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10년째 결혼생활 행복을 찾을수 없어요

10년째 결혼 생활중이예요 7살된 첫째딸 이제곧 태어날 배속에 아이 4식구 입니다

배속에 아이 분명 축복이고 행복인데

몸과 마음은 아닌거 같아요

결혼생활 10년 연애 11년 초등학교 동창

모르고 산 시간보다 함께한 시간이 더 많아요

그런데 점점 지치네요

마음도 안가고 점점 멀어져가고 있어있어요

딸아이한테도 곧 태어날아이한테도

마음이 안가요

마음이 정착이 안되네요

주변에서는 축하해주지만

정작 저는 지금 현실이 너무 힘드네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부모로서 무책임한 말입니다. 그냥 그렇게살아가는겁니다.그런마음을 가지는 사람은 혼자살았어야합니다.행복은 마음먹기에 달렸습니다. 임신중이라 우울하고 잠시지쳐그러는거니 좀만더 가족을 생각하고 살면될것같습니다. 모두들 그렇게삽니다.

  • 이대로 지내면 안될거같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사랑을 주고 이쁘게 키워야 할텐데 마음이 그러시다니 조금 안타깝네요.

    이제곧 아이도 태어나면 생활이 더욱더 힘들어질텐데 지금이라도 가족분들과 가까운 거리에 있는 좋은곳들을 찾아 자주 나가보세요 마음의 전환이 필요하지싶네요

  • 안녕하세요. moyathis입니다.

    나만 그렇게 느끼는것이 아닙니다.

    대부분의 가장들이 10년정도 되면 그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이들 커가는것 보면서 위안을 삼죠.

    그러나, 아이도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면 취미를 가져 보는것을 추천 드립니다.

    저도 취미생활을 통해 나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요즘 즐거움을 찾고 있습니다.

  • 아무래도 지금 현재 지원자님께서는 임신 중이다 보니 감정 기복이 굉장히 심할 수 있고 오래된 결혼 생활로 인해서 굉장히 지친 상태로 생각이 됩니다

    지금은 현재 결혼 생활에서 무엇을 찾기보다는 조금 현실에서 떨어져서 혼자 여행을 간다든지. 다른 취미 생활을 한번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 10년째면 누구나 질문자님처럼 그런 생각을 하고합니다~~ 지금 당장은 힘들고 지쳐서~그 마음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시간이 말을 해줄거예요 조금만 참고 지내세요 그리하시면 좋은 날이 올거예요~~ 태어날 아기를 생각하면서요~힘내세요~~

  • 정말 오랜시간을 함께 보내신 것 같습니다.

    어떤 이유에서 힘드시다는 것인지는 알지 못하지만, 많이 지치신 것 같습니다.

    혼자 있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긴한데요. 아이가 있고 임신중이라 그것마저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남편과 대화를 해보시거나, 혹은 혼자만의 시간을 잠시 갖는 것도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남편의 장점이나 남편이 지금까지 잘해줬던 것들을 생각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 삶에 너무 지쳐서 그런 거 아닐까 걱정이 되네요. 남편 분과 이런 부분에 대해서 얘기를 좀 나눠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때로는 그런 생각이 들 때 모든 걸 내려놓고 자기만의 시간을 가질 필요도 있다고 봅니다. 쉼 없이 나가기만 할 수 없으니깐요 힘내세요

    지금 이 순간을 넘기고 나면 더 좋은 날들이 올 겁니다

  • 가정의 평화와 행복을 부부간의 대화로 먼저 풀어나가시는 것을 권유드려봅니다. 서로간의 공감이나 이해가 뒷받침되어야 안정적인 가정이 이뤄지기 때문입니다. 항상 행복이 깃들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