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사회성이 없는 사람을 싫어하나요?

외할머니가 다리가 많이 아픈데 일어나려는 모습을 그냥 지켜보다가 "뭐하는 거야, 빨리 도와드려!"하고 잔소리를 들엇습니다.

제가 문제가 있는 건가요?

아니면 예민한 가족들의 문제인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회성은 어디가든 필요합니다. 할머니가 거동이 힘드시는 걸 보고도 힘드셔 하네 라고 넘긴다는 건 다른 문제가 있어보이네요. 보통은 거동 힘들어하시네 도와드려야겠다. 앞으로는 괜찮으실까? 걱정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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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 할머니가 일어나는데 지켜보다가 혼나는것은 혼날마 합니다. 할머니 지켜보는것이 아니라 옆에서 도와드리는것이 우리나라 정서에 맞는행동입니다. 가만히보고 있는것이 문제인것입니다. 눈치껏 할머리가 필요한 부분을 도와드리는것이 좋습니다.

  • 한국뿐만아니라 어느 장소를 가던 사회성이 없는 사람은 환영을 받기가 어렵긴 합니다.

    하지만 말씀하신 상황은 가족들이 그런 말을 할수는 있지만

    말투가 조금 날카롭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이것은 문제라기 보다는 성향차이 인거 같습니다 할머니께서는 거동이 불편하니 도움이 필요했고 옆에서 보조하는 분은 혼자 힘으로 안돼니 다급해서 질문자님을 부른거 같구요 또한 반대로 그냥 도와주면 좋았을텐데 아쉬움은 있는거 같네요 다만 상대방의 입장이고 잔소리를 들은 입장에서는 스스로할수도 있을꺼 같아보이고 도와달라고 안하다보니 그런게 없었을수도 있다고 봅니다 아니면 마음처럼 쉽게 몸이 안갈수도 있구요 여러가지 상황이 있는거 같아요 사회성이 있으면 좋긴해보입니다.

  • 문제라고 하신다면 문제이지요

    질문자님도 알고 계시는것처럼 다리가 많이 아프신 할머니입니다.모르는 사람도 아니고 할머니이신데 바라만 보고 있으셨다면 사회성이 아니라 다른 부분의 문제라고도 보여지네요.

  • 어느 한쪽도 문제가 있다고 보여지는 않습니다.

    질문자님이 문제가 있어 보이지도 않고, 그렇다고 가족이 예민하다고 말할 정도인지는 모르겠어요.

    양쪽이 다 이해가 가는 부분이다 보니까, 어느 정도 서로 배려하고 양보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