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조선시대 공무원들도 지금 직장인처럼 야근이나 주말 출근을 했나요?

철저한 관료제였던 조선시대의 근무 루틴이 궁금합니다. 중앙 관청의 공식 출퇴근 시간(묘시~유시)과 출석 체크 지각 규정은 어땠나요?

왕실 명령이나 격무로 하급 관리들이 연속 밤샘 숙직을 하거나 주말 근무를 강제당했을 때, 국가 차원의 보상이나 대체 휴가 제도가 있었는지 알고 싶습니다.

과로로 인한 사직이나 휴가 신청의 실무 절차도 궁금합니다. 현대 조직 관리 측면에서 참고할 만한 당시 워라밸 관리 팁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전문가 다운 답변 요청드립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조선시대에는 기본적으로 <경국대전>에 의하면 관료들은 묘시(오전 5~7시)에 출근하여 유시(오후 5~7시)에 퇴근했습니다. 지각, 결석은 처벌이 따랐으며, 야근, 숙직, 의전 등으로 과로가 많았습니다. 주말, 명절에도 조회, 의전, 민사 처리로 출근이 강요되늰 경우가 많았습니다.

    데체 휴가같은 제도는 없엇지만 병가, 조문, 조우, 시험 등 사유로 고가(휴가)를 신청하여 허락을 받아야 사용했습니다. 게다가 사직도 임금의 허가를 받아야 했습니다.

    현대 조직 관리에 참고할 만한 점은 공식 근무 시간을 명확히하고, 야근, 명절, 휴일 근무 등 과도한 격무에는 보상, 대체 휴가 체계를 만드는 것입니다.

    채택 보상으로 256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