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아주 가끔 걷지를 못하고 뒷다리를 끌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뒷다리를 들고 다니는게 아니라 끌고 다닌다면 일반 검사로는 드러나지 않는 신경절의 종양이나 염증 등 하부신경계 문제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이런 경우 MRI검사를 통해 신경절과 근육 자체의 이상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가 필요합니다.또한 끌고다닌다는 양상이 협조운동 관련 문제라면 소뇌 의 협조조절 장애의 가능성이 있어 두뇌 MRI검사나 조직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주치의와 진솔한 대화를 해보시고 다음에 증상을 보이면 꼭 동영상을 찍어서 주치의에게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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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된 말티푸가 잠을 너무 많이 자는 것 같아서 고민 입니다 ㅜㅜ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하루종일 할일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생각해보세요, 아무것도 안하는데 강아지 혼자서 집안을 이리저리돌아다니며 킁킁거리고 짖고 뒹굴고 있으면 그게 제정신이 아닌거 아닐까요?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우선 이 최소기준을 충족시켜주시고 본인 생활이 허용하는한 최대한 산책량을 늘려주시고 중간에는 노즈워크나 터그놀이를 통해 아이의 무료한 시간들을 비워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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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서먹하게 대하는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삐쳐서 그러는 친구들도 있고, 나를 싫어 하나? 하고 피하는 경우도 있으며, 8세령이라면 인지장애 가능성도 고려되어야 합니다. https://diamed.tistory.com/m/215인지장애 자가진단표이니 보시고 직접 평가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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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피부 좀 봐주세요 ㅠㅠ피지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색소침착증입니다. 이는 과거의 피부 질환에 의해 이차적으로 생긴 병변으로 현재의 질환 상태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다만 강아지가 해당 부위에 대한 불편감을 호소한다면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료 받아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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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수명이 궁금합니다.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 품종별 평균 수명 자료는https://diamed.tistory.com/m/776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의학적으로 방치되지 않고 의료 관리를 잘 받으면 25세 이상까지 사는 고양이들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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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화 수술 후 스테럴라이즈드 사료를 급여 중인데 언제까지 급여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식탐이 과도하지 않거나 제한급식중이라면 지금 바꾸셔도 상관 없습니다. 다만 식탐이 과도하면서 자율배식중이라면 제한급식으로 전환하는 조건하에 바꾸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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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목부분에 50원 크기정도의 탈모가 있는데 병원에가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에게 전염되어 감염되는 인수공통 전염병인 링웜의 가능성을 고려해야 하며 https://diamed.tistory.com/m/211이외에도 백신을 접종한 후 발생하는 면역성 탈모 가능성도 고려되어야 합니다. 전자라면 빠른 치료가 필요하고, 후자는 그저 시간이 모든걸 해결해 줍니다. 되도록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1번의 가능성에 대한 평가를 받으시고 치료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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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먹으면 안되는 음식 뭐가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https://diamed.tistory.com/m/369자료는 고양이 금기 식재료 리스트이고 해당 식재료가 들어 있는 모든 음식이 금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냥 사료만 먹이는게 가장 건강한건 오래전부터 이미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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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갑자기 밥을 안먹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시장이 반찬입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인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산책을 충족시켜 주시는걸 추천합니다. 식욕부진의 원인은 https://diamed.tistory.com/m/614 처럼 매우 다양합니다. 그래서 식욕부진이라는 현상만을 보고는 어떤 원인인지 판단할 수 없고 도덕적으로도 판단해서는 안됩니다. 증상이 지속된다면 동물병원에 가서 검진 받아보시고 원인 평가를 받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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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털을 깨끗하게 깍아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추천하지 않습니다 육식동물에게 털은 최소한의 방어층에 해당하여 털을 깎는것만으로도 피부 방어에 취약해지고 자외선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게 됩니다. 또한 심리적으로도 방어층이 사라진 불안감이 고스란히 스트레스로 전해지기 때문에 고양이의 입장에서 추천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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