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의 죽음이 슬프긴 하는데 아무래도 아빠의 죽음이 더 슬프고 크게 느껴지는 건 일반인도 동일한가요?

할아버지의 죽음이 슬프긴 하는데

아무래도 아빠의 죽음이 더 슬프고 크게 느껴지는 건 일반인도 동일한가요?

할아버지의 죽음도 물론 직접 당해보면 슬프긴 하죠.

그런데 저는 아버지의 죽음이 더 슬프고 크게 느껴질 것 같습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대부분의 사람들이 할아버지의 죽음보다 아버지의 죽음을 더 슬플것입니다.

    당연히 자신을 나아주신 아버지라는 존재가 할아버지 보다는 더크기 때문에

    슬픔도 더 클것입니다.

    경우에 따라서 아버지 보다 할아버지의 존재가 더 크기도 하겠지만, 아마도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 사람이 사랑하는 가족을 잃는 건 누구나 슬프고 힘든 일이지만,

    부모님은 자식에게 특별한 존재라서 그 슬픔이 더 크고 깊게 느껴질 수 있어요.

    특히, 아버지의 죽음은 생전의 기억과 정서적 연결이 강해서 더 크게 느껴질 수도 있고요.

    결국, 누구든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 건 힘든 일이지만, 감정의 깊이와 의미는 개인마다 다를 수 있어요.

    그래서 본인 마음이 가장 중요하고, 그 슬픔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게 제일 현명한 태도라고 생각해요.

  • 할아버지보다는 아버지의 죽음이 훨씬 더 크게 다가오기는 할 겁니다 결국에는 같이 보낼 시간이 아버지가 훨씬 더 많기 때문입니다 저 역시도 할아버지와 아버지 두분다 좋은 곳으로 보내 드렸는데요 아버지 돌아가실 때 슬픔이 훨씬 더 컸던 것 같습니다 물론 할아버지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낸 사람은 할아버지의 죽음이 훨씬 더 크게 다가올지도 모르겠습니다. 결국에는 슬픔은 시간과 비례하는 것 같아요

  • 사람마다 조금씩은 다를수도 있지만 할아버지의 죽음보단 아버지의 죽음이 슬픔이 더 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죽음은 똑같지만요~

  • 사람에 따라서 차이가 있겠지만 할아버지 밑에서 자라거나 할아버지와 더 많은 유대를 쌓은 것이 아니라면 일반적으로는 아버지, 어머니 즉 부모님의 죽음은 다른 누구와 비교가 안될 정도로 더 슬프다고 보시면 됩니다.

  • 아무래도 일반적으로는 그런것 같습니다 할아버지보다는 아버님의 죽음이 더 큰 충격으로 다가오는게 맞는듯해요 아무래도 일상에서 더 자주 만나고 대화하고 의존하는 관계이다보니 그런것 같습니다 그리고 할아버지는 나이가 많으시니까 어느정도 심리적 준비가 되어있기도 하고요 아버님은 아직 젊으시니까 갑작스럽게 느껴지는것도 있을듯합니다 물론 개인차는 있겠지만 대부분 질문자님처럼 느끼실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포근한개리입니다

    보통 아빠를 할아버지보다 더 자주 보고 애정이 있기때문에 슬픔이 더 큰거같습니다. 만약 할아버지가 키우셨다면 반대가 될거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