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한 달에 교통비가 10만원 정도 나옵니다
매 달 대중교통으로 출퇴근을 하며 교통비가 10만원 정도가 나오는데 차를 사서 출퇴근을 하는 게 더 나을지 고민입니다. 요즘 고유가 시대라 손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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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달 대중교통으로 출퇴근을 하며 교통비가 10만원 정도가 나오는데 차를 사서 출퇴근을 하는 게 더 나을지 고민입니다. 요즘 고유가 시대라 손해인가요?
===> 단순히 출퇴근 교통비만 놓고 보면, 지금은 차를 사는 것보다 대중교통을 유지하는 게 훨씬 경제적입니다. 다만 생활 패턴(가족 이동, 주말 활동, 장거리 이동)이 많다면 차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자동차를 구매하시면 발생하는 고정지출이 꽤 많습니다. 일단 한달 교통비 10만원은 일년기준을 120만원이지만, 차량구매시 할부가 없다고 해도 매년 자동세와 보험료의 고정지출이 있습니다, 지동차세의 경우 차량연식이나 cc등에 따라 다르지만 20~100만원 / 자동차 보험료의 경우 나이가 어릴경우 100~150만원, 만30세가 넘은 경우 50~80만원사이는 예상하셔야 합니다. 해당 비용만 년에 200만원은 훌쩍 넘습니다. 거기에 주유비, 차량수리비등을 고려하면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게 더 비용측면에서 훨씬 유리합니다.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최근 들어 K패스나 지역 대중교통 정책에 의하면 일정금액 이상 사용 시 나머지 금액은 환불을 해주는 정책이 있습니다.
그러한 부분을 활용을 하시면 좀 더 교통비용을 줄일 수 있고, 또한 고유가 시대 하이브리드나 전기차로 운행을 하시는 것도 한달 교통비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라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대중교통비 10만원에서 자차로 전환하면 주유비, 보험료, 세금, 주차비 등으로 인해 매달 최소 50~70만원(할부금을 제외함) 의 추가 지출이 발생하므로 무조건 손해입니다. 2026년 현재 고유가 기조가 이어지고 있어 출퇴근 길 도로 정체 시 기름값 낭비가 심하며 감가상각비까지 고려하면 대중교통보다 5~6배 이상의 비용을 더 쓰게 됩니다. 오직 경제성만 본다면 대중교통이 정답이지만 환승이 너무 잦고 편도 출퇴근 시간이 1시간 반 이상 걸려 체력적 소모가 극심하다면 시간을 돈으로 산다는 개념으로 경차, 하이브리드 구입을 고려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