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돌들을 일부러 이렇게 박아 놓았을까요?

오르막길에 오르다 보게 되었어요. 일부러 돌을 박아놓은 건데요. 왜 길에 일부러 돌을 박아 놓았을까요. 흙이 빗물에 쓸려가지 않게 그런 건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네 맞아요. 보통은 흙이 빗물에 쓸려 내려가는 걸 막으려고 저렇게 돌을 박아두는 경우가 많아요.

    사진처럼 오르막 흙길은 비 오면 물길이 생기면서 흙이 패이고 미끄러워지는데, 돌을 중간중간 박아두면

    흙 유실 방지

    미끄럼 방지

    배수 도움

    사람들이 밟아도 길이 덜 망가짐

    이런 효과가 있어요.

    특히 산길이나 둘레길에서는 일부러 자연석 섞어서 계단처럼 만들기도 합니다. 사진도 딱 그런 느낌이네요.

    채택 보상으로 52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오르막 길이다 보니까 비가 오면은 흙들이 빗물에 씻겨나가서 돌멩이 큰 것만 남은

    겁니다 비 올때 산에 올라가면 무섭게 물이 내려 오거든요 그럴때 흙들은 다 씻겨서 내려가요 그 물들이 내려갈때 무거운 돌멩이만 남은

    거예요 그래서 길에 그런모양이 된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