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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름한개개비276
갸름한개개비27622.01.19
요즘들어 불안감이 심해집니다,

작은일에도 가슴이 두근거리고 불안이 심해집니다. 작년에 힘든일이 많았는데 그 영향인것 같아요...도통 회복이 힘든데 불안을 줄일수 있는 현명한 조언을 전문가분들이 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입니다.

    불안증상은 과도한 걱정과 긴장을 특징으로 하지만 신체적,심리적 증상도 동반합니다.

    이런 불안감을 해소시키기 위해 가장 좋은 방법은 다른 일을 해서 주의를 돌리는 방법이

    있습니다. 여행을 가는 것부터 좋아하는 차나 음료를 마셔보는 것도 권합니다.

    취미생활이나 운동을 통해 불안한 감정을 자신감으로 바꾸는 방법도 권합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불안을 줄 일 수 있는 방법은 " 괜찮아 ~ 별 일 없을거야", 라는 생각으로 자신의 마음을 최대한 으로 릴렉스 하는 것 입니다. 산책을 하시면서 좋은 공기를 마셔보시고 명상을 통해서 마음을 가라 앉혀 보세요 그리고 불안한 생각이 든다 싶으면 다른 것으로 시선을 돌려 집중을 해보세요 불안은 스트레스와 고민이 쌓여 생기는 것 입니다 고민 따위 허공에 날려버리시고 스트레스 쌓인 일은 그 즉시 풀어버리세요 모든 일은 다 잘 될거라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생활해 가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불안감이 생기고 이것이 회복되기 어려울때는 기분전화법이나 근육이완법 호흡법을 연습해주시면 좋습니다.

    기분전환법은 말그대로 그때의 기분을 바꾸는것입니다

    차분히 주변을 둘러보면서 사물들의 이름을 하나둘씩 입밖으로 말해본다거나 내가 좋아하는 영상이나 책들을 보면서 감정을 풀어주는 것등이 있을수있으며

    근육이완은 몸을 긴장했다가 풀어주었다가 하는것을 꾸준히 해주시면 좋습니다.

    호흡법은 느리게 호흡하는것으로 6초간 마시고 3초간 참고 다시 6초간 내뱉는것을 연습해주면 좋습니다.

    근육이완이나 호흡은 신체를 풀어주는작업을 해줌으로써 불안했을때 긴장감을 풀어주어 불안감을 줄이는 방법으로 볼수있을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옥희 심리상담사입니다.

    안좋은생각이 드는 것은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지나치게 많아질 때생기는 증상같아요

    ​가벼운 운동이나 산책, 좋은 음악과 명상으로 마음의 평온함을 주는데 도움이 됩니다.​

    사람이 걱정은하는것들에 비해서 실제로 일어나는 일은 몇프로 되지 않는다고하더라고요

    너무 걱정마시고 긍정적으로 많이 생각하시고 생활하시면 좋을거같아요

    조금이나마 질문자님은 질문에 도움이 되셨으면좋겠네요


  •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어떤일이 있었는지 정확한 진단이 필요해보입니다.

    조금 더 마음의 여유를 지니고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에 대해서 고민을 해보시고

    실천하려고 하는 노력이 동행된다면

    더 좋은 결과가 따라올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점숙 심리상담사입니다.

    우선, 자신이 부정적인 생각을 하고 있다는 점을 인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스스로에게 “왜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것이지”, “이런 생각을 하는 것이 나의 삶에 도움이 되는 걸까”라는 질문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생각의 정리가 되었다면, 다음은 ‘현재’에 집중할 시간입니다. 명상도 좋고, 아니라면 조용한 환경에서 잠시 눈을 감고 자신만의 호흡에 집중해보시기 바랍니다. 모든 잡념을 떨쳐버리고 자신의 현재 호흡에만 집중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후에 부정적인 생각이 들때에는 “아니냐!”, “그만!”이라고 스스로 외쳐 부정적인 생각에서 비롯되는 나쁜 생각들의 고리를 끊어내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공황장애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병원에서 전문의와 상담을 받아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혼자 병을 키우실 수도 있기 때문에 하루빨리 병원에 가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 이찬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 입니다.

    과거의 안좋았던 기억이 현재의 머릿 속 트라우마로 자리 잡고 있는 듯 합니다.

    바쁜 생활을 통해 기억을 잊으려 노력해 보세요.

    땀 흘려 운동하는 것도 좋구요.

    평소 좋아하는 취미가 있다면 더욱 적극적을 해 보세요.

    좋아하는 음악과 함께 산책을 하는 것도 심신 안정에 도움을 줍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작년에 힘들일로 인한 스트레스, 불안을 줄이려는 노력을 하셔야 하겠습니다. 작년에 힘든일이 업무와 관련된 것이라면 그의 원인을 분석하고 재발하지 않도록 계획을 세워보시기 바랍니다.