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어렸을 때는 부모님과 많이 부모님과 많이 싸우게 되었는데, 자라고, 사회생활을 조금 겪다보니 부모님이 겪는 고충들이나 그런것들이 조금이나마 이해를 하게 되더라고요. 그러다보니 부모님이 그러시는것도 이해가되고 진솔한 마음의 얘기를 하다보면 부모님들과의 그런 문제들은 조금이나마 해결이 도니느거 같더라고요. 그렇지만 다른 어른들이 좀 그러는거는 저도 아직 그건 힘든거 같습니다 ;;어쩔수 없는 세대차이라 그런거같아요ㅠㅠ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답변 삭제
이 답변은 작성자의 요청 또는 모니터링으로 삭제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