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직장 퇴사사유 이상하지 않은지 뵈주세요

제가 이직을 하는데 동종업계이고 집에서 출퇴근 거리가 가까워 져서 이직을 하려고 하는데 붙잡히기도 싫고 해서 저희 아버지가 하시는 회사 일 배우고 맡아서 하러 긴다고 하는 퇴사사유가 이상할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상하진 않아요. 실제로 가족 사업 돕거나 배우러 간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어서 자연스럽게 들릴 수 있어요

    근데 너무 자세히 말하면 오히려 질문 더 들어올 수 있어요 어떤 일 하시는데? 갑자기? 이런 식으로요. 그래서 퇴사 사유는 너무 구체적일 필요 없어요. 적당히만 말하는 게 편해요

    그렇게 말하면 붙잡는 건 줄어들 수도 있어요. 가족 일이라고 하면 개인 사정으로 받아들이는 경우 많아서 더 깊게 안 묻기도 해요

    다만 이미 같은 업계로 옮길 거면 굳이 자세히 솔직히 다 말 안 해도 괜찮아요. 퇴사는 개인 선택이라 사유를 다 공개할 의무는 없거든요

    보통 무난하게는

    가족 일 도와드릴 계획이 생겨서 정리하게 됐다

    이 정도로 말해요. 깔끔하고 더 안 물을 가능성 높아요

    사실 출퇴근 거리 때문에 옮기는 것도 충분히 이유예요. 집 가까운 거 생각보다 삶 질 차이 크잖아요. 그 이유로 이직하는 사람 많아요

    중요한 건 너무 길게 설명 안 하는 거예요. 말 길어질수록 꼬일 수 있어서 짧게 끝내는 게 좋아요. 저 이유 자체는 어색하진 않아요. 그냥 담백하게 말하면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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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아버지가 하시는 회사 일을 배우고 맡아서 하려고 한다는 퇴사 사유는 회사에서 붙잡지 못하게 만드는 효과적인 핑계입니다

    이직하려는 회사가 동종업계라면 솔직하게 이직 사실을 말했을 때 정보 유출 우려로 인한 갈등이 생기거나 붙잡히기 쉽습니다 가업 승계나 집안일은 회사 측에서 더 이상 붙잡거나 반박할 수 없는 가장 깔끔한 개인 사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