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모시기가 너무 힘이들어요..

약간 치매 초기를 보이시는 엄마를 모시기란 너무 힘이드네요.

하루 하루가 갈수록 달라지시니 어떻게 대해야하며 대응을 해야 할지 이젠 좀 지치는것 같아요.

저도 사람인지라 어떻게해야 조금이나마 제가 숨통이 좀 틔일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단, 많이 힘드시겠어요. 그 입장은 되어보지 않은 이상 뭐라 말하기 힘듦것 같아요.

    누구나 부모님이 계시고, 연세 드시면 그런 고민들을 하는 것 같아요. 집에서 모시자니 너무 힘이들고, 요양원에 보내드리기엔 어쩐지 불효를 하는 것 같고. 힘드시겠어요.

    일단 너무 힘드시면 치매로 장기요양등급을 받으시고 집으로 사람이 와서 몇시간 돌봐주시는 걸로 하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러다 결국은 요양원에 입소를 하게 되실텐데, 제 생각에는 아무리 요양원이 좋아도 집이 데 좋을 것 같은 생각입니다. 어차피 결국 요양원에서 모시게 될거라면, 지금 집에 계신 동안만이라도 힘들겠지만 조금 더 노력을 해보시는게 좋지않나 생각합니다.

    장기요양등급 받고, 요양보호사가 집으로 오게 하는거 생각해보세요.

  • 정말 힘드시겠지만 그래도 전문적인 케어를 위해서 요양병원이나 요양원을 생각을 해보세요 우리 할머니도 현재 치매로 인해 요양원에서 생활하고 계신데 때되면 밥도 잘 챙겨주고 약도 잘 챙겨두고 평일에는 여러활동 프로그램으로 인해서 치매 진행을 늦추거나 예방하기도 하니까 옆에서 직접 케어하는것보다 훨씬 좋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