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태교여행 안가면 나중에 후회할까요..?

현재 18주 임산부인데, 태교여행을 가고싶으면서도 애기 걱정돼서 안가고싶은 마음도 있어요

원랜 일본 (후쿠오카 혹은 오키나와)을 제일 가고싶엇는데 가려면 7월쯤에 가야하는데 그땐 너무 더울거같고 힘들거같아서 고민되네요 ㅠ

애기 나오면 둘이서 가는 여행은 이제 마지막이 될테니 무리해서라도 가는게 맞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제가 보기에 태교 여행은 여행사의 마케팅의 하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반드시 가야 할 이유도 없고

    가지 않는다고 해서 후회하거나

    그럴 일도 없을 것 같습니다.

  • 태교여행을 안 가면 후회할까 봐 불안하시겠지만, 남들 다 간다고 해서 굳이 몸에 무리가 가고 마음 졸이는 여행을 고집할 필요는 전혀 없어요. 특히 7월의 후쿠오카나 오키나와는 임신 중기·후기로 접어드는 산모에게 폭염과 체력 저하 때문에 오히려 독이 될 수 있고, 여행 내내 아기 걱정으로 불안하다면 그 자체가 태교에 더 좋지 않거든요. 아이가 태어나면 둘만의 여행이 당분간 힘든 것은 사실이지만, 무리해서 해외로 가기보다는 시원하고 쾌적한 국내 호텔에서 호캉스를 즐기거나 가까운 근교로 가볍게 리프레시하러 다녀오시는 것이 산모와 아기 모두에게 훨씬 안전하고 행복한 선택이 될 거예요.

  • 태교여행으로 심신이 불안정해지고 피로해질 수 있어서 임신중 해외여행은 안가시는걸 추천드려요. 다마누정말 추억으로 가시고 싶다면 가까운 국내가ㅜ어떨지용

  • 태교 여행은 필수가 아니니 너무 부담 갖지 마시고, 몸 상태와 컨디션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세요.

    7월의 일본은 습하고 더워 임산부가 이동하기에 체력적으로 무리가 될 수 있어 조금 걱정스럽네요.

    아기 태어나기 전 단둘만의 시간이 그립다면 가까운 국내 휴양지에서 편안하게 호캉스를 추천드려요.

    무리한 일정보다는 맛있는 거 먹고 충분히 쉬는 여행이 엄마와 아기 모두에게 훨씬 행복한 태교일 거예요.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해 너무 고민하기보다, 지금 가장 편안하게 쉴 수 있는 방법을 먼저 고려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