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박사
- 연애·결혼고민상담Q. 저희 아직 초반 연애인데 몇년 사귄 연애 행세를 하네요남자 혼자 자취하면 다 집 상태 이러고 산다함남친 자취방 ㄹㅇ 쓰레기장 수준이고 안치우고 화장실청소도 손 놓고 빨래도 어떻게 하면 이불에 얼룩 안 지워진다고 하고 집안에 무슨 관리 안된 개 냄새 나더라구요;;; 담배도 그냥 집안에서 피우고….그러면서 자꾸지 꼴릴때만 아침이나 새벽 내내 잠못자게 괴롭히고관계 하자고 떽떽 거리더라구요..제가 먼저 머리 감고 나와서 오빠도 감아라 했더니 뭔 집에 있는데 감냐고 하고 준코 가서도 니가 돈내랑 내가 반 보내줄게 하고3만원 돈 붙임….5만어치 쓰다가 옴 근데 준코가서자꾸 소시지 라면은 지혼자 먹기만 하고 노래 안함…..그리고 제가 알콜이 몸에 안받는데 잔에 억지로 따라서마시라고 함 진짜 마지막으로 마시면 하이볼 시킬게이래놓고 여기 뚜껑 안 딴 병도 마셔야지 ㅇㅈㄹ그렇게 소주 억지로 마시다가 정신이 어지러울 지경였음….지혼자 술은 어지럽고 취하는 맛으로 마시는거라고 개소리 해대서 역전할맥에서 술먹다가 싸우다가나오고 역전할맥 준코 내돈내산…ㅎ……….ㅎ뭐만하면 니가 결제 해라 이체 해줄게 시전 하초딩 아들 키우나 싶은 연애….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23살 첫째 딸인데 언제까지 엄마 말 듣고 살아야 하나요제가 엄마 따라 외할머니 동네로 내려가 살게 되었는데진짜 너무 우울하고 내가 알아서 더 넓은 광역시쪽으로혼자 시외버스 타고 짐맘 싸서 나왔는데 엄마가 엄청 화내면서 당장 오라고 오라고 고집 부려서 저도 그냥 엄마 연락망 다 차단하고 친구 자취방에서살까봐요 그나마 친구는 부산 살아서 시골에서있는 것 보단 제가 알아서 살고싶기도 하고 제가 뭐애도 아니고 엄마가 하라는대로 네네 하고 말 듣고사는 것도 싫더라구요 어차피 가봤자 너는 알바나공장 할텐데 그걸로 벌이 되냐함 엄마따라 시골 간곳에서도 제 성향이랑 맞지도 않고 혼자 심심해서맨날 시골 공원 가서 올라갔다오고 할게 뭐가 있을까요그래봤자 시골가도 엄마는 얘 친구 없어요~ 집에만있는데 뭘 이러고 차라리 부산가서 새로운 대인관계나 새로운 일을 하는게 낫죠 친구도 어차피 혼자 살아서 심심하다고 괜찮다고 하는데 오히려 엄마는 친구가 오라고 해서 그친구는 좋아하갰냐고 그러고 나도 언젠간 빨리 독립해야지만 달고 살아서 극단적으로 엄마가 화내던 말던 부산 있는게 낫죠? 엄마 품에서벗어나고싶어요….
- 회사 생활고민상담Q. 계약직으로 들어와서 하루 일해봤는데저랑 진짜 안맞더라구요….. 오늘은 5명인가 6명정도예약 손님 받아서 했는데 시간 너무 안가요..그날은 평일이라 그나마 앵간? 애기 손님들도 없어서 혼자 키즈카페 가서 방방 탔는데 너무 피곤하고 사장님도 제가 너무 지루해보였는지 지루하냐고 그러더라구요 집에 오면저녁이 안넘어가서 바나나 한개 까먹고 졸려 죽겠고하루종일 앉아서 키보드 만지는데 나 여기 왜 있지 싶어지더라구요…그냥 관두는게 나을까요 주변에선 버티라곤 하지만 200 주는 것도 아니고 만원 단위 받고 하는데 ㅠㅠ….
- 회사 생활고민상담Q. 휴양지 펜션 사무보조 첫 계약직인데 이게 맞나요사무실 기본 청소는 저보고 하라네요.. 바닥도 대걸레로밀어 닦고 사무실 테이블 닦고 애들 노는 그물망같은곳도 제가 들어가서 낙옂 치우고 한바퀴 돌라함그물망이 방방처럼 되어서 붕 떠요 뛰면 ㅋㅋ… 화 수 요일은 쉬고 월목금토일은 나와야 하고 연휴에도 나와야…한다네유… 어린이날 추석 설 끼면 애기 있는 가족 단위 몰릴거고…. 오늘 군청에서 근로계약 적고 있다가 보는데 최저는 쳐둬도 8만원대 받을거고 150만원 월급도 아님…여기 휴양지 익히려고 홈페이지들어가는데 뒤에서 보시고 게임이나 웹툰 뭐 하지말라고 했어유…..첫날인데 개 부담스러움… 저는 점심을 직원 식당 가거나 직원끼리 모여서 같이 먹는 줄 알았는데 점심은 어떻게 하시려고? 이러길래 나 오늘부터일하는거였어?? 속으로 이러다가 도시락 싸오든 알아서 해결하라고 하더라구요 점심 안내도 안 알려주고 저는 계약서만 쓰고 온건데 갑자기 오늘부터 일하게 된 처 지가 됨….아직은 첫날이라 엑셀 정리는 안하고 메모해서익히라고 하는데 하하 전화대응 숙소 몇평인지이것저것 설명도 기본으로 해줘야해서 설명 듣는내내멘붕 오더라구요….. 그나마 위에 애기들 체험교실쪽 직원은 사람이 둘 뿐이라 이거저것 할게 없는데제 자리 앞 쪽에 남자 직원이 아빠뻘이라 오늘 갑자기 일하게 되어서 점심도 해결 못하는 처지가됨 산 주변이라 배달도 안올테고 거리비 때문에 돈더 들 테고 하하….
- 회사 생활고민상담Q. 엑셀 몰라도 일하는건 문제 없겠죠ㅠㅠ23살에 첫 사회생활을 담주 월요일부터 할 텐데엑셀 다 까먹어서 멘붕이라 아예 모르고 회사생활해도 문제 안될까유….. 약간 회사에서 급하게 사람이 필요해서 보조로 구하다가 제가 들어온 자리라.. ㅠ남초회사쪽이라 나이대는 저혼자 20대초 여자구나머지는 50대 60대 남성분들이 전부라 ..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부모가 택하는 진로로 꼭 가야하나요…미용실 언니가 어디 자리 있다는데 언니 딸 데리고 거기 한 번 가봐 이랬다가 엄마가 너한테 완전 편한자리네 ~ 이럼서 지원서 양식 종이 들고 와서 쓰라는데제가 원치않는 곳이라 직접 가서 사무실 갔는데직원이 50대 남자 아저씨들이 전부고 제 또래나 여자직원 없어요…..미용실 언니가 괜히 엄마한테 정보말해서… 거기가 자리 구해도 아무도 안들어와서문제라는데 제가 왜 아저씨들이랑 사무실에서 해야하는지… 엄마가 자꾸 등 떠 밀어내서 거기로 넣자고 하고
- 연애·결혼고민상담Q. 23살 여잔데 남친이랑 동거 하면서 같이 출퇴근 해도 될까요엄마가 동거까지는 허락 안해줄 것 같아요 남자친구도철없이 소꼽놀이 애들 장난식으로 동거 하는거 말고와서 새출발 하자고 하더라구요 제가 있는 곳은 외갓집이여서 여기서 선택지가 없고 해서 남친 있는 곳으로가는게 나을지 남친은 직업 있어서 저랑 진지하게결혼이나 먼 미래까지도 저랑 진지하게 생각이 있다고하더라구요 가서 저도 벌이 하고 같이 돈 모아서 같이 나이 먹고 미래를 가꾸고 싶네요…
- 산부인과의료상담Q. 생리할때 샤워 하면 위생때문에 샤워 비추인가요?생리중일때 샤워 했다가 어른들에게 한소리 듣는데위생적으로 안좋다고 함부로 샤워 하지말래요…산부인과 선생님도 생리할때 샤워는 비추천 하나요?생리때 샤워를 하지말라는 법은 어디서 듣고와서 그러냐고 싸우고 서로 기분만 상해서 제 말 듣지도 않아료,,.
- 연애·결혼고민상담Q. 미안하다고 할 거면 왜 미안해 할 짓을 하는지연인사이에 친구들이랑 술 약속 갖고 나중에 전화라도 오거나 하겠지 했는데 기다리다가 지쳐서 저는 그냥 먼저 잤는데 새벽 3시에 답장 늦은거 미안하다고 왔어요아직 사귄지 극초반이지만 벌써부터 갈등 만드는 남자친구 때문에 용서 안됩니다….카톡으로 계속 미아넹 이러기만 해서 이 관계 다시 생각해야 할 지…😩실망을 크게 받아서 짜증나고 밉고….차라리 술을친구랑 몇시까지 먹을거다 이따가 연락할게 이런 말을기대한 저도 바보…..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귀신이 좋아하는 행위는 무엇인가요?이상한 대순진리회인지 뭐시기를 외할머니가 모시는데 작은 재단에서 향이랑 초 피우고 거의 밤12시마다 기도 하는데 짜증나더라구요 직접 재단 사용하고 향초 불 도 제대로 안 끄고 방 전등이나 끄고 나가길래 제가 빨래 집게로 향초 불 끄다가 집게에 불씨가 붙으면서 안 꺼져서 밑에 향초 그릇 안에 찍어서 가루 묻혀서 불씨를 껐었는데아침에 할머니가 완전 극대노 하면서 이걸 너가 왜 함부로 건들어서 안에 가루를 왜 파내냐고 기가 찬다고 어유 쯧쯧 이러심 제가 쓰는 방에서 할머니가 재단 보관하고 기도하는데 불씨가 붙어서 더 안 꺼지고 제 눈에는 장 전등을 꺼도 거슬려 죽겠어서 집게 쓴건데 어떻게자기 손녀에게 쯧쯧 하실 수 있음 일반 가정집처럼살았으면 좋겠는데 신 어쩌고 옥황상제 어쩌고 할때마다 그걸 해서 마음의 안정 얻는 사람들 보면 귀신 들린것 같음 누가보면 무당이야 뭐야.. 왜 건들여서 이 꼴로 했냐함 기가 찬다고 지랄 박박 쯧쯧거림;; 물 받아놓고 기도 올린 물도 이거 마시면 좋다고 물 이런거 먹으라하는데대순진리회가 사이비 아닌가요 엄청 큰 날에는 과일 떡 이런거 차려서 제를 지낸다는데 이정도면 무당행세 하는 거 아닌가요………재단 올려두는 수납장위에 제가 뭐 물건 좀만 올려도 함부로 올리지마모시는 공간이라고 함…오히려 그 기도상을 할머니가 계속 모시고 할 수록 저는 기복 더 심해지고 우울해지고 예민해지거나…소름끼치고 무섭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