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물파전을 먹고 싶은 비가 오는 날이네요

비가 오는 날은' 전'이겠지요. 해물파전을 만들어 볼까 하는데 오징어 한마리 만 넣기에는 다소 부족하고 잘 못하면 오징어가 파전 밖으로 나와요ᆢ살짝 데져서 넣으려고 하면 고유의 향이 살아 질까 걱정도 되고 다른 해물도 추천해주시고 좋은 레스피를 알려주세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해물파전은 정말 맛있는데 비가 오는 날의 해물파전은 더욱 맛있게 느껴집니다.

    오징어 한가지만 쓰기보다는 다양한 해물을 조금씩 섞어보는건 어떨까요.

    오징어, 새우, 홍합살, 바지락살같은 걸 같이 넣으면 식감도 풍부해지고 해물맛도 훨씬 깊어집니다.

    특히 새우는 씹는 맛을 살려주고 조개류까지 넣으면 전체 풍미가 좋아집니다.

    오징어를 살짝 데치면 향이 약해질 수 있고, 수분이 빠지면서 오히려 질겨질 수 있어요.

    생으로 얇게 썰어넣는것이 더 좋습니다.

    대신 너무 크게 넣지 말고 길이를 짧게 썰어주면 파전 밖으로 튀어나오는걸 줄일 수 있습니다.

    반죽은 너무 되직하지 않게 살짝 묽은 정도로 만드는게 포인트입니다.

    물대신 탄산수나 아주 차가운 물을 쓰면 더 바삭하게 나오고요.

    여기에 소금 약간만 넣어 간을 하고 재료 자체의 맛을 살리는게 좋습니다.

    기름을 생각보다 넉넉히 두르고 팬이 충분히 달궈진 상태에서 반죽을 얇게 펼쳐야 바삭하게 익습니다.

    그위에 파를 먼저 깔고 해물을 올린다음 반죽을 살짝 덮는 느낌으로 하면 재료가 밖으로 튀어나오는걸 막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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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오징어만 넣으면 ‘해물’파전이라고 보기에도 어째 뭔가 할 정도지요. 제 추천으로는, 크래미를 길게 찢어서 넣어도 좋고, 새우살을 넣어도 좋지요.

  • 안녕하세요

    해물파전엔 조갯살이나 홍합도 넣으면 맛있고요.

    새우를 넣으면 파전의 색깔이 이뻐집니다

    거기에 땡초를 넣으면 더욱더 맛있는 파전이 되더라고요

  • 역시 비올때에는 빈대딱 부채떡 막걸기 돋동주 한잔 최고 비올때 거의 감지전 김치잔 다양한 전 땡기는거 사림들 거의 비슷한거같아요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