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생각한대로입니다.
제일로 중요시 여기는게 성격차이가 아닌가
싶습니다.
사소한 성격 차이가 큰 싸움을 불러일으키고
이별로 이어지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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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규우여니1224입니다.
정말로 사랑하는 사이인데도 헤어질 수밖에 없는 중대한 이유라면 한쪽이 어떤 사건을 당한 경우 본인이 잘못한 게 아닌데도 불구하고 상대방에 대한 죄책감에 헤어지는 경우랍니다.
그런 불가피한 상황이 아니라면 그저 힘들다는 이유로 혹은 더나은 사람을 찾으려는 욕심으로 헤어지는 것이지 사랑해서 헤어지는게 아니랍니다. 그저변명일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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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영민한쏙독새166입니다.
그 사람에게 더 이상 사랑한다는 감정이 안들 때가 아닐까요.
성격차이, 돈 문제, 정치사상, 종교 등 다양한 문제가 있겠지만 사랑한다는 감정만 있다면 사랑은 할 수 있다고 봅니다.
헤어져야할 때는 사랑하는 감정이 없어졌을 때 뿐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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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치맥은 진리다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져야 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일방적으로 한쪽이 애정 식어서 나타나는 결과라고 봅니다.
있을때 잘 하라는 말이 있듯이 옆에 있을때 잘 챙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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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음동물개입니다.
왜 헤어져야만 할까요.. 서로 이해하고 배려한다면 어떠한 역경도 헤쳐나가지 않을까요 저도 한때 사랑하는 사이고 지금의 아내이지만 성격차이가 있다고 헤어지고 싶기도 했지만 헤어지고 났을때 그 공허함과 허무함은 무엇으로 채울수 있을까요 신중히 생각하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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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남다른염소265입니다.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굳이 들자면 성격차이가 가장 크겠죠.
오래된 연인들의 경우는 서로에게 기대심리가 떨어져서 그런것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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