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환자실 면회 가족은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이번에 가족이 암 진단을 받아 수술이 불가하여 항암치료를 하기 위해 중환자실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 여파로 중환자실 면회가 금지 되었다가 최근에 풀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가족이고 저는 코로나 백신도 맞았는데 면회가 가능한지요?
7월에 백신 2차 접종을 맞게 되는데 그러면 접촉 면회도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이번에 가족이 암 진단을 받아 수술이 불가하여 항암치료를 하기 위해 중환자실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 여파로 중환자실 면회가 금지 되었다가 최근에 풀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가족이고 저는 코로나 백신도 맞았는데 면회가 가능한지요?
7월에 백신 2차 접종을 맞게 되는데 그러면 접촉 면회도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겨울에는 그나마 괜찮은데 특히 비가 자주 오고 습하면서 더운 여름 쯤에 결로 현상으로
원룸에 살다보니 참 피곤한 점이 많습니다. 벽지나 그런데 곰팡이 생기면 나중에 나갈 때도
그렇고 생활할 때 옷에도 곰팡이가 옮겨 붙어서 피곤한데 어떻게 하면 깨끗하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LG 휴대폰 사용자 입니다. 아직 약정이 남아서 쓰고 있는데
이제 약정이 지나면 핸드폰을 바꿀 생각이지만 기존에 LG 휴대폰 공기계는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LG가 휴대폰 사업을 정리하니 공기계도 쓸 수 없게 되는건지요?
많은 사람들이 그렇겠지만 최근에는 코로나로 인해 직장의 폐쇄라던가 그런 것도 있고, 알바도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경제적으로 어려워지다보니 더욱 힘들어지는 것 같아서 이야기라도 나누고 싶은데 무료로 만나서 상담을 할 수 있는 곳이 있을까요? 전화보다는 아무래도 새로운 장소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서 직접 대면을 하는 것을 선호하는데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주식으로 열심히 재테크 중인 개미입니다. 투자금이 크지는 않지만 그래도 최근에 장이 좋아서 얼마 이상 벌면 금융종합과세가 되는지 궁금하네요.
배당금은 일년에 2천만원 이상이 되면 22%인가 세금으로 더 내는 걸로 알고 있는데 금융소득은 5천만원 이상이라고 들었던 것 같은데 이게 맞나요? 그리고 세금을 얼마나 더 내야하고 세금을 덜 내려면 어떤 준비를 해야할까요?
최근 환절기라서 그런지 몰라도 코가 자꾸 막히고 집에 감기에 걸린 사람도 있어서
더욱 신경이 쓰여서 그런지 저도 감기에 걸린 것 같고 코로나에 걸린 게 아닌지 의심이 듭니다.
잠복기간이 있다고 해서 지금 검사 받아도 걸린건지 아닌지 몰라서 일단 조심하고 있는데
자기진단을 해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경기도 광주에 주유소 중에 자동차 공기압을 넣을 수 있는 기계가 비치된 주유소가 있는 곳이 어디 있는지 아시는 분이 있으시다면 알려주세요. 알아두면 나중에 고속도로 타기 전이나 급할 때 이용하기 유용할 거 같습니다.
아무도 모르나요??
경기도 광주에 주유소 중에 자동차 공기압을 넣을 수 있는 기계가 비치된 주유소가 있는 곳이 어디 있는지 아시는 분이 있으시다면 알려주세요. 알아두면 나중에 고속도로 타기 전이나 급할 때 이용하기 유용할 거 같습니다.
억울한 일이 생겨서 상담을 했더니 관련부처에서 양식이 어디에 있다고 알려줬는데
막상 검색을 해보니 안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그것을 설명하니 그럼 국민신문고에 올리라고 하던데
국민신문고에 올리려고 민원신청을 아무리 눌러봐도 일시적인 장애로 사용이 불가하다고만 나오는데
관공서의 운영시간에만 올릴 수 있는건지 아니면 뭔가 특별한 사유가 있는건지 전혀 알 수가 없네요.
혹시 국민신문고에 민원을 넣을 때 팁이라던지 운영시간을 아시는 분 계신가요?
구직 사이트에 올라온 광고를 보고 대기업 자회사이기에 복지도 괜찮고 하여 입사지원을 하고 합격을 했습니다.
헌데 실상은 그 회사에 채용되는 것이 아니였고, 하청업체에 입사를 시켰으며 수습기간을 거친다고 하였으나 그런것이 전혀 없었고 얼마뒤에는 하청업체 사장이 여기는 전부 개인사업자의 형태이니 사업자를 내야 한다는 말을 했습니다.
그렇게 일을 하다가 아침 7시에 출근하여 저녁 10시가 넘어서 퇴근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였고 중식도 지원해준다고 채용공고에서는 나와 있었지만 따로 사먹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퇴직후에 명세서를 보니 중식비 조차 지급되지 않았더군요.
퇴직 후에는 급여도 제대로 지급되지 않고 최저임금을 받지 못하여 현재 노동청에 신고해둔 상태입니다. 노동청에서 전화가 왔었는데 중식비는 안 줘도 된다는 말을 들었고 저는 해당사항이 부당하다고 생각되며 법적으로 제가 취할 수 있는 행동이 어떤 것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거짓 채용공고를 올린 대기업 자회사도 고발하여 더 이상 저런 형태의 공고를 올릴 수 없도록 다른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게 하고 싶은데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