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센터를왜 만능이라고생각하는걸까요

현재주민센터에 근무중인. 계약직 직원입니다.(공무원아님)곧2년째 근무가 다가오는데 정말별의별 민원이들이오는거같아요 예를 들면 사람이 위독하다고 119에 전화도안하고 주민센터에전화하는사람도있고 범죄관련된걸 경찰서가 아닌 주민센터에 따지는사람도있고

주민센터와 관련없이 본인 개인감정을 푸는사람들도있습니다

아무리 주민센터 직원이. 국민들세금으로돈받는다고해도

주민센터가 주민을위한곳이라도해도

주민센터에서 가능한부분이 있고. 가능하지않는 부분이 있는데. 뭐만하면주민센터에따지니 정말 이해가안갑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진짜 마음이 힘드실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세상에는 상식을 벗어난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 모두를 나와 같은 지성체로 대하다보면 스트레스가 너무 많아지겠죠. 어느 정도 무시하고 지나가듯 대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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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누가 주민센터를 만능이라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급한 상황에서 판단하기 어려워 그랬을수도있겠고

    어딜 가나 진상인 사람들이 많이 있긴하죠 그곳만의 문제는 아닌것같아요

  • 정말로 다양한 케바케 상황들이 많으실것 같아요 주민센터 직원들이 좀 사무적이고 불친절 할때가 있다라고 생각했는데 말씀 들어보니 다양한분들을 일대 다수로 응대 하시다 보면 그럴 수 있을것 같아요

    전 연세 많으신 분들 응대할때가 제일 힘들고 답답했던 기억이 나네요

  • 주민자치센터는 만능은 아닌것 같아요

    어르신들은 하소연 할때가 없다보니

    주민자치센터를 찾아가서 말을 하고

    싶은것 같아요

    그리고 국가에서 주민들에게 주는

    혜택을 주민자치센터에 가면 알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 방문을 하는것

    같네요

  • 사람 상대하는 직종이 제일 어려운것같아요ᆢ주민센터도 일종의 서비스업인것같습니다ㅎㅎ 문제는 주민센터뿐 아니라 모든 서비업이 다 그렇습니다ㅎ 이성적이지 않은 사람을 상대하려면 스트레스 관리가 중요합니다

  • 하소연할때 없으니깐 애먼 공무원한테가서 시비터는 거죠. 이런분들 많아요. 이해가는 분들도 있는데 안그러고 마구가네 이신분들도 많고요. 이야기 잘 들어 주시고해야하는데 정말 어의 없는분들 많드라고요. 그래도 어쩌겠어요. 다 들어 보고 가능하면 해결해 주고 아니면 이야기잘 들어 주는 방법 밖에 없죠.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