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생이 한국이 아닌 해외에서 들어온 소도

시간이 지나면 한우가 된다고 들었는데요.

그 기준이 있는건가요?

그냥 한우면 토종인줄로만 알았는데 그게 아닌것 같더라구요

기준이 어떻게 되는지 알려주세요~~!

샤워할때 바디용품을 이용하다보면 비누를 사용할때와는 달리 미끄덩 미끄덩한 느낌을 남깁니다.

괜히 덜 닦인것 같고 아무리 문대도 그 느낌은 계속 남아있는데요.

이 느낌 정말 덜 닦인건가요? 괜찮은건지 궁금합니다!

음식점에서 나오는 물티슈에서는 간혹 알콜냄새가 강하게 나는경우가 있는데요.

소독을 위해 사용할수도 있겠거니 싶긴한데,

물티슈에 소독성분이나 인위적인 화학물질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현재 거리두기가 2.5단계까지 올라왔는데요.

지금도 음식점, 카페등 운영에 제한이 많은데요.

3단계로 격상될경우 더 제한이 심해질것같은데 경제적으로 미치는 악영향이 심각해질것 같습니다.

어떻게 전망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거주지와 다르게 위치에 따라 재난문자가 전송되는것같습니다만 기준을 모르겠습니다.

확진자가 증가하면서 행정지역마다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졌는데요. 여기저기 지역구에서 문자가 수시로 전송되서 막상 살펴보면 크게 관계없는 지역이 많습니다.

기준이 있나요?

독서습관은 어릴때 익혀둬야 평생가는걸로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책만 읽으라고 던져줘서는 아이의 독서습관을 길러줄수는 없을텐데요.

현명하게 아이가 독서습관을 기르는 방법에는 어떤게 있을까요??

전염병사태로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집안에만 있는 반강제적인 시간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가족들과 보내는 시간이 자연스레 많아져서 좋기는 한데 다른 분들은 이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고 계신지 좋은 방법이 있다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배터리 수명이 어느정도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일정 시간이 지나면 배터리 소모가 빨리지는건 어쩔수 없는것 같습니다.

어느정도 향상 시키는 방법들을 쓰더라도 결국 수명이 다하는건 피할수가 없으니까요..

근데 이 배터리가 어느정도 더 쓸 수 있는지 대략적인 수명을 확인하는 방법은 없는지 궁금합니다.

건전지도 배터리를 확인하는 방법이 있는데, 스마트폰 배터리는 확인이 불가능한지요!

이번 여름은 유독 더운것 같은데요.

태풍도 지나가고 비도 잔뜩 오고나서 불볕 더위가 이어지는것 같습니다.

1~20분만 걷다보면 땀이 비오듯이 쏟아져서 손풍기가 어느새 필수품이 되었구요..

다른분들도 너나 할 것 없이 하나씩 들고다니던데

너무 더운 이번 무더위 이겨내는 노하우가 궁금합니다!

각자 알고 있는 팁들이 많이 공유 됫으면 좋겠습니다!!

처음만난 사람이나 직장동료, 회의등에서 다른 사람들의 호감을 얻는 사람이 있는 반면 별로 관심받지 못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사람들의 호감, 관심을 높여주는 말하기 방법 있는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