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시킬 때마다 얼굴을 씻겨야하는데, 어떻게 씻기면 강아지가 편안하게, 그리고 제가 또 빠르고 신속하게 씻길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눈에 괜히 거품이 들어갈까봐 조심스러워집니다

학창시절 친구들과 장난을 치다가 한 친구가 얼굴에 손톱으로 눈 주변을 할퀴어서 2cm정도의 흉터가 눈 옆에 생겼습니다.

예전에는 별로 신경을 안쓰면서 살았지만 나이를 먹어갈 수록 신경이 쓰이네요.

피부과에 가면 완전히 지울 수 있을까요?, 그리고 가능하다면 가격과 평균 병원 방문횟수도 궁금합니다

20대 남성입니다.

요즘 코로나로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났는데, 음식을 섭취하고 나면 코에 기름기가 끼는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식사 후 보통 폼클렌징으로 세수를 계속 해주는데 어느순간 코에 블랙헤드가 낀것을 느낄 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코팩을 하는데 주변에서 코팩 자주하면 모공이 커진다 , 안좋다 라는 말들을 듣게됐습니다.

이러면 코팩 더이상 하면 안될까요?, 아니면 코팩을 하되 특별한 관리법이 있을까요?

7일전 곱창집에 가서 곱창,막창,대창, 그리고 생간을 약간의 알코올과 함께 먹고왔습니다.

양은 평소보다도 더 적게 먹어서 과식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자고 일어나니 설사가 시작돼서 하루면 지나가겠지 하는 마음에 병원에 안가고 버티다가 어지러움에 오한이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병원에 방문했는데 병원측에서도 모르겠다고 일단 약 처방해준거 2일만 먹고 좋아지는 조짐이 없으면 큰 병원에 방문하라고 합니다.

우선 열도 없고 코로나 증상이 없어서 코로나는 아닌 것 같은데..

식중독에 걸린걸까요?

평소에 강아지가 자의로 높은 곳에서도 뛰어내리기를 자주하여 '점프력이 좋네' 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강아지가 한쪽 뒷다리를 들고다녀 동물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아보니 슬개골 탈구라고 하더군요.

9살인데.. 수술을 받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이대로 살게 두는게 좋을까요?

강아지를 키우는 사람입니다.

평소에 강아지가 잘못을 해 야단을 칠 때는 강아지가 주인의 가벼운 터치 또는 높아진 언성 등으로 주인의 심리상태를 추측한다고 생각하는데,

주인이 평소에 기분이 즐겁고 신날 때나 말없이 우울하거나 화나 있을 때를 강아지도 다 알아차릴까요?

원래 하루 세끼 꼬박잘 챙겨먹는 남성입니다.

삼일전에 설사를 시작했어요, 몸살도 같이 따라오고...

음식은 평소와 다를 바 없이 먹었는데 주말에 낮잠을 자고 일어나니 몸이 계속 파르르떨리고 배는 계속 아팠습니다.

지금 이 글을 작성하는 시점이 삼일째인데 평소 설사를 해도 하루안에 끝났는데 너무 오래가서 약국가서 복용하면 직빵인 약 없을까요? 병원도 방문예정이긴합니다.

화장실에서 소변을 보고나서 물을 내리기 전에 확인을 할 때 종종 탄산음료처럼 거품이 막 생긴걸 볼 때가 있습니다.

또 다른 때는 소변을 보고나서 확인했을 때 거품이 거의 없을 때도 있고요.

이 거품이 많고 적음에 따라 건강에 이상을 판단할 수 있나요?

오늘 낮에 포도를 먹다가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포도를 먹을 때마다 씨가 3개에서 많게는 5개씩 들어있는데

이렇게 포도알마다 씨의 갯수차이의 원인과 씨가 많거나 적을수록 당도나 다른것에 영향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이번 여름은 또 무척이나 더웠던 것 같아요.

흰색 와이셔츠를 입을 때 흘렸던 땀이 농축된게 어느새 착색이 됐나봐요.

겨드랑이 부분이 자세히 보면 조금 누런 것 같은데

혹시 빼는 방법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