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하지만민폐안끼치려는미어캣
- 연애·결혼고민상담Q. 흡연자를 만나는 비흡연자분들..!흡연은 자유이고 본인의 선택이라는 것을 부정하지 않고 오히려 지지합니다가끔 비자발적으로 마시게 되는 담배 연기도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는 편이에요그런데 부부나 커플을 보면 손을 잡든 어깨동무를 하든 팔을 걸든 딱 붙어있는 상태에서 둘 중 한 명이 담배 연기를 뿜는 모습을 꽤 자주 봅니다둘 다 흡연자면 같이 필텐데 어쨌든 궁금한 포인트는 흡연자를 만나는 비흡연자분들의 생각이에요간접흡연이 나쁘다는 것도 잘 알테고 담배 연기의 불편함 뿐 아니라 옷과 몸, 입에도 그 담배 쩐내가 아무리 풍겨도 본인의 선택이니 존중합니다만..그 모든 것을 감안하고 딱 붙어있는 이유가 궁금합니다겉보기에는 뭐 하나 부족해보이는 분들은 아닌데 이해를 하고 같이 흡연하는 마음이신 건지.. 안 좋은걸 감안하고 희생하시는 마음이신 건지..아니면 냄새에 적응하시고 아무렇지도 않으신걸까요??
- 생활꿀팁생활Q. 왜 담배 껍질을 자연스럽게 버리나요?편의점에서 담배 사서 나오는 사람들 보면 담뱃잎 모은다고 툭툭툭 쳐주고 비닐 껍질 스르륵 벗겨서 바로 땅에 버리는 동작이 물 흐르는 듯 자연스럽습니다.편의점 안에 쓰레기통이 있는데도 그냥 밖에 버리는 사람이 대부분이고 주머니에 넣어서 가는 경우를 본 적이 없네요.아무래도 흡연이 급해서 그런지 담배 사면 곧바로 밖으로 후다닥~어쨌든 그 비닐을 쓰레기통에 버리기 힘든 이유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