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60 세가 조금 넘었습니다.
얼마전 친구들과 여행을 다녀왔는데
한 친구는 간이 안좋아서 못먹고, 남편은 위가 안좋아 못먹고, 다른 친구는 혈압때문에 못먹고 이유는 다르지만
어쨋든 술을 마시지 못하는 것을 보면서 다들 기가 막혀 했다고 합니다.
젊을 때는 다들 한가닥씩 했는데 시간이 모든 걸 변화시켜 놓았습니다.
젊으실 때 조절하시면서 드시길 바랍니다.
젊을 때는 그것을 모르거든요.
적당히 즐기시고 내가 힘들지 않을 만큼만 드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