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조기포만감 소회불량인데 자융신경계문젠가요?

성별

남성

나이대

20대

복용중인 약

펙수클루정40미리 무코바정 아나모틴정

제가 3월중반때 평소같이 한잔하고 물론많이 먹진 않았어요 그러고 집갔는데 갑자기 꾸르르 소리와함께 오바이트를 하고 다음날에는 회식이여서 평소대로 많이 먹을땐 많이 먹고 아니면 안먹고 하는 스타일이여서 그때 술을 그전부터 너무많이 먹는거 같아서 조금 그랬나보디 하고 술안먹고 고기랑 콜라만 먹었는데 버스타는 순간 토할거같아서 바로 내려서 토하고 다시 버스나 택시 탈려하는데 갑자기 차멀미를 하면서 속안좋아지고 이러더라고요 그래서 가는도중에 내려 집까지 걸어갔어요

그때부터 소화불량이랑 조기포만감이 온거 같아요 조금만 먹어도 배가엄청부르고 중간정도 먹으면 속이 매쓰겁고 토할거같고 잠도못자고 할 정도로요 그러다가 내과에갔는데 뭐 내시경은 안했고 위가 무리해서 그런거다 위염식도염 이쪽인거 같다 그러시길래 위장운동약 위산억제제 3일치를 받고 복용하면서 예전보다 적당히에서 중간정도 먹고 지냈는데 그래도 증상은 똑같더라고요 그러다가 다른 내과를 한번 더가서 상담을했는데 그분도 급성위염일거다 하셔서 또 위산억제제 위장운동제를 10일분 받고 먹었는데 뭔가 살짝 나아지는거 같으면서 아닌거에요 그 어쩔땐 조기포만감이 있는데 소화가 좀되고 어쩐날엔 조기포만감은 없는데 소화가 안되고 어쩐날엔 그 둘다 없는 날도 있어요 물론 1주에 한번있을까말까여서 그냥 증상이 여전하다고는 봅니다

그러고 어지 내과를 한번 갔는데 그 의사분도 일단 전에 드신 약에서 좀 효과있는걸 처방해주겠다면서

펙수클루정40밀리그램 무코바정 아나모틴정 이렇게 1주일 처방을 해주셔서 일단 이틀째인데 이게 솔직히 얘기해서 그냥 기분탓도 있겠지만 알아보다가 알게된건데 자율신경? 그게 망가진게 아닝가 싶더라고요 그 대략2달동안 느끼면서 어? 뭔가 친구랑있는자리에 밥자리가지면 조기포만감은 오는데 소화가 안되는건 아니고 선배분들하고잇으면 소화불량 조기포만 둘다오고 아니면 막 소화는 다되고했는데 잘려고 누우면 속이 안좋고 매쓰껍고 이러는게 한둘이 아니였거든요 그리고 그때 후유증인지 모르겠는데 버스랑 택시 타명 속이 좀 안좋아져요 그때 한번 버스안에서 구역질하고 난 후로 대중교통을 타면 진짜 안좋아지거나 타기전에 빈속인데도 안좋아져요 위에 좋다는거 양배추.처방약.헬리코박터케어 약.양배추즙.소량식사 등등 해도 안나아지는거보면 뭔가 정싱적으로 신경이 안좋아서 그런건가 싶기도 해도 지금 젤 힘든게 소화불량 조기포만감 식후매쓰꺼움 그리고 대중교통탈때 매쓰꺼움 이게 너무 힘들고 지치고 죽을거같아요… 유경험자나 잘아시는분들 있으면 답좀 주세여..(요즘 자기전에는 절때안먹고 거진 두끼정도 먹고 먹으면 바로 배가불러서 중단하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3월에 몸무게가 77~79 아니면 80이렇게 찍었는데 요즘은 75에서 73까지 빠졌어요 이게 조기포만감 소화불량으로 인해서 빠진거겠죠? 물론 소화안되서 유산소를 원래도 막 했지만 요즘들어서 자주하고있어요 물론짧게… 길게할때는 막 저녁늦게 다른동네서 밥먹고 대중교통을 타면 속안좋고 그럴거같아서 3시간정도 걸어서 집간적도 2~3번 있긴해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현재 증상은 흔히 말하는 “자율신경이 망가졌다”기보다는 기능성 소화불량이나 급성 위장 자극 이후 위가 예민해진 상태에 더 가까워 보입니다. 과음 후 구토를 한 뒤부터 조기포만감, 식후 메스꺼움, 소화불량, 대중교통 탑승 시 울렁거림이 이어졌다는 흐름은 실제 임상에서도 비교적 흔하게 보입니다. 특히 한 번 심하게 체하거나 구토를 경험한 뒤 “또 속이 안 좋아질까” 하는 긴장과 불안이 반복되면 위장관이 더 예민하게 반응할 수 있습니다. 위장관은 자율신경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스트레스 상황이나 식사 자리에서 증상이 심해지는 것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다만 “신경성”으로만 단정하기에는 증상이 2개월 이상 지속되고 체중도 감소한 상태이기 때문에, 상부위장관 내시경은 한 번 받아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조기포만감과 체중 감소는 젊은 연령에서도 기능성 소화불량에서 흔히 나타날 수 있지만, 위염·궤양·헬리코박터 감염 여부 등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 체중 감소는 말씀하신 것처럼 식사량 감소와 활동량 증가 영향이 가장 커 보입니다.

    현재 처방받은 Fexuprazan(펙수클루), Rebamipide(무코바), 위장운동 조절 약은 실제 기능성 소화불량에서 자주 사용하는 약들입니다. 보통은 며칠 만에 완전히 좋아지기보다는 수주에 걸쳐 서서히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당분간은 과식·야식·음주를 피하고, 한 번에 많이 먹기보다 소량씩 나누어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식후 바로 눕지 말고, 속 상태를 계속 의식하며 확인하는 행동도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키는 경우가 있습니다. 반면 음식 삼키기 어려움, 지속적 구토, 흑변, 토혈, 체중이 계속 빠지는 상황이 있다면 소화기내과 진료와 내시경을 서두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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