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전남친이랑 다시 시작한다는 느낌으로 썸부터 시작하자고 했는데
전남친이랑 서로 알아가는 단계부터 다시 시작하자고 얘기하고 그 날 이후로 저희 집에서 잔 적이 없고 출근할 때 외에 퇴근 이후로는 본 적이 두 번 정도 밖에 없습니다.
전 서로 떨어져 있을 때 출근할 때 밥을 먹을 때 누구를 만날 때 퇴근을 할 때에 다시 시작하는 시점에도 처음부터 시작한다는 느낌으로 보고를 해야한다 이런 느낌인데 전 남자친구는 어제 밥을 먹고 난 후에 한 말이 이젠 아무 관계도 아니다 그럴 이유가 없다 그냥 채무 관계일 뿐이다 라고 한 건 그냥 이대로 끝내자 라는 뜻이겠죠.
(채무 관계이다 라고한 건 전남친이 저한테 돈을 빌려서 그렇게 말 한 거 입니다.) 그 얘기를 듣고 집에 와서 생각해 보니 사귈 때 해 줄 거 다 해 줬는데 그런 얘기를 들으니 비참해서 카톡으로 저도 무슨 뜻인지 알겠으니 서로 있는 짐 다 각자 교환한 후에 돈만 보내라 라고 한 상태 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가 너무 미련한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