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꾸었는데 옛날집에서 소변을 누는 꿈이....

성별

남성

나이대

40대

옛날집에서 소변을 누는 꿈을 껏는에 일어나니 아침이고 침대에 소변을 싼것을 확인하였습니다 몸이 않좋은걸까요? 최근 목에 담이 심하게와서 경련이 심하서 외과에 간적있고 나은 후 혹시 몰라 내과에 갔는데 당뇨 전단계라고 조심하라고 들었습니다 40대중반이고

가족력으로 암과 당뇨가 있습니다

걱정이 되서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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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인에서 수면 중 소변을 가리지 못하는 야간 유뇨증은 단순히 꿈의 내용과 관련된 것이 아니라 신체적 원인을 찾아야 하는 증상입니다. 한 번 있었던 일이라도 40대 중반에 처음 발생했다면 반드시 원인 평가가 필요합니다.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할 원인은 방광과 요도 괄약근의 조절 기능 저하입니다. 수면 중에는 괄약근 긴장도가 떨어지는데, 이를 보완하는 신경 조절 기능에 문제가 생기면 유뇨가 발생합니다. 당뇨 전단계라고 진단받으신 점이 중요한 단서입니다. 혈당이 높으면 신장에서 소변량이 늘어나고(야간 다뇨), 동시에 당뇨성 신경병증이 초기에도 방광 신경 조절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최근 목 경련으로 외과 진료를 받으셨는데, 경추 신경 문제가 있었다면 배뇨 조절에 관여하는 신경에 영향을 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수면 중 코골이가 심하거나 수면무호흡이 있는 경우에도 야간 유뇨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이번 주 안에 비뇨의학과 진료를 받아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소변 검사, 잔뇨량 측정, 방광 기능 평가를 통해 원인을 특정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당뇨 전단계 관리를 위해 내과에서 혈당 조절 상태를 다시 확인받으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가족력에 암이 있으신 만큼 방광 관련 증상은 더욱 적극적으로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한 번 발생한 것이라도 성인에서의 야간 유뇨는 자연히 넘기지 마시고 정확한 원인 파악을 우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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