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을하는게좋을까요?적금이나을까요?

요즘 은퇴자금,노후자금 이런것들을 생각하다보니

주변에서 주식을 하라는 의견과 아니라는 의견이 있어서요.

솔직히 벌어들이는 수익은 얼마 안되는데,

그 작은 소액금으로 돈을 불리려니 어느 방법이 좋을지 궁금해서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적금과 주식 둘 다 추천합니다. 소액일수록 한쪽에 몰빵하기보다 두가지의 장점을 섞는 것이 현명합니다. 적금은 돈을 모으는 방패입니다. 원금이 절대 깨지지 않으므로 자산의 중심을 잡아주고 심리적 안정감을 주며 주식은 물가를 이기는 창입니다. 소액이라도 매달 적금처럼 미국의 우량 지수 ETF를 사 모으면 장기적으로 돈이 불어납니다. 시작은 적금 7: 주식 3 비율을 추천하는데 한 달에 30만원을 모은다면 20만원은 적금에 넣고 10만원은 주식에 넣는 식입니다. 또한 연금저축계좌를 이용하면 연말정산 때 넣은 돈의 최대 16.5%를 나라에서 돌려주어 시작부터 이득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노후 자금 목적이라면 적금과 주식을 병행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입니다. 적금은 원금이 보장되고 강제 저축 효과가 있어 비상금과 단기 목돈 마련에 적합합니다. 다만 연 2~3% 금리로는 물가 상승을 따라가기 어려워 장기 노후 자금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소액이라도 주식을 병행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 있습니다. 월 10만원이라도 S&P500 ETF에 20~30년 적립하면 복리 효과로 예금과 비교할 수 없는 자산이 쌓입니다. 역사적으로 S&P500은 장기 보유할수록 손실 구간이 없었습니다. 현실적인 배분은 월 소득의 20%는 파킹통장이나 적금으로 비상금을 쌓고, 여유 자금이 생기면 ISA 계좌에서 ETF 적립을 시작하는 방식입니다. 소액이라고 망설이지 마세요. 시작 시점과 꾸준함이 금액보다 훨씬 중요합니다. 지금 당장 월 5만원으로 시작해도 30년이면 의미 있는 자산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권용욱 경제전문가입니다.

    투자 성향에 따라 나눠질것 같습니다. 안정적으로 원금 보전을 바탕으로 투자할려면 적금이 나은 선택이고, 아니고 원금이 잃더라도 수익율이 우선으로 공격적으로 투자할려면 주식이 나은 선택입니다.

    작은 소액금이면 일단은 적금으로 해서 목돈을 마련한다음 주식 투자로 가는 방향이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