반응을 의심할 수 있어 이때는 정확한 진단 검사를 받아 봐야 합니다.이외에 거위 울음소리와 같은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기관협착증을 의심해야 합니다기관 협착증 증상은 다음 링크와 같습니다.https://diamed.tistory.com/entry/기관협착증-증상-sample-tracheal-collapse-goose-hong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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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푸 산책시에 짖음 어떡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짖음이 개별 강아지의 성품인 경우도 많지만 발생 원인부터 보호자분의 행동과, 태도, 습관의 장기 노출에 의한것일 가능성이 높습니다.때문에 강아지를 교육해서는 대부분 아무런 변화가 없고 유튜브나 블로그, 지식인등에서 이야기 하는 방법들을 그냥 적용하면오히려 짖음 행동이 점차 강화되는 특성을 보일 수 있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원인이 되는 보호자분의 어떤 행동, 태도, 습관을 교정하지 않으면 개선되지 않고보호자분의 그런 특이지점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거주 지역에서 보호자분을 교육하는 컨셉의 전문 훈련사를 섭외하셔서 그분께 보호자분의 특성을 확인받고보호자분과 강아지의 특성에 맞춰 보호자분의 행동에 대한 교정을 받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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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터그시 치아는 상하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터그 놀이 정도로 이빨이 빠진다념 치주의 소실이 상당히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가 됩니다. 때문에 최근 1년간 치과 방사선 검사를 받은 경력이 없다면 이번차에 치과 방사선 검사를 포함한 치과 진료를 받아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 후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터그정도는 해주셔도 크게 무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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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아픈거인지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2~3지켜보고 계속 그려면 MRI이촬영 해보"아야 하는 질환이라는 것이겠지요?환자를 직접보고 판단하는 수의사가 가장 정확하게 알고 평가하는것입니다. 사공이 많으면 배만 산으로 가는게 아니라 강아지도 산으로 가서 묻힙니다. 주치의라는 사공 하나만 가지고 강아지 건강을 파악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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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한테 먹이면 안 되는 음식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개에서 금기 식재료 리스트는 https://diamed.tistory.com/279 에 있으니 참고하시고 해당 식재료가 들어 있는 모든 음식이 금기 음식입니다. " 옛날에 시골에서 개 키우는" 목적은 복날 주민들의 마을잔치였습니다. 때문에 골병이 들어 아프기 전에 복날을 넘기지 못하여 아픈 개들이 없는것처럼 보였던 것이죠. 집에 있는 강아지를 복날 식재료로 사용하실게 아니면 사람 음식은 주지 않는게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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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출근길에 버려진 개가 며칠 째 있어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데려다가 키우실게 아니라면 구청에 전화 하셔서 유기견 및 방견이 존재함을 알리셔서 포획조에 의해 포획해 가게 하시는게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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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가 고양이를 키우고 싶어해요 조언 좀 해주실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아이가 원해서 고양이를 키울까 고민하심다면 키우시는걸 반대합니다. 아이들은 자기가 모든 관리를 다 하겠다고 네고를 하려고 하지만 결국 개학하면 학교 가고 학교 끝나면 학원갑니다. 그 생활 몇년하면 대학가서 술먹고 연애 하느라 집의 부모와 고양이는 본체만체이고 더지나면 취직해서 야근에 힘겨워 하다 적당한 시기 되면 결혼하고 자기 가정을 꾸립니다. 그때까지 가는 시간이 자녀가 10살이라면 빠르면 20년 정도이겠네요. 요즘 고양이들은 특별한 이상이 없고 의학적으로 방치되지 않는다면 30년 까지 생존하기도 합니다. 그때까지 기간동안 실제 보호자는 지금 질문을 하시는 보호자분 부부가 될것입니다. 그렇기에 아이의 의사가 중요한게 아니라 질문자님 부부는 과연 동물을 키울 수 있는 사람인가? 라는 질문에 답을 하셔야 합니다. 일말의 주춤거리는 지점이 있다면 키우지 않는걸 권합니다. 특히 고양이를 키우고자 갈등하는 지점의 근거가 동물을 키우면 아이 정서에 좋다는 부분인데 동물을 키워서 아아들 정서가 좋아지는게 아니라 동물이라는 약자를 대하는 부모의 태도를 보고 자녀의 인성이 좋아지는거랍니다. 때문에 부모가 동물을 키움에 있어 준비가 되어 있지 않고 각오가 되어 있지 않는 상태에서 고양이를 들이시게 되면 그 고양이와의 생활양식 차이로 발생하는 충돌로 인해 부모가 보이는 인상 찌푸림, 짜증 등은 오히려 자녀들의 정서 발달과 인성 발달에 방해가 되거나 오히려 악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부모되는 보호자가 자신이 고양이를 키울 수 있는 사람인지에 대한 각오가 선행되어야 하니 자녀분을 데리고 서점에 가셔서 고양이를 키우는것에 관한 책 3권 이상을 구매하셔서 자녀분과 함께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어 보시고 과연 고양이를 키울 수 있는 가정인지, 환경인지를 자녀분과 같이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대부분 이 기준에서 자녀분들은 떨어져 나갑니다. 만약 자발로 책을 모두 읽고 설명해줄 정도로 열심히 공부를 한다면 그런 자녀분께는 소원인데 들어줘야죠. 미래에 큰일 할 사람인데...)만약 자녀분이건 질문자님이건 책 3권을 정독하기 어렵거나 귀찮아하거나 다 읽지 못한다면 절대로 고양이를 키우시면 안됩니다. 고양이를 키우는것은 모든 가족이 각각 책 3권을 함께 정독하는것보다 어렵고 힘들며 정성이 필요한 일이니까요. 그깟 책 3권을 모두 읽고 이해하지 못한다면, 그정도 노력을 들일 수 없다면 고양이를 키우지 않는걸 권합니다.털이 거의 없는듯 한 품종인 스핑스 고양이가 있기는 하지만 고양이털 알러지가 있으시다면 털의 유무가 중요한건 아닙니다. 물론 계절성으로 알러지가 있는것이라면 고양이털때문에 기침이 나는것이 아닌 꽃가루 등 계절 특이적인 반응이라 고양이 털은 고양이 키우기의 결정 요소가 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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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애완견 말티즈가 발을 빨아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습진일 수도 있고 관절염이나 뼈의 이상, 인대, 근막, 근육의 이상일 수도 있습니다.또한 일부에서는 사람 손톱 뜯는것처럼 강박에 의한 발 핥음도 고려되어야 합니다.대부분은 강박증이 원인인 경우가 많지만 4세령 이상이라면 위의 질환상태 가능성도 높으니되도록이면 동물병원에 가셔서 진단 및 치료를 받는것을 권합니다.우선은 강박증을 줄이기 위해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인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의 산책을 챙겨주시고 시간은 최대한 늘려주시기 바랍니다 .이 기준은 비가오나 눈이오나 춥거나 덥거나 상관 없이 연중 365일 하셔야 하는 최소한의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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