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요즘 집값 보면 한숨부터 나오죠 강남이나 수도권 노른자 땅들은 평당 가격이 말도 안 되게 올라서 저같은 서민들은 쳐다보기도 힘들더라구요 인프라 혜택은 다 같이 누리는건데 특정 지역만 그렇게 뛰는게 참 불공평하다는 생각도 들고 세금 떼고 나면 남는것도 없는데 집 가진 사람만 계속 부자되는 느낌이라 속상할때가 많더라구요 정말이지 이런정도의 격차는 좀 줄어들어야 할텐데 걱정이네요.
말씀하신 부분 충분히 공감돼요. 집이라는 건 원래 생활하는 공간인데 요즘은 거주 가치보다 지역 자체가 가진 이미지나 수요에 따라 가격이 크게 갈리는 구조라서 격차가 더 크게 느껴지는 게 자연스러운 것 같아요. 특히 강남처럼 인프라는 공공에서 깔아준 부분도 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교육, 일자리, 투자 수요까지 한쪽으로 계속 몰리다 보니 가격이 더 올라간 흐름도 있고요. 이런 상황을 보면 “이게 이렇게까지 차이가 날 이유가 있나”라는 생각이 드는 것도 충분히 이해되는 반응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집값은 단순한 주거 가치뿐 아니라 사람들의 수요와 기대가 쌓여 만들어진 결과라서 지금처럼 차이가 크게 보이는 시기에는 더 불균형하게 느껴질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