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끔씩 인간관계에서 일어나지 않은 사소한일들을 계속 무의식적으로 상상하는데 저도 느끼거든요 내가 이런상상을 왜하고있지? 예를 들면 제가 군대에 있는데 밥먹고 버리러갈때 혹시 누군가를 치면 어떻게 될까. 쟤가 나한테 욕을 하면 난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 이런 것들을 무의식적으로 계속 생각이 나요. 이런 생각들을 안나게 할순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홍세희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으로 걱정을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질문자님 또한 그러한 분들 중에 한분이며 모든 이들이 어느정도 미래를 걱정하고 고민하기 마련입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심하시다 생각되시면 티메트 속담을 되뇌이시길 바랍니다.
"걱정을 해서 걱정이 없어지면 걱정이 없겠네"
특히 현대인들은 복잡한 사회구조속에서 살기때문에 다양한 스트레스와 고민을 안고 삽니다. 일어나지 않은 미래의 불안감 역시 마찬가지로 사람들 속에서 생기는 것입니다. 친구를 많이 만들고 티베트 속담을 되뇌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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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대인관계에서 불안감이 많은듯합니다
이런 경우 불안감 해소작업을 해주어도 좋습니다.
이런 불안한 감정들을 글로 적으시고 이것을 찢는 작업을 꾸준히 해주세요.
또한 일기를 적으면서 스스로 이런 감정들의 순환을 시키는 작업을 해도 도움이 됩니다.
위와 같은 작업을 꾸준히 하다보면 점차적으로 줄어들수있을겁니다.
너무 이것에 집중하는 것은 좋지 않으니 다른 집중할만한 활동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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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장우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우선 자기자신을 사랑하시기 바랍니다. 내가 정작 나를 아끼지 못하고 있는데 다른 사람이 아낄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또한, 다른사람과 비교하는 삶을 살아가지 마시고, 질문자님을 위한 삶을 살아가보시기 바랍니다. 조급함 보다는 어떤것을 해야할지 해결책이 없는 경우에는 우선 어떤 목표를 정해놓고, 그 목표를 위해 어떤것을 할 수 있을지 계획을 세워보시기 바랍니다.
가지치기를 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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