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피 섞인 콧물 나아지는 과정이 맞을까요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푸들

성별

암컷

나이 (개월)

8세

몸무게 (kg)

5.1

중성화 수술

1회

기존 다니던 병원에서 지어 온 약을 먹다 헥헥거림이 시작되어 더 큰 병원에 방문했습니다 미약하게나마 약을 먹고 효과가 있었다면 비염일 가능성이 높고 현미경으로 본 콧물도 다 정상 백혈구라 종양이 아니라 단정할 수는 없지만 일단은 CT 촬영을 서두를 필요는 없어 보인다는 소견을 받고 약을 새로 지어왔습니다 그걸 먹고 호전되나 싶다가도 한 번씩 또 혈성 콧물이 흘러 딱지처럼 콧구멍을 막곤 하는데 이게 나아지는 과정이 맞을까요? 현재 호흡기 pcr 검사를 의뢰해 놓은 상태인데 아직 결과가 안 나와 비강 종양이면 어쩌나 너무 무섭습니다 밥도 잘 먹고 기력도 있는데…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혈성 콧물이 반복되며 딱지가 앉는 증상은 비강 내 염증이 완전히 가라앉지 않았거나 점막이 손상되어 발생하는 현상일 뿐 이를 단순한 회복 과정으로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여덟 살이라는 나이를 고려할 때 만성 비염이나 이물질에 의한 자극 외에도 종양이나 면역 매개성 질환의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으므로 현재 흘러나오는 피 섞인 콧물은 비강 점막의 지속적인 출혈이나 염증 심화를 의미합니다. 백혈구 수치가 정상이라도 종양을 확진하거나 배제하는 기준이 될 수 없으며 약물 반응이 일시적이고 증상이 재발하는 양상을 보이기 때문에 피가 섞인 콧물이 지속된다면 의뢰해 둔 유전자 증폭 검사 결과를 확인한 뒤 수의사와 상의하여 컴퓨터 단층촬영 등의 정밀 검사를 통해 비강 내부의 구조적 상태를 정확히 파악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