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후세계는 정말 존재하고 있을까요 ?

사람이 죽으면 가는 사후세계는 정말로 있을까요 ?

아님 죽음의 대한 공포로 인간이 만들어낸 환상에 불과하고

다른 돼지나 소 같은 동물들처럼 죽는 순간 그저 고깃덩어리 일까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죽은뒤에 세상이 있는지 없는지는 아무도 모르는일이지요 나도 가보질않아서 확답은 못하겠지만은 그래도 사람이 평생을 살다가는건데 짐승이랑 똑같이 그냥 끝난다고 생각하면 너무 허무하지않겠소 그래서 나는 마음한구석에 좋은곳이 있을거라 믿고삽니다 그래야 지금 사는것도 좀더 의미가있는것같고 나중에 먼저간 사람들 만날생각에 위안도되고 그런거지요.

  • 있는지 없는지는 실증이 불가하니 개인의 믿음에 달린거겠죠.

    전 믿는 편입니다.

    덕을 쌓으면 천국에 가고 업을 쌓으면 지옥에 간다는게 어떻게 보면 사람이 좀 더 선하게 살수 있게 해준다고 봐요.

    지금이 고생스럽고 현생이 마음에 안들어도 천국에 가거나 환생을 잘 할거란 보상심리나 희망을 가질 수 있잖아요.

  •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궁금했는데 마음이 똑같은 사람이 있어서 답글 남겨봅니다

    있다면 신기할 것 같고 한번 그 그림을 보고 싶네요.

  • 사후세계의 존재 여부는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된 난제이지만, 현대 뇌과학과 주류 과학계에서는 인간의 의식을 뇌세포의 전기신호 작용으로 보기 때문에 심장이 멈추고 뇌 기능이 정지하는 순간 의식도 완전히 소멸한다고 보는 시각이 지배적입니다. 죽음의 문턱에서 사후세계를 보았다는 임사체험 역시 심정지 직전 뇌가 극도의 산소 부족 상태에서 분비하는 환각 물질과 전기적 폭발이 만들어낸 생물학적 환상이라는 것이 의학계의 설명이며, 철학적으로도 인간이 다른 동물과 달리 '자신의 죽음'을 인지하기에 그 공포와 허무함을 극복하고자 만들어낸 정신적 위안의 메커니즘으로 해석되곤 합니다. 결국 물질적으로는 다른 생명체처럼 자연의 유기물로 돌아가는 것이 사실이지만, 육체를 넘어선 영혼의 영속성이나 사후세계의 유무는 과학적 증명을 넘어 여전히 개인의 신념과 종교적 영역의 문제로 남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