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면대 막힘현상 어떻게 뚫고 청소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세면대에 머리카락이 자주껴서 물이 잘 안내려가네요.
왁스도 뿌려보고 시중에 파는 뚫는 액체도 넣어봤는데 소용이 없더라고요.
어떻게하면 이러한 배수관에 이물질을 제거하고 깨끗히 청소할수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세면대에 머리카락이 자주껴서 물이 잘 안내려가네요.
왁스도 뿌려보고 시중에 파는 뚫는 액체도 넣어봤는데 소용이 없더라고요.
어떻게하면 이러한 배수관에 이물질을 제거하고 깨끗히 청소할수있을까요?
안녕하세요
화장실에 매번 곰팡이제거제를 뿌리고 청소를 하고 왁스 청소를 해도 줄눈쪽에 곰팡이가지속적으로 생겨요.
지우고 지워봐도 안지원지는것 외에는 다 지웠는데 왜이렇게 없어지지 않을까요.
곰팡이 제거제보다 지우기 좋은방법은 없을까요?
또한 욕조에 붉은색의 곰팡이같은 것도 생기는데 이런것은 어떻게하면 예방할수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의료법관련질문드립니다.
병원에서 근무하는 비의료인(직원)이 약물을 환자에게 지급하거나 투약을 관리하는것은 합법적인활동인가요(정신과)
또한 환자에게 약 받아오는심부름시키는것 역시 의료법에 위촉되지않는지 궁금합니다
이틀전 주차장에서 교통사고가 있었습니다.
상대방측에서는 자신이 딴생각을 하여서 사고가 난것이라고 하며 죄송하다고 하였고
사대방 보험측(삼성)에서도 과실을 인정하고 100%보상해주기로 하였습니다
(저 핸드폰으로 전화와서 이야기하였습니다)
그래서 특별히 치료를 받거나 한것없이(크게 다친부분이 없어서)
차량만 수리하고 비용을 처리하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갑자기 저한테도 과실이 있다고 하며 번복하면서 치료를 받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조치가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희 보험사측에서 이야기하니 상대방이 양아치라고 같이욕해주시던데
과실여부가 다시 나오는것인가요?
아니면 우리가 법적으로 조치할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작년에 세입자 보호를 위해서 묵시적 갱신이 효력이 발휘한것으로 알고있으며
이전 집주인에게 이사에 대한 통보나 계약에 대해서 일절 이야기가 없다면 자동으로 묵시적 갱신이 이루어진다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궁금한것은 전세 담보대출을 받으려고 하면 집주인에게 대출관련하여 확인이 가게되어있는데 이것을 인지한 집주인이 전세 담보 재대출에 대해서 승인을 해주지 않거나 혹은 전세계약에 대한 언급을 하게 된다면
자동으로 묵시적 갱신은 되지 않는것인가요?
계약에 관련하여 집주인이 어떻게 할것인지 문의를 하는경우라면 묵시적갱신이 아닌 계약갱신권을 사용하여야 하는것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정신질환으로 인해서 자해나 타해 위험이 있을때 경찰을 동반하여 정신병원 강제 입원이 가능한가요?
대상자가 자신은 안간다고 지속적으로 거부할때는 공권력으로 입원을시키는것이 정당한가요?
(요즘 개인정보나 인권문제로 이런것들을 이야기하면서 거부하고 공격적으로 대하는경우가 많은데요)
또한 반대로 자타해 위협이 보여 신고가 들어왔는데도 경찰이 출동하여 강제로 입원시키지 않고 그냥 놓아두는것은 직무유기에 해당할수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28개월 남아인데
병원에 갈때마다 비염이 있다고 하네요.
시간이 지나면 좋아질것이라고도 하는데 잘때마다 코도 자주 골고 코가막히는지 자주깨곤 하네요.
병원에 가도 특별한처방도 없이 있는데 답답하네요 ㅠㅠ
혹시 이런 경우 집에서 도움이 될만한 방법이있을까요?
비염을 조금 좋게 할수있는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업무시간이 끝난후 6~9시까지 야근을 한적이있었습니다.
이부분에 대해서 기록을 하여 대략 6시간을 야근을 하였습니다.
회사측에서는 이부분에 대해서 야근수당을 줄수없고 야근을 휴가로 대처해주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제가 6시간만 야근하였다고 하루의연차를 줄수없다고 하였습니다.
기본 근무시간은 9시(점심시간 포함)이고 야근을 하여 6시간을 하였으면 이부분에 대해서 6*1.5배를 하여 9시간이 되어야 하는것이 아닌가요?
회사측에 이런부분에 대해서 이야기 하였더니 8시간을 야근으로 채워하지 하루의 연차를 발생키려줄수있다고 합니다.
어느것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고속도로에서 운전하며 차선을 바꾸는 도중 상대방이 기분이 나뻤는지 제차앞에서 왔다갔다 하면서 욕을 하면서 지나갔습니다
처음에는 뒤에따라갔는데 자꾸 제 차주위에서 속도를 내며 줄이며 하면서 위협운전을 하였습니다.
너무 겁이나고 두려워서 휴게소로 들어가서 마음을 진정시켰는데요.
이부분에 대해서 너무 화가나서 신고를 하려고 했는데 제 차에는 블랙박스가 없었어요.
차량번호랑 차종은 친구가 사진을 찍어서 파악은 해놓았습니다.
그런데 위협운전을 했다는 것은 따로 증거영상이 없는데
이런경우가 처음이라서 너무 당황스럽고 화가나네요
이런 경우도 신고하여 법적인 처벌을 받을수있는건가요?
저희 어머니가 당뇨와 고혈압이 있습니다.
현재는 꾸준히 약도 먹고 운동도 하셔서 그 수치가 체크할때마다 괜찮으세요.
한번씩 약을깜빡하고 안드실때도 있는데 괜찮다고 하시더라고요.
이런경우라면 진료를보고 약을 중단해도 괜찮나요?
제가 듣기로는 고혈압 당뇨는 증상이 없어도 꾸준히 약물은 복용해야된다고 들었는데
갑자기 중단하면 급격하게 다시 증상들이 심해지는지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