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느낌, 힐링, 미스터리, 판타지, 슬픈 책까지 다양하게 좋아하신다고 해서 최대한 많이 추천드리겠습니다.
먼저 힐링과 여행 감성 소설입니다. 마음이 편해지고 여운이 남는 작품들로는 불편한 편의점,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달러구트 꿈 백화점, 바다가 보이는 이발소, 리스본행 야간열차,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같은 책들이 있습니다. 일상 속에서 위로를 받는 느낌이라 가볍게 읽기 좋습니다.
여행과 성장 느낌이 있는 책으로는 불량한 자전거 여행기, 훌훌, 걷는 듯 천천히 같은 작품들이 있고, 일상 속 이동이나 성장 서사가 함께 들어간 책들이 이런 취향과 잘 맞습니다.
미스터리와 추리 장르에서는 용의자 X의 헌신, 악의,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커튼콜 같은 작품들이 있습니다. 퍼펙트 도시처럼 긴장감 있는 전개를 좋아하시면 히가시노 게이고 작품들이 특히 잘 맞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판타지나 상상 세계를 다루는 책으로는 해리포터 시리즈, 나니아 연대기, 미드나잇 라이브러리, 어스시 연대기, 스즈메의 문단속 소설판 등이 있고 몰입감이 강한 편입니다.
슬픈 감성의 책으로는 가시고기, 연을 쫓는 아이,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미 비포 유, 시간의 이동과 감정이 섞인 작품들, 소년이 온다 같은 책들이 있습니다. 여운이 길게 남는 편입니다.
조금 더 감성적인 현대 소설로는 아몬드, 채식주의자, 82년생 김지영,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같은 책들도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여행 감성, 위로, 약간의 미스터리와 슬픈 여운이 섞인 취향이라 한 작품씩 천천히 읽어보시면 잘 맞는 책을 찾기 쉬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