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은 매매계약서가 있어야만 보금자리론 심사를 시작하므로 대출을 먼저받아 계약서를 쓰는 방식은 시스템상 불가능합니다. 3억 6백만원짜리 집을 사려면 통상 10%인 약 3000만원의 계약금을 집주인에게 먼저 줘야만 대출 신청용 계약서가 발행됩니다. 가진 돈이 없다면 계약금을 신용대출이나 가족에게 일시적으로 빌려서 계약서를 먼저 쓴 뒤 보금자리론을 신청해야 합니다. 신용대출을 먼저 받으면 보금자리론 한도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계약 전 은행에 방문해서 신용대출로 계약금을 치르고 보금자리론 연계가 가능한지 꼭 먼저 상담받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